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곶자왈사람들, 제주영어교육도시 부지 무단 쓰레기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영어교육도시 사업장이
무단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JDC가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네 차례
제주영어교육도시 1단계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미분양 국제학교 부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JDC에 관리를 요구했지만,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따끔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