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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월) 재롭게 선출된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인터뷰 (고은실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2020년 10월 13일 16시 01분 49초 1달 전 | 조회수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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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10월 12일(월)

■ 대담 : 고은실 의원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오늘은 이번에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당선이 된 제주도 의회 고은실 의원을 연결해서 제주 현안과 또 도당과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 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은실> 예. 안녕하십니까?

●윤> 예. 정의당에 이번에 큰 선거가 있었잖습니까? 일단 고은실 의원께서 제주도당 위원장에 당선이 되셨는데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게 되신 소감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고> 예. 먼저 저를 믿고 지지해준 우리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먼저 드리겠구요. 아울러서 정의당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당원 여러분께 제가 3가지 약속을 드렸는데요. 웃음이 가득한 제주도당, 도민들과 공감하는 제주도당, 진보를 확장하는 제주도당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윤> 예. 굉장히 중책을 맡으셔서 출마하실 때 어려운 점 같은 거는 없으셨는지요?

○고> 어쨌든 제가 현직 우리 정의당에 한명 있는 도의원이잖아요. 그래서 출마를 되게 고민하긴 했어요. 의원과 어쨌든 도당의 직책을 맡으면서 가능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가야되지 않냐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구요. 또 이제 함께 경선을 치러주신 우리 도당 부위원장님께 어쨌든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앞으로 도당을 위해서 함께 여러 가지 일들을 같이 해보자는 말씀 일단 드리고 싶습니다.

●윤> 예. 당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사실 무거운 또 짐을 지시기도 하셨기 때문에 이번에 당선 소감을 보니까 “혁신하는 정의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과 함께 출발점에 서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던데 혁신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 지금 정의당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시는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고> 제가 의원일 때 정의당과 또 이제 위원장으로서의 정의당 이게 무게감이 굉장히 다르고 책임감 또한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언제부터인지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에 정의당이 좀 못 맞추고 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혁신의 출발점이 여기서부터 출발된다고 생각이 들구요. 국민들의 눈높이에 정의당을 맞추는 것에서부터 출발을 해서 정의당의 존재감을 높이는 게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을 하구요. 또한 이제 기득권 거대 양당 체제에 맞서서 정의당이 신선한 바람을 만들어 내보고자 하는 것이 이제 정의당의 혁신이며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예. 국민들의 눈높이 얘기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번 정권 들어서 정의당의 존재감이 굉장히 커졌다가 지난 선거에서 조금 약해졌다는 그런 부분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아마 이게 연결된 질문이 될 거 같은데 이번에 제주 도당뿐만 아니라 전체 정의당 선거도 있었지 않습니까?

○고> 예.

●윤> 심상정 대표가 사퇴하시면서 당 대표 선거도 치러지게 됐는데 김종철 신임 대표가 선출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진보 정치의 세대 교체다.”, “정의당 시즌 2다.“ 이렇게 불러야 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정의당에 아마 글쎄요. 변화가 클까요? 어떨까요?

○고> 어쨌든 지금 지난 총선 패배 이후에 어떤 정의당이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해야 된다는 과제들을 많이 저희가 혁신안으로 많이 얘기를 했어요. 심상정 대표께서도 어쨌든 이제 사퇴하시면서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 아니라 정의당의 어떤 시즌 2를 빨리 선보이기 위해서 조기 사퇴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정의당의 어떤 진로에 대한 거대한 분수령이 이번 당 대표 선거를 통해서 될 거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구요. 또 어쨌든 우리가 기존 1세대였잖아요? 이번 우리 대표님이 선출되면서 2세대 지도부가 될 것이고 또한 이제 진보 정치의 1세대와 다음 세대 3세대를 연결해 줄 어떤 튼튼한 교량으로서. 그리고 이제 거대 양당과 차별화된 어떤 세대 간의 어떤 연대의 팀 정의당을 완성하기 위해서 저는 이제 정의당만의 어떤 색깔이라든지 정의당만의 차별성. 더 강한 진보적인 색채를 갖기 위해서 심상정, 노회찬을 넘어서야 되는 어떤 정의, 그런 지도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 지금 이제 변환점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 같구요. 아까 정체성의 변화를 얘기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글쎄요. 당내에서도 혼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은 굉장히 좀 치열한 토론이 많이 벌어지게 될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 예. 맞습니다.

●윤> 근데 아까 1세대, 2세대, 3세대 얘기하셨는데 아마 3세대면은 최근에 화제가 많이 되고 있는 젊은 의원들 얘기하시는 거 같구요. 정의당에서.

○고> 예.

●윤> 의원님께서는 몇 세대에 해당되시는 겁니까?

○고> 저는 어쨌든 1세대를 거친 2세대 그 정도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웃음)

●윤> 1.5세대.

○고> 네.

●윤> 중심을 잡으셔야 되는 그런 세대이신 거 같습니다. 보니까.

○고> 네.

●윤> 이번 도당 위원장으로서 말이죠. 지역 현안에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나 어떤 사안 같은 것이 있다면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

○고> 가장 저는 시급하게 생각할 것이 민생에 좀 집중해야 되지 않겠냐.

●윤> 민생?

○고> 예. 코로나 이후로 제주 도민들의 어떤 삶이 정말 척박해지고 어려워졌잖아요. 그래서 이것부터 좀 챙기고 싶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 다음으로는 기후 위기에 우리가 좀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올해 장마가 굉장히 길었잖아요? 그리고 태풍 이런 것들이 굉장히 기상 이상으로 이제 생기는 것들이 되게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주도 이런 것들이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특히 제주도에는 어쨌든 인구가 급증하게 되고 개발 사업으로 굉장히 몸살을 앓고 있잖아요. 이러한 것들이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제주라는 것을 따로 갈 수는 없다. 그래서 제주의 미래와 관련해서 이러한 것들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제주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도민들과 함께 공론화를 거치면서 이러한 일을 찾아가야 되지 않겠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예. 정의당다운 시각일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살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담론에 대해서 많이 공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글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 아마 좀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구요. 또 닥친 현실이기도 해요. 우리가 이제 기후 위기다. 어떤 것들을 얘기하고 있으면서도 누구나 이제 그런 위기는 느끼고 있지만 제대로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대변하는 일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오늘이었습니다. 제주도와 또 도의회가 함께 제주 미래를 위한 '제주형 그린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를 했는데 이 자리는 원희룡 지사와 함께 도의회 의장께서도 참석을 하셨단 말이죠. 그러니까 함께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는지 같은 생각이신지 아니면 좀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도 궁금하네요.

○고>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기후 위기라는 얘기를 하고 이 기후 위기가 저는 이제 그린 뉴딜로 가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좀 아쉬움이 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그린 뉴딜의 3대 지향 목표라고 하면 온실 가스 감축이라든지 거기에 따른 일자리 창출, 어떤 사회 불평등 해소 이러한 것들을 이렇게 두고 있거든요. 이게 이제 3대 지향 목표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이 목표에 맞는 것은 일자리 4만 4천여 개를 하겠다. 좀 이런 막연한 것과 신재생 에너지가 우리가 14.4%에 도달한 거는 맞는데 그 이후에 우리가 이게 가능할 건지에 대한 이런 고민들이 많이 들었고 그런 다음에 이제 스마트 뉴딜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있지만 그린 뉴딜에 대한 얘기는 없었어요. 온실 가스 감축 얘기는 있었지만. 정확한 어떤 것들이 없어서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윤> 선언적인 의미는 있지만 구체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의구심이 든다라는 말씀이시죠?

○고> 예.

●윤> 그리고 일자리 창출 쪽에 좀 그 숫자 맞추기라고 얘기를 해야 될까요? 그런 쪽에 좀 집중해 있다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고> 예. 우리가 어쨌든 그린 뉴딜이라고 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얘길 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던 거 같아요.

●윤> 이 부분은 이제 막 발표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또 여러 가지 의견들을 종합해 나가면서 보완해 나가는 자리들이 많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만은. 그렇죠?

○고> 예. 맞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주도라는, 우리가 그린이라고 봤을 때는 좀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윤> 그럼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목소리를 많이 내실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은.

○고> 네. 그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연결된 김에요. 지난번에 저희 토론회에도 참석을 하셔서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제주 학생 인권 조례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심사 보류가 결정이 돼서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거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고> 저도 한숨이 나오는 것처럼 고민이 되게 많기도 하고 제가 이제 5분 발언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학생 인권 조례는 학생들의 청원에 의해서 발의가 된 거에요. 학생들의 청원에 학생 인권 조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제 조례 제정에 나선 거기도 하고 또 마지막에 고등학교 22개, 3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표하는 학생단들이 서명을 한 부분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너무 외면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지고 그 이후에 학생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잖아요.

대자보를 붙인다거나 정말 우리가 학생이었던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른들은 학생 인권 조례가 나쁜 조례라는 어떤 프레임에 가둬놓고 생각하고 있어서 굉장히 아쉬움이 있구요. 우리가 이제 학생들이 어차피 참정권을 얻었고 교복 입은 시민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학생들이 왜 조례 제정을 해달라고 했는지에 대한 우리가 좀 뒤돌아봐야 하지 않냐라는 생각이고 앞으로 이제 선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또 이제 에너지를 쏟을 생각이구요. 또 의장님께도 직권 상정을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윤> 예. 그 부분을 이제 의장께서도 고민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구체적인 얘기는 못 들으신 모양이죠?

○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이제 학생들이 아마 설득해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내일부터 도의회 임시회가 시작이 되잖아요? 이번엔 행정 사무 감사도 예정이 돼 있는데 지금 코로나 19 문제라던가 아까 말씀하셨던 민생의 어려움, 여러 가지 악재들이 겹친 상황에서 지금 이번의 행정 사무 감사가 열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떤 부분에 의원님께서는 중점을 갖고 진행을 하실 생각이신지요?

○고> 제가 보건 복지 안전위에 와서 첫 행정 사무 감사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제 저희 상임위에 해당되는 도민 안전에 관한 어떤 사안들.

●윤> 도민 안전?

○고> 예. 도민 안전에 대한 어떤 총괄적인 얘기를 하고 싶구요. 또 이제 제가 사회 복지 전공이잖아요? 그래서 사회 복지비가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지방에서 감당해야 될 부분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거죠. 지방의 어떤 재정 자주도가 가능한 건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고 싶구요. 그 다음에 코로나로 인해서 발달 장애인들이 이제 어떤 죽음으로까지 내몰리고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이것을 어떻게 잘 해야 될지. 그리고 이제 공공 의료 등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이제 진행할 생각입니다.

●윤> 그렇군요. 이번 행감은 좀 어떻게 될 거 같으세요? 사실 예전에 이런 질문 드리기가 좀 그렇기도 합니다마는 맥 빠진 행정 감사가 진행됐다는 얘기들이 과거에 좀 여러 차례 있기도 했었고 막상 또 의원들께서도 행정 감사가 시작되면은 그 전까지는 굉장히 여러 말들을 많이 하시는 데 좀 날카롭지 못한 질문들이 나와서 좀 맹탕 행정 감사였다. 그런 얘기들도 많았었잖아요? 이번에 어떻게 잘 될 거 같으십니까?

○고> 잘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기도 하고 또 이제 걱정인 것은 우리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업무 보고를 지난달에야 받았어요. 지난달에 받고 바로 행감을 하고 있어서 또 걱정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있습니다.

●윤> 그동안 이제 자료를 검토한다든가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고> 예. 없잖아 좀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윤>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분발을 요구하시는 분들은 많이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좀 적극적으로 행정 감사에 임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임기가 2년 이신 거죠? 도당 위원장으로서?

○고> 네.

●윤> 그동안 대선과 지방 선거도 같이 준비를 하시게 될 거 같습니다. 제주 도당의 수장으로서 어떤 각오로 임하실지 마지막으로 들어보면 좋을 거 같은데요?

○고> 어쨌든 지금 2년 동안에 제주 도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을 많이 하고 있구요. 일단 당이 혁신해야 된다는 아까 말씀도 드렸던 것처럼 그 혁신안 중에 도민들과 함께 어떤 것들을 가고자 하는 것들이 되게 많이 있어요. ????라든지 도민의 어떤 삶을 챙기겠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드렸는데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정의당을 알려나갈 생각이구요. 그래서 이제 대선도 물론이지만 지방 선거에 저희 당에서 도지사 후보도 낼 생각이고 또 이제 한곳 정도는 어떻게 당선을 좀 하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각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도지사 후보도 내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위원장님께서 나오십니까?

○고> 아닙니다. 준비하고 계신 분이 있으십니다. (웃음)

●윤> 그렇습니까? 나중에 좀 시간이 지나가면 윤곽이 드러나겠고 그분들과도 또 같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고> 네.

●윤> 오늘 말씀 감사하구요. 저희는 또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고> 네. 감사합니다.

●윤>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당선된 제주도 의회 고은실 의원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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