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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토지도 압류

권혁태 기자 입력 2016-11-16 08:20:20 수정 2016-11-16 08:20:20 조회수 0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과태료를 내지 않았다
토지를 압류당했습니다.

부산 진구청은
장씨가 리스로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책임보험료를 1년 동안 내지 않았고
이에 대한 과태료도 내지 않았다며
서귀포시 색달동의 농지 일부를 압류했습니다.

장씨는 지방세를 내지 않아
서귀포시 대포동의 빌라도
압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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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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