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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목) 제주 민간 연구원의 설립과 함께 기후변화 설문조사 내용에 대한 분석과 의미(제주와미래연구원 송창우 원장)

2020년 09월 25일 19시 28분 12초 3년 전 | 조회수 : 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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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9월 24일(목)

■ 대담 : 송창우 원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제주에 민간 싱크탱크인 ‘제주와미래연구원’이 지난 5일 현판식을 갖고 연구원 개원을 알렸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의 송창우 원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 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송창우> 예. 안녕하세요.

●윤> 예. 민간 차원의 독립적인 종합 싱크탱크를 자임하셨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연구원 개원을 하셨는데 어떤 분들이 모이셨고 또 어떤 계기로 시작을 하게 되신 건지 궁금하네요?

○송> 네. 우리 연구원은 순수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주부와 학생, 회사원등 일반 시민이 대다수구요. 학자와 법률가, 세무사 등 전문가 집단과 문화 예술인, 종교인 그리고 저 같은 농부, 1차 산업의 종사자, 서비스업 등 우리가 함께 생활하고 그리고 접촉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윤> 예. 말씀하신대로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시는 것 같은데 원장님께서는 농부시라고 말씀하셨네요?

○송> 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윤> 예. 말씀하신대로 그렇다면은 이 회원들의 구성을 봤을 때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기관과는 다른 민간 차원의 연구소가 될 거 같은데. 그러면 이런데서 나오는 목소리들이 기존의 시민사회 단체와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아마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송> 네. 그럴 거 같습니다. 우리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시민이 참여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기존 시민 단체와의 관계는 연대입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과 시민사회가 추구하는 것이 공동 선, 공동체의 선이기 때문에 이들 단체가 확고한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토론회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개발도 함께 할 것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시민단체가 있어야 우리 연구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상호 보완하는 역할과 연대를 함께할 계획입니다.

●윤> 예. 연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뭐 예를 든다면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내용들 혹은 이제 문제 제기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에 대한 연구도 또 수행하실 수가 있고 상호간에 그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송> 네. 그렇죠. 상호 보완하고 협력한다는 얘기죠.

●윤> 예. 알겠습니다. 현판식 소식은 저도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지금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을 하셨고 또 인터넷 방송도 같이 개국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의 상황에 맞춰서 이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제주와미래연구원이 표방하고 있는 목적이라고 하면은 어떻게 소개를 하실 수가 있을까요?

○송>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종합 연구원입니다.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제주의 가치 창출 즉 문화와 역사, 예술과 평화, 환경과 보건 등 우리 시민 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도 생방송으로 우리가 기획하고 있는 분야와 함께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것들에 이르기까지 포함 될 것입니다. 좀 거창하게 들릴지 몰라도 제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한반도, 세계적인 문제까지도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현재도 참여중입니다.

●윤> 예. 다루는 주제 자체가 제주에 한정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이시고 참여하는 인원들도 제주도를 넘어서서 오픈을 하신 상황인거 같습니다.

○송> 예. 그렇습니다.

●윤> 예. 인터넷 방송도 하시면은 저희 MBC랑 또 경쟁 관계가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닙니까?

○송> 보완 관계입니다. 저희들은 항상 보완 관계를 중요시 여깁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셨던 그 표방하는 목적이라는 것이 아마 첫 연구에도 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에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 도민 의식조사를 실시를 하셨더라구요. 어떤 내용의 조사였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됐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송> 예. 간단하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후 변화와 코로나19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여섯 개의 문항으로 구성해 설문했습니다. 비대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해서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사회관계망 서비스 즉 SNS 방식으로 진행해서 남성 383명, 여성 242명 등 모두 625명이 참여했습니다.

●윤> 예. 비대면 방식, 그 SNS를 통해서도 이런 설문 조사가 잘 이뤄지던가요? 저희도 이게 사실 좀 아직은 낯선 분야라서.

○송> 이것은 검증된 것이어서요. 저희들이 또 연구기관과 같이 했습니다.

●윤> 그렇군요. 이게 사실 예전엔 저희가 이제 설문조사 연구원들이 직접 종이를 들고 다니면서 이렇게 일일이 또 설문조사를 했던 적들이 많았었는데 시대가 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습니다. 예기를 들어보면요. 코로나19 상황 그리고 기후 위기가 주제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조사 내용을 한번 볼까요? 코로나19 관련해서는 보니까 대체로 위기라고 느끼고 있지만은 일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반응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송> 저희들이 설문조사한 게, 지난 번 설문 내용이 ‘당신에게 코로나19란 무엇입니까’ 하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100명 가운데 7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위기이며 두려움이라고 답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상황 인식이 얼마나 엄중한가를 잘 말해주고 있죠. 그런데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코로나19가 위기고 두려움이지만 응답자의 4명 가운데 1명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의 기회일 수도 있다는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윤> 그래요?

○송> 예. 기회라는 대답은 50대와 60대가 가장 상대적으로 높았는데요. 두려움과 위기가 아닌 긍정적인 면도 보고 있다는 추측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예. 연령대 별로 좀 인식의 차이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송> 네. 그렇습니다.

●윤> 젊은 층은 오히려 이 부분을 좀 부정적으로 보는데.

○송>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윤> 예.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50대, 60대 이상에서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라는 부분.

○송> 예. 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죠.

●윤> 혹시 IMF 세대를 겪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건지.

○송>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윤> 예. 이 부분은 좀 유의미한 얘기들이 많이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우리가 준비해야 된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 변화에 대해서 집단 활동 및 생활 문화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설문조사가 나왔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송> 집단 생활과 생활 문화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응답이 40%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얼굴을 마주보는 생활 방식에서 진행된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비대면 생활 방식이 이어지면서 소비 형태와 경제 구조 역시 택배라든가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업계 쪽으로 몰리고 경조사 등을 대하는 의식과 사고 방식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 됐습니다.

●윤> 예. 앞으로 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된다는 목소리들은 지금도 많이 나오고 일단 이 위기도 넘겨야겠지만은. 그런데 이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준비해야 되는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설정하는 데에도 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아까 경조사 얘기하셨습니다만 특히 우리 제주 같은 경우에는 경조사 문화가 다른 지역과 다른 부분들도 있어서 이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은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얼핏 그런 생각도 드네요.

○송>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말이죠. 우리 연구원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상조문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내일 전문가 토론회를 벌일 계획입니다.

●윤> 그것도 하시는군요?

○송> 예.

●윤> 생각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조사도 하셨던데 제주에도 기후 변화 영향이 있다는 답이 대다수인걸로 나왔던데 기후 변화에 대한 영향은 여러 가지가 있잖습니까? 어떻게들 인식을 하고 있던가요?

○송> 예. 기후 변화라고 하지만 기후 위기가 아니겠습니까? 이것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도민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00명 가운데 95명 이상이 심각하거나 아주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가장 큰 영향을 줄 요소로는 아까 말씀 하신 것처럼 폭우, 폭염 이미 한 44.5% 그 다음으로는 바다와 접해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바다 황폐화 그 다음에 한라산 생태 교란, 구상나무 군락이 고사한다든가 이런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다음에 기후 온난화에 따라가지고 과일 주산지 북상, 황사 발생순으로 대답이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30대 여성의 100%, 40대 여성의 98%가 가장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들은 자녀가 커가고 있거나 막 자녀를 가진 세대라고 치면은 미래의 세대에 대한 걱정이 그만큼 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고 또한 손자, 손녀를 접하기 시작한 60대 남성도 마찬가지로 큰 이러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윤>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 지는 꽤 오래 됐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제주도가 가장 먼저 그것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주도민들 중에서도 아이들이 있으신 분 특히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들께서는 더 심각하게 이 부분을 체감하고 계신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송> 예. 그렇습니다.

●윤> 그러면 이 기후 변화라는 얘기가 나온 지는 꽤 오래 됐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를 잘 하고 있느냐. 그러니까 도정의 기후 변화 정책에 대한 평가 질문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이 부분에선 어떤 평가들을 하고 있던가요?

○송> 기후 변화 분야가 최근 진행 된 것도 아니고 꾸준하게 진행된 결과가 지금 오늘에 이른 것 아니겠습니까?

●윤> 그렇죠.

○송> 그런데 제주도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8%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윤> 그것 밖에 안 됩니까?

○송> 예. 그렇습니다.

●윤> 아무래도 좀 도정에서 기후와 관련된 미래를 준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들이 많다라는 얘기가 되겠네요?

○송> 그렇죠.

●윤> 이게 참 한 두 가지 정책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굉장히 오랜 시간을 내다보면서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준비해야 될 것도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분발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평가를 보면서.

○송> 예.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제주도가 한번 종합적으로 이것에 대한 정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윤> 예.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목소리를 내시면서 연구도 좀 많이 해주셔야겠네요. 그러면은.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송> 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윤> 예.

○송> 코로나19와 기후 변화는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대책이 필요하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0대 남자가 72.2%로 상대적으로 많지만 다른 세대는 100%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윤> 그렇죠. 지금 다들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이 세대에서도 아니면 다음 세대에서도 이것은 분명히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는 건 다들 알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이런 인식들을 바탕으로 좀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번에 현판식을 하신 것이고 도민 의식 조사를 이제 시작점으로 하실 텐데 앞으로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까?

○송> 예. 이번 도민 의식조사에서 나타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코로나 시대의 상조문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내일 전문가와 토론을 벌입니다. 앞으로도 작은 변화, 제주를 바꾸다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기후 변화에 따른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 위기 그 다음 농업 지형도의 변화, 바다 환경과 수산 정책 등을 진단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제프리 TV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방송하겠습니다. 다양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윤> 예. 아까 유튜브TV를 진행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이름이 제프리TV인가 보죠?

○송> 예. 제프리요. 제주, 미래, 연구, 연구원이라고 하는 그런 뜻으로 제프리라고 합니다. 앞자를 따서 그렇습니다.

●윤> 그렇군요. 원장님께서 직접 진행하십니까?

○송> 아닙니다. 이거는 전문가들이 각자 나와서요.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서 사회를 보고 또 다른 전문가가 나와서 다시 그것을 토론하는 그런 형식으로 진행하구요. 그것을 가지고 이제 두 달에 한번 정도, 2주일에 한번 정도 토론회를 하고 그것들을 또 두 달에 한번 정도 책자를 내고 또 소식지를 발간하게 될 것입니다.

●윤> 알겠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구요. 또 유의미한 연구 그런 목소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죠. 말씀 고맙습니다.

○송> 예. 고맙습니다.

●윤> 제주와미래연구원의 송창우 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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