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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풍 힌남노 피해 월대천. 수산천 복구사업 추진

제11호 태풍 '한남노'의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6일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과
애월읍 유수암리 수산천에
호안 유실과 세굴 등의 피해가 발생해
1억 원을 투입해
태풍 피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사고 사전 방지 등을 위해
다음달 중에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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