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관광대책 종합 상황실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관광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악화로 공항에 체류객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불편사항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제주120 만덕콜센터와
당직 근무자가 민원을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