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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달 들어 제주도민 소비심리지수 상승

이달 들어 제주도민들의 소비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8.4로 지난달보다 6.1 포인트 상승해 전국 평균 보다 5포인트 높았습니다.

특히, 소비지출 전망 지수가 105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기준값 100을 돌파해 앞으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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