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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직원들 초과수당 빼돌린 사회복지법인 대표 기소

제주지방검찰청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도내 모 사회복지법인 대표 6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사회복시설을 운영하면서 2천10년 12월부터 2년 동안 직원 7명의 연장근로수당 천270만 원을 64차례에 걸쳐 넘겨받은 뒤 개인 용도와 사무실 운영비로 사용한 혐의입니다.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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