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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광역하수도 처리계획 변경 추진

하수처리량 포화로 개선이 시급한 도내 하수처리장 8곳의 시설 용량과 처리 구역이 전면 재검토됩니다.

제주도는 2040년을 목표로 한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내년 하반기까지 변경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용역을 다음 달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과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반영하고 증가하는 개발수요에 맞춘 시설 확충 계획이 담길 예정입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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