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제72주년 4.3 추념식에 중앙 정치권의 주요 인사가 참석합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민생당 장정숙 원내대표, 추미애 법무부장관 등이 오늘(4/3) 4.3추념식에 참석합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당을 대표해 참석한 인사들은 4.3추념식에 이어 제주지역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후보와 관계자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4.3추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화돼 중앙정당에서도 참석 인원을 한 명으로 제한해 최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