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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여론조사_제주시갑 후보 지지도

◀ANC▶
제주MBC는 추석을 맞아
제주CBS와 제주신보, 제주의소리 등
도내 언론사와 함께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추석에 화두는
단연 내년 총선일텐데요.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오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내년 총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의 선호도를 물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운데는
현역인 강창일 국회의원이 17.6%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7.2%,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6.5,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5.1%로
오차 범위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야당과 무소속 후보 가운데서는
고경실 전 제주시장이 9.9%로
선호도가 가장 앞섰고

장성철 바른미래당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6.6%,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 5.8,
구자헌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 4,
김영진 제주도 관광협회장이
2.1% 순이었습니다.

특정 지지후보가 없는
부동층은 70%를 넘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현역인 강창일 의원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지지하지 않겠다가 50.4%,
지지하겠다는 34.9%로 조사됐습니다.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60대 이상 노년층과
1차산업 종사자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0대와 화이트칼라에서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1%로
17%인 자유한국당을 여유있게 앞섰고

정의당 9.9%, 바른미래당 5.1,
민주평화당 0.2,
우리공화당은 0.1%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MBC를 비롯한 4개 언론사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맡겨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제주시 갑선거구에 거주하는
19살 이상 성인남녀 509명을
유선과 무선전화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3%p 입니다.

MBC 뉴스 오승철입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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