20대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강창수 전 예비후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됐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5월부터
16개 단체에 3천 500여만 원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제주지방법원은 다음달 2일에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지검은
이번 총선과 관련해 14건에
62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