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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세균 총리, 도민 걱정 크다 이동 여행 자제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주도민들이 설 연휴 기간 제주에 올 관광객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하고 있다며, 이동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총리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 등 14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은 만큼 이동을 자제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방문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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