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이
3천여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상희 의원이
단전 단수 가구와
복지서비스를 받다 중단된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는 3천 100여 명이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지원율은
15.4%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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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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