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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허가 없이 갈치 잡은 혐의 중국어선 나포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차귀도 서쪽 133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290톤급 중국어선 한 척을 나포해
화순항으로 압송했습니다.

이들은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갈치 약 100킬로그램을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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