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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범

11월 8일(금) [주간검색어] 몽골 헌재소장 성추행/독도 헬기 추락/세월호 수송 논란/고유정 사건 펜션 피해(장인정 아나운서)

2019년 11월 11일 12시 26분 20초 3주 전 | 수정시각 : 2019년 11월 11일 12시 27분 00초 |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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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윤>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장인정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오늘도 장인정 아나운서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 안녕하세요, 장인정입니다.

윤>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몽골 헌재소장

지난달 3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한국에 재입국했다. 지난 6일 치러진 조사에서 도르지 소장은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경찰은 소장에 대한 추가 조사와 출국정지 해제 여부 등은 추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지난달 31일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승무원 성추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바로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인데요. 도르지 소장이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지난 6일 오전 한국에 재입국했습니다. 그리고 재입국날 바로 인천공항에서 체포돼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혐의 일부를 인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윤>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장> 경찰은 일단 도르지 소장을 석방했는데요. 추가 조사 가능성을 열어두고서 검찰과 협의 후 열흘 간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윤> 그런데 입국 당시에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건가요.

장> 네 도르지 소장과 일행은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혀서 1차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면책특권을 주장하면서 풀려나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습니다.

윤> 면책특권의 대상자가 맞는 건가요.

장> 아닙니다. 국가원수급에 적용되는 이 면책특권은 대통령, 행정부 수반, 외교부 장관 정도에만 적용됩니다. 그런데 당시에 경찰은 면책특권 대상인지 확인하지 않은 채로 이들의 주장만 듣고 돌려보낸 것입니다.

윤> 그런데 다른 혐의도 있다면서요.

장> 네 그렇습니다. 우선 도르지 소장은 당시에 통역을 담당했던 몽골 국적의 승무원에게도 “몽골에 돌아가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는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비행기를 탔던 소장의 일행인 다른 몽골인 남성도 승무원의 어깨를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동승자에 대해서도 조만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고요. 경찰은 이 사람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현재 주한몽골대사관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그런데 몽골헌법재판소에서도 해명을 했다고요?

장> 네 언론에서 성추행 혐의가 붉어진 바로 다음날 헌법재판소 사이트를 통해서 해명이라기 보다는 반박문을 올렸습니다. 완강하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는 언론의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은 어땠나요.

장> “무섭게 생겼다” “구속시켜버리세요” “가짜 좋아하고 있네 법대로 죄값 받기를” “저 사람들도 우리나라 언론 불신을 이용하고 있네” “같은 몽골인으로서 부끄럽다. 이런 사람이 저런 높은 직위를 맡다니” “성추행 당한 승무원은 어떤 기분일까 참 안타깝다” “평상시에도 저렇게 다른 여자들에게 하나 보네요” “몽골 헌법에는 막 만져도 된다고 돼있나 봐요”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그럼,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독도 헬기

지난달 31일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등이 탄 헬기가 독도에서 이륙한 후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 직후부터 이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됐지만 아직까지도 미수습자가 있기 때문에 실종자 수색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KBS는 사고 당시 추락 영상을 은폐한 후 단독 보도가 이뤄진 것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장> 네 지난달 31일 밤 11시 26분쯤이었습니다. 손가락이 절단된 사고를 당한 응급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소방대원 5명 이렇게 모두 7명이 탄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독도에서 이륙을 한 지 약 2~3분 만에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색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고 발생 직후부터 실종자 수색이 이뤄졌고요, 오늘 정오를 기준으로 발견된 실종자는 모두 3명입니다. 아직 4명의 실종자가 남았는데요. 이들을 찾기 위해 수색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초반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나요.

장> 네 그렇습니다. 우선 사고가 발생한 시각이 밤이어서 날이 어두워서 시야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이 사고 발생 지역이 수심이 깊은 탓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고 다음날 동이 틀 무렵에 그러니까 1일 새벽에 울릉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124마이크로그램이었고요 독도 인근에도 황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야 확보가 참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윤> 우선 지금까지의 수색 현황을 얘기해 주시죠.

장> 앞서서 지난 2일에 헬기 동체에서 110m 그리고 150m 떨어진 해역에서 이종후 부기장과 서정용 정비실장의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수습한 시신 1구의 신원은 조업 중에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 중이었던 선원으로 지난 6일에 확인이됐습니다.

윤> 그런데 KBS가 이 사고와 관련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죠?

장> 네 그렇습니다. 우선 짧게 요약을 하면 KBS가 사고 당시 영상을 촬영을 했고 이를 은폐했다가 단독 보도한 것인데요. 사고 당시에 독도에 고정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를 정비 보수하기 위해 입도해 있던 본사 미디어송출부 소속 엔지니어가 심야에 돌발적인 상황을 목격하고 휴대전화로 촬영을 했고 사고 이후에 경찰이 구조를 위해서 당시 촬영한 영상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KBS가 사고 수습에 비협조적이었다고 알려지면서 파문이 인겁니다.

윤> 어떻게 알려지게 됐죠.

장> 독도경비대 박모 팀장이 KBS 뉴스 보도 댓글에 “KBS 영상 관계자들이 헬기 진행 방향 영상을 제공하지 않고, 촬영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다. 수십 명이 이틀을 잠 못 자는 동안 다음 날 편히 주무시고 나가시는 것이 단독 보도 때문이냐” 라고 썼습니다. 이후 경찰은 이 분이 쓴 글이 맞다고 확인을 했고요. 이 댓글을 통해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윤> KBS는 입장을 냈나요?

장> 네 KBS는 입장문을 통해서 “해당 직원이 사전 동의 없이 휴대전화 촬영 행위를 한 점, 사고 초기에 촬영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점, 보도 과정에서 이를 보다 철저히 확인하지 않고 방송해 논란이 일게 된 점등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수사에 비협조적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종자 수색 과정에 협조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 직원은 본인이 찍은 화면 중 20초가량 되는 일부를 제외하고 곧바로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이 누락 의혹도 말이 있었잖아요

장> 그렇습니다. 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이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이후에 일부 영상의 누락 의혹을 제기햇습니다. 이에 따라서 디지털 포렌식을 위해 기기를 해경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면서 추모하는 댓글이 가장 많이 달렸습니다. 또 “안타깝네요. 나머지 분들도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찾아서 다행이지만 시신으로 발견될 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수색에 협조 안한 방송사가 참 증오스럽다” “나머지 분들도 꼭 돌아오세요 제발” “우리나라는 헬기 사고가 왜이렇게 많은 걸까” “헬기는 대체 부품 점검을 어떻게 하는 거길래 사고가 이렇게 많이 나는 걸까 이해가 안 된다” 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윤> 그렇군요.. (정리 멘트..)

그럼, 세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세월호 배 수송 논란

세월호 참사 당일 해양경찰청 헬기가 병원에 이송돼야 할 학생이 아닌 해경의 고위직 인사 이동에 동원됐다는 논란이 일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은 헬기를 이용하지 못하고 세 차례나 배편을 추가로 갈아탄 끝에 4시간 41분이 지나 병원에 도착했다. 이런 논란과 관련해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런가운데 세월호 특별수사단은 오는 1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윤>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장> 네 세월호 참사 당일에 바다 위에서 구조된 뒤에 한때 맥박이 돌아온 한 단원고 학생이 해양경찰청 지휘부의 지시로 헬기가 아닌 배로 옮겨진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이 학생은 배로 이송이 되는 바람에 세 차례나 배편을 갈아타고 4시간 41분이 지나서야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이 부분에서는 이 학생의 심폐소생술을 하는 과정에서 맥박이 돌아온 사실을 알고도 배로 이송을 결정한 건지에 대해 더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정작 다른 사람이 헬기에 탔다면서요.

장> 네 그렇습니다. 학생이 타지 못한 헬기에는 해경청장이 탑승했었다는 대용의 최근 특조위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윤> 해경 측에선 뭐라던가요.

장> 우선 조현배 현 해양경찰청장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MBC가 그 당시 현장에 있었던 김석균 당시 해양경찰청장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기자가 당시 이송이 긴급한 환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 라고 묻자 “저는 뭐 그 사안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안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배로 이송된 것도 전혀 모르고 모든 게 금시초문이다 라고 답했요. 그럼 언제 알았냐 라고 묻자 이번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가족에게 가슴 아프고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였고요. 책임은 통감하냐고 기자가 묻자 저는 책임을 항상 통감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진실을 요구하는 기자에게는 몰랐다는 말로 일관한 채 인터뷰는 종료됐습니다.

윤> 이런 상황에서 특별수사단도 꾸려졌죠.

장> 네 그렇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여 만에 꾸려진 검찰의 특별수사단이 11일에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11일 오후 2시에 중앙지검에서 출범 각오와 입장 등을 밝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6일에 단장으로는 임관혁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지명했습니다. 파견 검사는 8~9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장검사 중에서는 조대호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과 용성진 청주지검 영동지청장의 파견이 확정됐습니다.

윤> 어떤 걸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되나요.

장> 우선 청와대 7시간을 다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참사 당일에 첫 보고를 받고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에 도착할 까지는 7시간이 걸렸는데요. 그 사이의 시간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다시 조사할 것이고요. 박근혜 청와대의 외압 행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가 이뤄질 수 있고,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있던 세월호 영상 녹화장치의 조작 의혹 사건도 수사단이 맡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논란이 된 해경청장의 헬기 탑승 내용도 수사할 수 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애초에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에휴” “그 당시 사진만 보면 가슴이 떨린다 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저때 나가라고 하지 왜 정말” “제발 진실이 가려졌다면 제대로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이번에는 제발 잘 해보자” “아니 진상조사단은 여태 뭐한 거지? 이 정부는 여태 뭐한 거지?” “선거철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시기상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이 안타까운 사건을 정치적으로 그만 이용하기를” “이 안타까운 사건이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아이들의 죽음이 언론의 이슈몰이와 정당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 (정리 멘트..)

자, 마지막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4. 고유정 사건 펜션 주인 피해 호소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범행 직후 펜션 주인과 차분하게 통화를 했던 것이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 펜션의 주인은 사건의 숨겨진 피해자이기도하다. 사건 이후 펜션 운영자 가족은 일상이 완전히 무너지고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윤> 자세한 소식 먼저 알려주시죠.

장> 네 얼마 전 고유정의 재판에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범행 직후에 고유정이 아들에게 “엄마 물감놀이 하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펜션 주인과도 매우 차분하고 태연하게 전화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많은 분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숨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바로 사건이 벌어졌던 펜션의 운영자 가족입니다. 펜션 운영자 부부의 아들이 한 언론과 인터뷰를 나눈 게 있어서요, 그 부분을 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윤> 우선 사건이 일어난 펜션은 현재 어떤가요.

장> 현재는 폐업 신고를 했고 운영을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여러 언론사에서 해당 펜션의 모자이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업장이 특정이 되었고. 이에 더 이상 운영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이 돼서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윤> 그 분들에게는 이 펜션이 참 소중했을 텐데 말이에요.

장> 맞습니다. 이 펜션은 운영자 부부가 은퇴자금을 가지고 만 5년 전부터 영업을 했는데 사실상 이게 이들에게는 전 재산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펜션이 유일한 수입처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경제 활동이 중지가 되어버렸고 은퇴 자금도 묶여버리게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윤> 아직까지도 충격이 크시겠군요.

장> 네 그래서 사건 이후에 심리치료도 받으러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 후에 아버님한테는 기자들의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그 부분에서 아주 시달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수차례 바꾸시고, 아드님이 전화를 건 한 기자에게 “혹시 저희가 피해자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 보셨죠?” 했더니 “그런 생각 못해봤습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고유정이 안타깝게 전남편을 죽였다고 그러면 저희도 똑같이 말라죽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윤> 그런데 사건 초반에는 이 펜션 주인과 관련한 여러 가짜뉴스들도 꽤 있었잖아요

장> 맞습니다. 이 부분을 청취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라고 운영자 아드님은 이야기했는데요. 사건 초기에 펜션 주인이 현장을 비밀로 말끔히 치웠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사실이 아니고, 우선 고유정이 첫 번째 청소를 하고 간 상태여서 특이점을 발견 못해서 손님을 받을 정도로 깨끗했다고 합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을 안 후에는 다 경찰의 통제를 받았다고 하고요. 경찰이 청소를 해도 된다는 사인을 받고 청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송사들이 시청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펜션에 희미한 모자이크를 한 것에 대해서도 그 업장을 특정해 주는 게 무슨 알 권리였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말도 마지막에 덧붙였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고 씨한테 피해보상 청구해야지” “고유정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을 요구하셔야 할 것 같네요” “정말 그 마녀 때문에 여러 사람이 힘들어졌구나” “안타깝네요. 하지만 누가 펜션 주인들을 이상하게 보겠나요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얼마나 마음 고생 많으실까요 정당한 보상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누가 자기가 운영하는 펜션에서 그런 살인이 벌어졌을 거라고 생각하겠나요 퇴실 했으니까 청소 하는 거죠”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피해보상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런 기자들 관련해서 신문사다 방송사에 손해배상 청구해야 되는 거 아닌가”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전체 마무리 멘트 한마디..)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인정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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