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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목) 제주 선흘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추진과 관련한 사업자측의 입장(제주동물테마파크 서정대 총괄팀장)

2019년 07월 19일 12시 23분 57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19년 07월 19일 12시 24분 38초 | 조회수 : 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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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19년 7월 18일(목)

■ 대담 : 서정대 총괄팀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인터뷰 전문보기>의 내용은 전화연결 상태가 일부 좋지 않은 부분이 있어 방송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윤상범> 선흘2리 제주 동물테마파크 문제와 관련해서 어제는 마을의 반대 대책위 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말씀드린 대로 제주 동물테마파크 사업자 측의 입장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제주 동물테마파크의 서정대 총괄팀장이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정대> 예. 안녕하세요.

●윤> 이 부분이 지금 도내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오늘 또 전화연결까지 하게 됐는데요. 먼저, 제주 동물테마파크가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 제주 동물테마파크는 한국에서 처음 도입하는 사파리입니다. 그래서 동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구요. 이미 전 세계 30여 개소 해외 선진 동물원에서 미래형 모델로 이미 운영되고 있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아무래도 제주도 자연 속에서 넓은 개활지하고 숲 속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저희 국내 국민들이 이런 시설들을 본 적이 없잖아요. 그래서 좋은 경험도 제공하고 싶은 그런 시설입니다. 아울러 저희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 람사르 습지도시인 조천읍인데요. 저희들이 이끼, 이미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을 바라보고 있는 곳이란 것을 잘 알고 있구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환경 속에서 지역과 생태 관광 같은 것들 연계해서 최고의 시설로 만들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아까 사파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거라고 말씀하셔서. 다른 지역에 있는 것과는 좀 다른 모양이지요?

○서> 예. 일단, 사파리 이름 붙은 곳이 에버랜드에 2개소 있습니다. 하나는 맹수 사파리와 초식 사파리가 있구요. 또 하나는 사파리라는 개념을 쓰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정해진 공간에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개념 자체가 다른 그런 사파리라는 말씀이신 거죠?

○서> 예.

●윤> 알겠습니다. 우선, 지난 2007년에 사실 개발 사업 승인이 이 지역에 났었는데 자금난 때문에 공사가 중단됐다가 대명 측에서 인수를 하고 2017년부터 재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애초에 처음 승인 났던 그 사업과 지금의 사업내용은 좀 달라졌다고 하던데 어떻습니까?

○서> 처음에는 말 목장이라든지 축산 연수원, 승마장 같은 거, 승마 체험장 같은 그리고 대규모 콘도미니엄 같은 것들을 포함한 그런 사업을 허가 받았었구요. 지금은 저희들이 상황에서 사후 환경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숙박도 포화 상태라는 상황이구요. 그 다음에 이미 말목장이라든지 체험 시설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존 사업 형태로 유지하기는 좀 어렵구요. 당시에는 여러 가지 가축을 포함해서 2천200마리 정도 전시할 계획이었는데 저희들은 전 세계로부터 동물들 도입해서 500마리 정도의 전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들은 기본적으로는 콘도미니엄이란 이런 건축물 볼륨을 상당히 많이 줄였구요. 야외 방사장을 최대한 늘여서 녹지 면적을 더 늘리는 형태로 해서 오히려 환경 친화적으로 많이 바꾸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 마리 수는 줄어들었는데 줄어든 마리 수의, 이른바 우리가 얘기하는 맹수 같은 동물들이 추가가 된 거네요? 그러면.

○서> 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윤> 승마장 같은 거야 제주도 지역에 워낙에 많으니까 그런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동물의 종류들을 좀 바꾸고 이런 변화가 좀 있는 거군요.

○서> 예. 그렇습니다.

●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게 사파리까지는 알겠는데 왜 하필 선흘 지역일까? 이곳이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지역 아니겠습니까? 그런 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서> 일단 저희들이 처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두던 지역을 받았었는데 왜 하필 여기냐. 그런 지역을 받았었구요. 전국 각지에 여러 사업 부지를 저희들이 후보지를 많이 봤었는데요. 제주도에 저희들이 부지를 찾아서 왔을 때 도내의 공공기관이 보유했던 여러 부지들을 일단 우선적으로 봤었습니다. 그랬는데 선흘리 왔을 때 사업이 중단된 상태로 있는 환경이 우수한 사업부지가 있습니까? 그럼 한번 여기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 추천을 받았었구요. 도내 분들한테. 그 다음에 첫째로 저희들이 방문해서 보니까 군데군데 토목공사를 많이 진행을 하셨더라구요. 이미. 그러면서 부도를 맞아서 홀딩된 상태로 있었는데요.

●윤> 사업 진행 사항에 유리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쪽을 선택하셨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러면은.

○서> 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어차피 자연 훼손된 지역을 복원하면서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시설이 또 사파리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목적에도 맞고 저희들도 좋은 일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렇게 해서 이 부지를 찾아서 오게 됐습니다.

●윤> 그렇군요. 아까 그 도내 분들께서 추천을 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혹시 행정 쪽에서도 그쪽을 추천을 했었던 건가요?

○서> 행정 쪽은 추천한 적이 없구요. 부지 매입과 관련 되서 적절한 사업지를 찾아서 하는 저희 회사 내부의 어떤 그런 노력 중에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반대 목소리를 많이 듣고 계시잖아요? 환경단체도 그렇고 시민사회단체도 그렇고 또 지역에 계신 분들도 그런 얘기를 합니다마는 워낙에 환경적으로 우수한 지역이다 보니까 특히나 특이한 곶자왈 지역에 동물원이 들어온다는 것이 안 된다. 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멸종위기종 동물들도 발견되고 있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자 측에서는 입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서> 저희들이 습지 지역, 곶자왈 지역이라든지 이런 지역하고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습니다. 저희들 중산간 위치해 있구요. 많은 분들이 이 점에 대해서 좀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렇지만 어쨌거나 이 조천읍 전체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해서 습지도시로 지정이 됐고 저희들이 그에 발맞춰서 해야만, 저희들 시설 자체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숲이나 자연환경을 살려서 진행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들어와서 운영 목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상당히 비중 있게 저희들이 유지하면서 개발을 해야 되는 상황이구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곶자왈이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한다는 거는 저희들도 받아들이기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윤> 사파리 특성상 환경도 그대로 어느 정도 유지를 하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 같구요.

○서> 예.

●윤> 근데 그 얘기는 하더라구요. 저희가 어제도 마을 분들과 이야기를 해봤었는데 그 지역 자체가 곶자왈이고 또 국내에서 최대 강수량을 보이는 곳이고 겨울철에는 폭설이 자주 내리는 곳이래요. 그래서 지금 들어오는 맹수 같은 동물들은 사실 열대 동물들이라서 절대 건강하게 살 수 없는 자연환경이라고 하던데 왜 굳이 거기여야 되느냐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물 복지를 언급하시는 분들한테서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 일단 저희들이 도입할 동물들이 저희가 서식지에서 직접 데려 오거나 포획해서 데려오는 개체들이 아닙니다. 그 말은 전 세계의 계류에서 관리받는 동물들이 일부는 서식지 멸종동물들도 상당히 많이 있구요. 그 동물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 상황에서 각 여러 기후에서 적응해서 이미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입니다. 그래서 굳이 그 부분을 왜 제주도에, 중산간에 비 맞히고 눈 맞으면서. 근데 사실 제주도만큼 우리나라에서 사파리라는 그런 친환경적인 사업을 할 만한 좋은 기후조건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도 없어요. 우리나라에. 예를 들어서 용인 에버랜드 같은 경우도 훨씬 기온차가 가혹한 그런 내륙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사실 조금 억지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사업자 측의 또 입장이기도 하구요. 환경영향평가가 예전 업체가 받은 게 있긴 합니다. 근데 최근에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하필 또 다시 한번 환경영향 평가를 받아야 되는 시점 바로 직전에 이 사업을 갖다 진행을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한 재심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사업자 측에서는 만약에 이걸 재심의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좀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요?

○서> 월요일 날 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를 사실 제일 먼저 받았었구요. 그런데 (끊김) 관심 있는 사업이라고 저희들이 충분히 느낌을 전해 받았는데

●윤> 어느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구요?

○서> 도에서 (끊김) 저희들 실사를 나왔었습니다.

●윤> 죄송합니다. 전화가 자꾸 끊겨서 제주도에서 나왔다는 말씀이신 거죠?

○서> 네.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윤> 그리고 제주도 도의회에서, 의회 측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서> 예.

●윤> 그렇게 얘길 하던가요?

○서> 예. 그래서 저희들은 1순위로 사실은 받았습니다.

●윤> 예.

○서> 4일 동안 진행되는 거에서 가장 먼저 받았구요. 사실 새로 시작되는, 사업 내용이 약간 바뀌는 사업에 대해서는 도청 그러니까 행정청의 재량이 상당히 어떻게 갈거냐는. 행정청의 재량사항이기도 합니다. 근데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거는 공청회 부분만 제외하고는 사실상 재심의에 준하는 행정이행 절차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내의 여러 지금 환경단체나 반대하시는 분들은 도내 전문가들을 못 믿겠다고 하시지만 수차례 심의도 또 거쳤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문제시 삼는 거는 두 가지 내용 같은데요. 하나는 사업내용이 현재의 환경적으로 더 문제 있게 바뀌었느냐 또 하나는 행정절차상 하자가 없느냐의 문젠데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들은 건축물은 많이 줄이고 친환경적인 어떤 그런 숲이라든지 녹지를 더 많이 들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슈는 제가 볼 때는 그것 때문에 다시 받는 거는 아닌 거 같구요. 두 번째는 절차상 어떤 사업인수 이후에 저희들이 2016년에 인수를 하고 나서 2017년 초에 사업내용에 대해서 이제 보고를 하고 사실은 상세화 하는 과정에서 착공을 일정기간을 거쳐서 준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2017년 말에 저희들이 제출을 했는데 그게 그 다음 해부터가 바로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받아야 되는 걸로 돼서 아주 공교롭게도 저희들이 마치 꼼수를 쓴 것처럼 유감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팀장님 시간이 많지 않아서 질문을 좀 넘기겠습니다. 사실 마을의 반대가 좀 많습니다. 마을 총회에서 반대 입장을 정하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반대 측에서는 얘기가 그렇습니다. 사업자측이 마을과 전혀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냥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얘길 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어떻게 얘기를 하시겠습니까?

○서> 통상 저는 사업자 측이지만 통상 어느 사업이든 반대위가 먼저 꾸려집니다. 근데 이례적으로 지금 찬성위가 동시에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희들이 어느 쪽이든 마을의 결정에 따라서 소통을 시작해야 되는데 그래서 반대위하고 여러 번 소통을 하려고 협의점을 찾으려고, 사실 누구보다도 애타는 게 저희의 마음입니다. 근데 여러 번 방문 해가지고 어떤 협의점을 찾게 대화를 요청하고 했을 때 반대위에서는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당신들이 하고자하는 사업에 대해서 근원적으로 반대다 우리는. 해서 뭐 대화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라고 해서 여러 번 또 거절을 당했었습니다.

●윤> 찾아 가셨었습니까?

○서> 예. 많이 찾아 갔었습니다.

●윤> 반대 대책위원회에서는 어떠한 협의도 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서> 그 부분은 사실 그분들 뭐 저희들이 사실 마을의 갈등이 생기게 한 게 저희의 사업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차마 저희들이 송구한 마음이지만 저희들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억울한 감은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들이, 어떤 날은 직원들 데리고 제가 총괄팀장이다 보니 무조건 가자 해가지고 마을에 가게들이 좀 있습니다. 거문오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카페에서 커피만 열잔 마신적도 많고요.

●윤> 알겠습니다.

○서> 그런데 거기서 희망을 봤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지금 찬성측은 뒤늦게 꾸려져가지고 활동을 시작을 한거구요. 이것 때문에 마을 안에서 갈등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도 많이 있는데 그러면은 주민들이 걱정하시는 부분 하나만 더 좀 짧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우려하시는 게 지하수나 오수 문제더라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던데요. 이걸 자세하게 질문을 하죠. 오수관을 연결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됩니까?

○서>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100% 중수처리 재활용 시설입니다. 그래서 지금 언론에 잘못 좀 전달되고 있는 지하나 하수로 방류가 일절 없는 무방류 시스템입니다.

●윤> 무방류요? 그러면 그거는 어디로 가는 겁니까?

○서> 그거는 저희들이 일정한 중수가 발생을 하면 하수처리 시설에서 그 가혹한, 지금 도에서 굉장히 하수처리 기준을 높였습니다. 그 하수처리 되고 나면 중수가 되는데요. 재활용 중수가 되는데 관개용수로 상당한 용량이 재활용됩니다.

●윤> 재활용이요?

○서> 예.

●윤> 100% 재활용은 될 수 없을 것이고 나머지는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거는 바로 또 방류를 하게 되는 겁니까?

○서> 아닙니다. 100% 관개용수하고 청소용 용수, 화장실 이런 데로 다 해서 100% 재활용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 거기서 나오는 물을 100% 재활용 한다. 초지에 들어가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서> 관개용수로 쓰는 나무에 쓰는 물은 굉장히 높은 수질로 되어있는 거의 생활용수 수준으로 하수처리 되서 나옵니다. 우려하시는 것처럼 오폐수 때문에 지하수 오염이 될 거다. 그거하고는 사실은 오해인 것 같구요. 순환시스템에 의하면 상수는 일부가 유입이 돼서 저희들이 쓰는 형태로 그렇게 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어제 반대 대책위 측의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어떻게 보면 해명자리가 된 거 같습니다. 사업자 측의 입장을 들어봤구요. 글쎄요. 마을 안에서 찬반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가장들 많이 걱정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사업진행 여부를 떠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대화가 없다고 대책위에서는 자꾸 얘기를 하니까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앞으로 진행되는 결과를 보면서 또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오늘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 예. 감사합니다.

●윤> 제주 동물테마파크 서정대 총괄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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