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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속담캠페인

부루기/부룩 [순(筍)/옥수수]

2016년 01월 25일 11시 21분 56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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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부루기>ㆍ<부룩>이란 말은 표준어로는 두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 하나는 땅속에서 솟아나는 대나무의 순이나 식물의 줄기에서 돋는 연한 순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를테면 <댓부룩 거꺼당 궝 먹게>하면 “죽순 꺾어다가 구어서 먹자.”는 뜻이고, 수숫대에 강냉이가 알알이 박혀 있는 옥수수를 일컫는 경우의 <대죽부룩이 테어당 솖앙 먹게.>는 “옥수수 떼어다가 삶아서 먹자.”라는 말이 됩니다. 

*ㅗ 는 아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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