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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승용차 다리 난간 들이받고 추락...40대 부상

오늘 오전 2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신시가지 입구 사거리인 흘천 3교에서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10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1살 조 모씨가 다쳐 크레인으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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