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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금) [주간검색어] 국민과의 대화/대체복무제 개선/소방공무원 국가직화/대성호 화재사고(장인정 아나운서)

2019년 11월 25일 13시 11분 37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19년 11월 25일 13시 12분 05초 | 조회수 : 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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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윤>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장인정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오늘도 장인정 아나운서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 안녕하세요, 장인정입니다.

윤>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방식으로 패널 300명과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다양한 분야의 질문에 대해서 패널이 묻고 문재인 대통령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민식이법, 모병제도, 조국 전 장관, 지소미아 등 다양한 이슈가 나왔다. 특히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정부는 도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던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자세한 소식 먼저 알려 주시죠.

장> 지난 19일이었죠,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습니다. MBC를 통해서 생중계됐는데요. 이 대화는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공개회의인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한 패널은 300명이었는데요. 이 패널은 MBC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한 만6천여 명 중에서 선정이 됐습니다.

윤> 다양한 주제의 질문들이 있었죠?

장> 네 그렇습니다. 첫 질문자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나 목숨을 잃은 민식군의 어머니였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법안들이 있지만 단 하나의 법도 통과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정부와 지자체아 아이들의 안전에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 지소미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죠?

장> 맞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인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지소미아 종료라는 사태에 대처할 수 있다면, 일본과 함께 그런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일본이 먼저 수출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윤> 또 최근의 국민 분열 사태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더군요.

장> 네. 이 사태에 대해서 사과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갈등을 주고 분열하게 만든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윤> 그런데 특히 이 날 마지막 질문은 제주와 관련된 질문이었어요.

장> 네 이날 마지막 질문은 김상균 제주문팬 대표였는데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대통령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문대통령은 “제주도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라고 했는데요. 그런데 제주공항은 완전히 포화상태여서 제주도 발전이나 도민들의 이동권을 위해 공항을 확장하거나 제2공항을 만드는 것. 일단 제주도민들은 제2공항을 선택했다.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답변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해석을 했던데요?

장> 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20일 도정질문에서 “대통령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제주발전과 도민의 이동권을 위해서는 현 공항 확충이나 제2공항 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그냥 팬클럽 미팅인 줄 알았다. 질문내용도 없고 비판도 없고” “이게 토론인지 팬미팅인지” “구체적인 대안은 없네요” “끝까지 노력했다고 역사에 남겨지길 원한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실질적인 노력을 좀 해보시길” “질문하면 동문서답으로 답하는 것 같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 걸까요?” “저 추려진 300명의 기준이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좋은 소리만 할 300명 모아놓은 것 같은 느낌” 또 반면에 “여태까진 이런 거 하는 대통령 못 봤는데 그래도 이제야 상식이 통하는 일들이 벌어지네요” “이전 대통령일 때는 꿈도 꾸지 못할 대화 형태였다” “쑈라고 해도 좋으니 그런 자리 만들었던 역대 대통령이 있었나?” “나라가 밝아지는 느낌이다” “국회 계류 중으로 법 통과가 하나도 안됐다 국회는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라는 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그럼,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BTS 군면제 없다

어제 정부가 병역 대체복무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는데 클래식 음악, 무용 콩쿠르 수상자를 위한 대체복무는 유지되지만, 방탄소년단 등 유명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체육, 예술 분야 대체복무 혜택은 포함되지 않았다. 클래식 음악과 무용 콩쿠르의 경우 엄격한 선발 기준이 있지만 대중문화 분야는 엄밀한 기준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정부는 21일 어제였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 94회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열고 병역대체복무제도 개선계획을 심의해서 발표했습니다. 병역자원 부족 현상에 대비해서 대체복무요원 1300명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게 골자였습니다. 특히 그동안 주요 이슈가 됐던 방탄소년단 등 유명 대중문화 예술인에 대한 대체복무요원 포함에 대해서는 검토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윤> 이유는 뭐였나요?

장> 네 정부는 “ 전반적인 대체복무 감축기조 그리고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 및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정부 기본 입장과 맞지 않아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음악은 콩쿠르도 있고 객관적 기준이 있는데 대중예술에는 그런 게 없다. 또 영화 등 분야로 한없이 확장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그럼 기존에 인정됐던 예술계에 변화는 없었나요?

장> 일부 있었습니다. 우선 남성 클래식 음악, 무용가들의 대체복무 기회는 유지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과 무용계에만 지나치게 대체복무 기회가 편중된다는 비판을 고려해서인지 인정되는 대회 수를 줄였는데요. 기존 48개 대회 중에서 7개 대회가 예술요원으로 인정되는 대회 목록에서 빠졌습니다.

윤> 대중문화예술인의 대체복무를 주장했던 입장에서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겠네요

장> 네 그렇습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공정과 형평의 가치를 모두 무시한 불공정 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덧붙여서 “대중가수는 빼면서 성악과 판소리는 그대로 유지했다. 대중가수를 배제하려면 성악과 판소리도 제외해야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은 어떤가요?

장> “이게 통과됐으면 앞으로 수많은 연예기획사들이 어떻게든 수를 써서 조건 맞춰서 안 갔을 것 같다. 그러면 또 방탄소년단이 욕먹었겠지. 이게 맞다고 본다” “군 면제 특혜란 없다 하지만 한국을 알리는 것에 대한 혜택은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가 보면 방탄소년단이 안가고 싶다고 한 줄 알겠다. 국방의무 다하겠다고 인터뷰한지가 언젠데” “클래식 성악가, 발레 등은 안가도 되고 케이팝 가수는 가야하는 그 기준은 뭘까?” “공평성 차원에서는 가는 게 맞지만 아쉽고 아깝긴 하다” “독도수비대로 갔으면 좋겠다! 세계인이 독도 우리땅인 거 알 수 있게”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그럼, 세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소방공무원 국가 공무원 됐다

소방관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가 19일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통과된 법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별 소방공무원의 처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내년 1월부터 소방공무원의 지위를 국가직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6년 관련 법안을 처음 발의한 이후 문재인 대통령도 2017년 대선 당시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윤>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장> 네 소방관들의 오랜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인데요. 지난 19일에 본회의에서 통과하면서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된 것입니다. 2014년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계기로 재점화됐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 문제가 5년 만에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겁니다.

윤> 재점화됐던 배경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장> 네 지난 2014년 7월에 세월호 사고 현장 지원에 나섰던 강원도 소방본부 소방헬기가 춘천으로 복귀하던 중에 광주 도심에서 추락해서 소방관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노후화한 장비 그리고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알려지면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겁니다.

윤> 사실 이분들의 처우가 개선되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있었잖아요

장> 그렇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48명이라고 하는데요. 연평균 4.8명이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그리고 정문호 소방청장도 지난 4월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열악한 소방공무원의 현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장 장비가 부실하고 지방재정자립도가 낮은 시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인력, 장비 확충에서 우선순의를 낮게 가져 간다”고 말했습니다.

윤> 관련 법안이 처음 발의된 건 언제였죠?

장> 2016년인데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6년에 관련 법안을 처음으로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문제를 두고 여야가 초반에 이견을 보였습니다. 야당은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부처 간에 조율이 아직 미흡하다면서 국가직화에 속도를 조절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윤> 참 어렵게 통과가 된 거군요

장> 네 그렇습니다. 지난 6월에 길고 긴 여야 합의 끝에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관련 법안들이 의결이 됐고, 10월 전체회의를 거쳐서 이제야 마침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왜 이제야.. 아무튼 좋은 소식이네요” “뒤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이런 좋은 법안도 미흡하다고 미뤘다니..이런 좋은 법은 딴지걸지 말고 빨리빨리 통과시키길” “올해 기사 중 가장 행복한 기사네요. 늘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 “당연했어야할 일이다! 대우받고 일하세요!” “소방관 우체국집배원 경찰관 많이 채용하고 국회의원 수는 반으로 줄이길” “목숨 걸고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분들에겐 복지 하나는 책임지고 해줘야한다” “여태까지 아니었다니 난 당연히 국가직인줄 알았는데!”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이제 마지막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4. 제주 선박화재 사고

지난 19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갈치잡이 어선 대성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배에는 선장을 포함해 선원 모두 12명이 타있었으며 선원 한명은 사고 당일 사고 해역 인근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그런데 대성호의 어선위치발신장치가 사고 발생 일주일 전 이미 꺼진 것으로 확인돼 정확한 사고 경위는 오리무중인 상태다.

윤> 자세한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장> 네 지난 19일 오전 7시 5분쯤에 제주도 차귀도 서쪽 76km해상에서 갈치잡이 어선 대성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즉각 출동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사고 당일 오전 10시 20분쯤 사고 해역 인근에서 선원 김모씨를 발견해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김씨 얼굴과 상반신엔 큰 화상이 있었습니다.

윤> 추가 수색이 계속됐는데도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죠?

장> 네 그렇습니다. 배에는 선장을 포함해서 선원 모두 1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6명이고 베트남인 6명입니다. 해경과 해군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은 사고 직후 수색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남은 11명의 모두 아직 실종된 상황입니다.

윤> 대체 화재는 왜 발생한 걸까요?

장> 그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이런 선박들의 화재 사고는 어제오늘일이 아닌데요. 최근 4년간 도내 선박 화재 발생건수가 2016년 10건 2017년 5건 2018년 17건 올해 8월까지 7건에 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재가 발생한 선박들이 전소된 뒤에 침몰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윤> 그렇지만 우리가 추측은 해볼 수 있잖아요?

장> 네 우선 도내 어선주들은 선박 화재사고의 원인을 전기적 요인에서 찾고 있습니다. 조명도 많이 켜야 되고 냉동기도 사용하는데 전기 시설이 바닷물 때문에 빨리 부식돼서 교체를 잘 해주지 않으면 누전이나 합선이 바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건 아니라서 해경은 확인 되는대로 발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윤> 심지어 위치 장치가 꺼져있었다고요?

장> 네 맞습니다. 대성호의 어선위치발신장치인 V패스가 사고 발생 일주일 전에 이미 꺼져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마지막 브이패스 수신 시간은 지난 13일 오전이었습니다. 아마도 통달 거리가 멀어서 신호가 끊어진 것으로 해경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윤> 그리고 해경의 부실 대처도 도마에 올랐어요.

장> 네 그렇습니다. 원래 대성호는 18일 저녁에 통영항에 들어오기로 돼있었는데 입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다음날 새벽까지 조업을 하다 화재가 난건데요. 이렇게 입항 예정 시간이 넘긴 배가 있으면 출항 신고를 받은 해경파출소에서 파악을 해서 즉시 연락을 해야 하는데,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선박도 자동차 검사처럼 선박 검사시 기름누유 체크하면 전기 누전 사고는 예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도대체 안전한 대한민국은 언제 되는 걸까?” “육상으로부터 멀어져서 송수신이 안 되면 그것 또한 문제 아닌가” “나라가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다” “GPS 되는 방수폰 같은걸 의무화해야하는 거 아닌가” “해경은 입항 안했으면 바로 연락을 했어야지 당시 해경들 징계해야 한다” “아직까지 수색 성과가 없다니.. 너무 안타깝다”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까 기도하겠습니다”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인정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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