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7 제주민속문화의 해' 평가회가 오늘 오전, 제주자치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회와 조사보고서를 통해 제주 문화를 정립하고 150여 종류의 민속문화 상품 개발 등 일정부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됐습니다. 하지만 다른지역 홍보 부족으로 인한 관광객 유치 저조, 도민공감대 형성 미흡 등은 이번 사업의 한계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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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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