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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제주지역 신종코로나 확진검사 매일 10명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기관이 확대된 뒤 확진검사 건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일 민간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 정부의 새 지침 이후, 하루 평균 10명이 검사를 받아 이전보다 세 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검사를 받은 유증상자는 72명으로, 65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7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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