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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공무원 노조, 제주도 인사 비판

제주도 정기인사와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성명을 내고, 기준 없이 과거 퇴행적 인사 행태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해 조직 안정화는 물론 조직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지도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부서장들이 6개월 만에 교체되는가 하면 갑질 논란이 일었던 간부는 승진하고 일부 소수직렬은 승진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구조적인 인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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