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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폭염, 강풍 특보...바다에서 10여명 표류하다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3.1도까지
올랐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 백록담에서는 시속 120킬로미터의
강풍이 관측됐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어제와 오늘 협재와 월정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10여명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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