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토지종합정보망 이용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인터넷을 이용해 용도지역과 환경등급 등의 토지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망이 올 한해만 518만 건의 열람 건수를 기록해 하루 평균 만4천여 건의 이용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또,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펼친 결과 올 한해 365명이 천200여 필지, 천800여 제곱미터의 토지를 찾아 소유권을 이전 등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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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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