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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부영타워 또 재심의 결정

중문관광단지 내 추진 중인 부영타워 건립이 건축 심의 단계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부영주택의 중문타워 건축계획을 심의했지만 지난 8월과 10월 심의에 이어 세번째 재심의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중문단지 내외 시설물과 자연경관 등 주변상황 등을 고려한 높이별 타워 계획과 디자인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부영주택이 추진하는 타워는 중문단지 내 만6천530제곱미터에 150.23미터 높이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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