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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오영훈 도지사는 해녀와 직접 대화하라"

제주지역 4개 진보정당이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해결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과 진보당, 녹생당과 노동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녀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오영훈 지사가 직접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공사 과정에서 해녀와 마을 주민들에게 행해지는 고소고발 조치를 멈추라고 밝혔습니다.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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