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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제주도, 고령자 복지주택 조성

제주시 아라주공 아파트 단지에 고령자 복지주택이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국비와 도비 74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주공 임대아파트 단지 안에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고령자 복지주택 24가구와 경로당과 식당 등을 갖춘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까지 복지주택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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