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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금) [주간검색어] 1)노바백스 백신 추가 확보 2)표절 논란 국민의 힘 손창현 해임 3)종편 트로트 예능 소송전 4)쓰레기 섬 된 발리(정희원 기상캐스터)

2021년 01월 22일 19시 57분 10초 3년 전 | 수정시각 : 2021년 01월 22일 19시 57분 44초 | 조회수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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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지>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지난주부터 장인정 아나운서를 대신해 정희원 기상캐스터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정> 안녕하세요, 기상캐스터 정희원입니다.

지>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정부 노바백스 백신 2천만명분 추가 확보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천만 명분이 국내에 도입된다. 기존 국내 백신 접종분량인 5천 600만 명분에 더해 총 7천 600만 명분을 확보하게 됐다. 국내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노바백스가 해당 백신의 기술이전 계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입이 아난 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자체 생산으로 공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정> 네, 최근 국내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노바백스사 간의 백신 기술이전 계약이 추진되면서 백신 2천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기술 도입 계약이 이뤄지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내 공장에서 노바백신이 생산되게 되는데요 추가로 생산된 2천만 명분을 정부가 다시 선구매해서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확보된 백신 5천 600만 명분에 2천만 명분이 더해져서 총 7천 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된 셈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백신 생산 현장을 점검하면서 백신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 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서 추가로 노바백신 생산까지 맡게 된거네요~ 언제 쯤 국내에 공급될 예정인가요?

정> 네 현재 계약 추진 중에 있고요 청와대는 이르면 이달 1월에 기술 이전 계약을 완료하면 여기에 따라 생산된 백신은 6월 전후로 해서 이르면 5월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계약이 성사 된다면 우리나라에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신까지 총 5종류의 백신을 확보하게 됩니다.

지> 그런데 이 노바백스 백신은 다른 코로나19 백신들과는 다른 점이 있나요?

정> 네, 면역을 유도하는 기본 원리는 다른 백신들과 같지만 개발 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노바백신을 개발하는 방식은 기존에 우리가 맞는 독감 백신을 만드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또 기존에 B형간염이나 자궁경부암 백신, 인플루엔제 백신에도 사용된 익숙한 방식으로 이게 우리가 전통적으로 백신을 만드는 방법이라 다른 백신에 비해서 안전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아직 임상 3상이 완료되지 않았는데요 남아프리카 등에서 실시한 1상과 2상에서는 부작용이 크지 않고 항체수준도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졌다고 하고요 3상 결과는 수주 후에 나올 전망이라니까 이 부분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 유통이나 보관은 어떻습니까?

정> 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같은 경우는 낮은 온도에서 냉동 유통을 해야하는 점이 조금 번거로운 부분이라면 노바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처럼 상온에서의 보관이나 유통이 가능하고요 2도에서 8도의 냉장 상태로 1년에서 3년까지 보관 유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기술 이전이나 위탁 생산으로 국내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신 물량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고 합니다

지> 누리꾼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정> 네 “어르신들도 편히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판명되면 좋겠어요” “저는 노바백신으로 접종받겠습니다 음식이든 백신이든 전통의 방식이 믿음이 가네요” 이렇게 추가 백신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있었고요. 반면 “아직 3상 통과 안 된 백신 아닌가 믿고 기다려도 될까요” “임상 3상 완료 된 후에 제대로 안전하게 국민에게 확보되길 바랍니다” 라면서 아직 노바백신에 대해 불안을 표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 그렇군요..자,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표절논란, 국민의 힘 손창현 해임 결정

타인의 소설·노래가사·보고서 등 닥치는 대로 도용해 각종 공모전을 휩쓴 손창현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19일 국민의힘 제1기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하지만 그는 표절의혹이 붉어지자 위원직에서 해임됐다. 그는 당의 해임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며 도용 논란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밝혔지만 지난 21일 자신의 학력을 허위로 기재해 일반 기업에 지원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져 또 다른 파문이 일고 있다.

지> 표절 논란이라니 피해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정> 네 지난해 11월 손창현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이 됐다며 임명장과 함께 당시 중앙위원장인 김성태와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그의 각종 수상 이력들에 대해 네티즌으로부터 표절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붉어졌는데요 그는 각종 문학공모전에서 5개의 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 여러 수상 실적이 있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다 표절이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손창현을 국방안보분과 위원직에서 해임했습니다.

지> 어떤 것들을 표절한 거죠?

정> 네, 그는 김민정 작가의 소설 ‘뿌리’ 본문 전체를 무단 도용해 각종 문학공모전에서 5개의 상을 받았는데요 김 작가의 소설 ‘뿌리’는 2018년 백마문화상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그는 도용작으로 ‘제 16회 사계 김장생 문학상’에서 신인상, ‘2020포천 38문학상’ 대학부 최우수상, ‘제7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제2회 글로리시니어 신춘문예’ , 계간지 ‘소설 미학’ 2021년 신년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수상이 취소된 상태인데요 이에 그는 “표절이 결격 사유인지 몰랐다” “문학상에 욕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수상금도 좀 필요했다”며 “제 잘못이다”라고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 같은 행동에 네티즌이 경악하면서 손창현의 이력을 하나하나 살피기 시작했는데요 그의 이력 상당수가 도용을 통해 얻은 결과로 확인됐습니다.

지> 이외에도 또 있다면서요, 어떤 것들이 확인되었나요?

정> 그는 제 6회 디카시 공모전에서 ‘하동 날다’ 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이것 또한 가수 유영석의 노래 ‘화이트’ 후렴 가사를 마치 자작시인 양 제출해 상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특허청 주관 공모에서 최고상을 받았을 때 손창현이 제출한 아이디어 또한 ‘해피캠퍼스’라는 리포트 공유 홈페이지에 올라온 창업아이디어 보고서와 내용이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역시 수상 취소와 상금이 환수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1일 학력 이력에 대한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 매체의 취재결과에 따르면 그는 한 기업에 지원하면서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고 취업 준비로 인해 휴학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휴학이 아닌 2019년 제적 처리 된 상황이었습니다 취업 활동을 통해 학력 허위 사실 까지 밝혀지면서 사회적 비난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정> 비난의 입장이 많았는데요 “저 정도면 그냥 사기꾼 아닌가” “표절은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상을 줄 때 표절 확인은 안 하는건가? ”유영석의 노래는 상당히 유명한데 그걸 모르다니 그것도 문제다“ 또 한 취업준비생은 "그냥 허탈하다. 누군가는 정말 간절하게 취업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합격 처리가 안 되어 정말 다행이다"라는 입장도 있었습니다

지> 그렇군요.. 자, 세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트로트 예능 놓고 방송사 소송전

‘미스트롯’,‘미스터트롯’으로 트롯 흥행을 불러일으킨 TV 조선이 비슷한 포맷을 선보인 타 방송사에 표절 소송을 냈다. TV조선이 트로트 예능의 포맷을 표절했다며 MBN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자 MBN도 TV조선이 자사의 다른 예능을 베꼈다며 맞대응에 나섰다. 이번 갈등은 국내 종합편성채널 간 쌍방 표절 소송전으로 번질 전망이다.

지> 이번엔 프로그램 표절 건인가요? 소송전까지 벌어진 내막이 뭔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정> 네 TV조선이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제작해 방영하면서 지난 2년간 트로트가 인기장르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편을 포함한 지상파에서도 트롯 프로그램을 제작하긴 했는데요 그 중에서 MBN의 트롯 프로그램 포맷을 두고 표절논란이 발생했습니다 TV조선은 공식적으로 2020년 1월과 2020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mbn에 포맷 도용에 대한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는데 mbn은 1년 여 동안 어떠한 응답과 조취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지난 18일 TV조선은 MBN의 '보이스트롯'과 '보이스퀸'이 자사의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포맷을 도용했고, '트롯파이터'는 '사랑의 콜센타'를 베꼈다고 주장하면서 ‘보이스트롯’을 대상으로 포맷 도용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 MBN 방송사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정> 네 이런한 보도가 나오자 MBN은 “‘보이스트롯’, ‘트롯파이터’ 는 TV조선의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들과 전혀 무관하다” “‘미스트롯’은 전 연령대의 여성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보이스트롯’은 남녀 연예인으로 출연자를 한정하고있다”고 반박했고요 또 “‘사랑의 콜센타’와의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트롯파이터’는 MBN이 지난해 2월 방송한 ‘트로트퀸’ 포맷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며 “‘트로트퀸’은 ‘사랑의 콜센타’보다 두 달 먼저 방송을 했다”고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 국내 방송사 간에 표절 소송이 벌어진 것은 전례 없는 일인데요, 방송사에서 이렇게 소송까지 낸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정> 네 소송을 제기한 tv조선 측은 그동안 소멸해가는 트로트 장르를 신선하고 건전하게 부활시켰고 이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국민의 가요로 발전시켜 왔는데 이러한 때에 무분별한 짜깁기와 모방 프로그램으로 방송콘텐츠 생태계가 교란될까 우려가 된다 단순한 시청률 경쟁을 위한 원조 전쟁이 아니라, 방송가에서 그동안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경계심 없는 마구잡이 포맷 베끼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정> “이게 소송까지 갈 일인가” “이런 식이면 요리프로그램들도 다 표절인가 먹방 방송도 비슷한데” “채널만 다르지 거의 흡사하다는 생각 하기도 함” “요즘 트로트 프로그램 너무 많다 방송국의 개성을 보고 싶어요” “나도 트롯 좋아하는데 근데 이제 좀 식상하긴 하다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라는 입장이 있었습니다

지> 그렇군요.. 마지막 네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4. 쓰레기 섬 된 발리 섬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발리 섬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여 몸살을 앓고 있다. 쓰레기는 대부분 1회용 플라스틱과 비닐로 12월에서 3월 몬순 시즌에 해안가로 떠밀려 온 것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발리 섬에 관광객이 줄어든 가운데 매일 30톤이 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치워도 쓰레기가 계속 밀려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 한때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 섬이 발리섬인데요,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로 뒤덮이게 된 건가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정> 네 저도 해안가를 뒤덮은 엄청난 양의 쓰레기 더미를 보고 정말 놀랐는데요,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가 늘면서 쓰레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런데 10월 경 시작되는 우기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갔고 겨울철 서풍을 타고 발리까지 떠밀려 오게 된 것입니다 현재 몬순기후의 영향을 받는데다 강수량도 많아지고 바람이 세지면 쓰레기가 무서운 속도로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 쓰레기가 어느 정도의 양인가요?

정> 네 발리섬 쿠타, 르기안, 스미냑 해변에서 지난 1일부터 이틀에 걸쳐서 플라스틱 쓰레기 90톤이 수거되었는데요. 현재 발리 해변가에 모래사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뒤덮여 있고 쓰레기 더미들이 계속 물에 섞여 떠밀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 양이 너무 많아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대책이 있나요?

정> 네 인도네시아가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손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문제를 해결해 줄 만한 대책은 뚜렷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모호주 연방 과학산업 연구기구의 데니즈 하디스티 박사가 원격카메라와 인공지능 AI를 활용해서 쓰레기가 많이 모이는 곳을 추적해야한다고 주장했고 와얀 코스테르 발리 주지사도 섬나라인 만큼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정비해서 우기에는 24시간 내내 시스템을 가동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 쓰레기 더미 하니까 생각 난 건데 발리 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골치를 겪었던
 
곳이 있잖아요?  

정> 네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 있던 쓰레기 산이 미국 CNN 방송국에 보도되면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 쓰레기 산은 폐기물 처리 업체를 운영한 A업주가 방치해 생긴 것으로 그 당시 쓰레기 더미 높이가 최대 15m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에 정부가 280억 원을 들여 플라스틱 스티로폼 전선 비닐 고철로 가득한 쓰레기산을 치워왔습니다 그런데 19만 2천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들어내니 예상치 못한 7천여톤의 쓰레기가 더 발견이 되면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요. 이 쓰레기 산을 다 정리하면 해당 부지에 ‘에코 그린 체험장’을 만들어 다시는 이러한 쓰레기 산을 만들지 않도록 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 발리 사건을 비롯해서 우리나라까지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정> 네 “요즘 집콕하다보니 일주일에 쓰레기 장난 아닙니다 제발 다같이 노력합시다” “코로나사태에 무한정 쌓여가는 재활용품을 보고 현실적으로 답답하네요” “후손을 위해서라도 지구상의 쓰레기 소각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야합니다” 라고 하셨고 의성 쓰레기산 사건에 대해 “그런데 저 많은 쓰레기 다 어디로 갔나요? ”그동안 쓰레기로 황폐했던 곳 잘 개발해주세요“ 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희원 기상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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