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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주말 더위는 이어져…기온은 조금씩 내려 (강해라 기상캐스터)

CG1.
오늘 제주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5월에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관측 이래 5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치인데요. 이번 주말에는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숲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일부터 다음 주 일요일까지 사려니숲에서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숲속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요.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물찻오름도 한시적으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숲길을 걸으며 일상에 쉼표를 찍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CG2.
주말동안 더위는 계속되겠지만,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한낮기온은 30도, 모레는 28도로 예상되고요.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이른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최저)
내일 아침기온은 북부 24도, 서부 18도, 동부 16도로 오늘보다 1에서 많게는 7도가량 낮겠고요. 남부는 19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최고)
한낮기온은 북부 30도, 동부 26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고요. 서부 24도, 남부 25도로 오늘보다 1, 2도정도 높겠습니다. 한편, 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35%이하로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에 남쪽 먼 바다에서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고요.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활동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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