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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 확진자 나온 부대원 제주 해군기지에 격리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해군 615 비행대대 부대원들이
제주 해군기지에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해군과 협의해
부대원들에게 체온계와 알콜솜을 제공하고
매일 2회 이상 군의관을 통해
건강상태를 전달받기로 했는데,
현재까지 부대원들에게 특이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보안상 이유로 해군기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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