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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올해 한글날 경축식 사상 첫 제주어로 진행

올해 한글날 경축식이 처음으로 

제주어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소멸위기 제주어의 가치를 지키고

일상에서 널리 활용되도록 

사회자가 제주어로 진행하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제주어로 경축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578돌 한글날 경축식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제주어 시낭송과 동요 공연,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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