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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정의당 이정미 의원, 원지사 국감출석 요구

원희룡 지사가 이달 말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할지 주목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이정미 의원은 주민 갈등이 빚어진 동물테마파크 건설과 비자림로 확장 공사 등에 대한 대책을 듣기 위해 국정감사에 원 지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정론관에서 동물테마파크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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