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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신임 해양경찰관 길에서 쓰러진 40대 여성 구해

신임 해양경찰관이
길가에 쓰러진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6시쯤
제주시 이도1동에서 쓰러진 40대 여성 A씨를
신임 해양경찰관 문지현 교육생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119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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