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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월) 정의당 도당위원장 선거와 제주현안에 대한 입장(신임 정의당 제주도당 고병수 위원장)

2019년 07월 16일 12시 15분 52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19년 07월 16일 12시 22분 43초 | 조회수 :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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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19년 7월 15일(월)

■ 대담 : 고병수 도당위원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정의당 제주도당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도당위원장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대원 후보와 제주시 갑위원장인 고병수 후보의 경선으로 치러졌는데 신임 도당위원장에는 고병수 후보가 선출이 됐죠. 앞으로 2년간 정의당 제주도당을 이끌어 갈텐데요. 신임 고병수 도당위원장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병수> 안녕하십니까?

●윤> 우선 축하드리구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 힘든 경선이었습니다. 모든 경쟁이 다 그렇다시피 그리고 지금 정의당으로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번 도당 위원장 선거도 중요했고 저로서는 막중한 책임이 맡아져서 앞으로 열심히 할거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윤> 제 기억에 도당위원장 선거가 보통은 단일 후보가 나오거나 그냥 추대되는 경우들이 예전에 많았던 거 같아서 이번에 경선을 치뤘다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고> 저도 몰랐는데 일단 알아보니까는 전국 시도당에서 거의 많은 경우가 경선이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도 경선이 이루어졌는데 그만큼 지금 정의당 위치가 중요해 졌고 경선을 통해서 힘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시도당을 움직여야겠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윤> 도당위원장에 나서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떤 이유에서 여셨는지요?

○고> 처음에는 내년 21대 총선 즉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도당을 이끌면서 같이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도당의 체질개선, 활력 이런 것들을 좀 불어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도당도 약간 변화가 있어야 될 것이고 그런 힘을 가지고 내년 선거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간절했습니다.

●윤> 바꿔서 얘기하면 지금까진 조금 활력이 부족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고> 못한 건 아닌데 열심히들 다들 했습니다. 당원들도 그렇고, 임원들도 그렇고 열심히 했는데 새로운 모습, 새로운 변화가 좀 필요했다는 거죠.

●윤> 예. 알겠습니다. 이 질문을 사실 드리고 싶었는데 의사로 많이 알려지셨었죠?

○고> 예.

●윤> 25년간 의사로 활동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 정치에 직접 나서야겠다라고 결심하신 이유도 있을 거 같은데요?

○고>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시피 저는 그냥 의사로서만 25년 동안 일한 거는 아니었구요. 시민사회단체 활동도 한 15년 했었고 그 다음 서울이나 제주 쪽으로 해서 연구소 활동 그리고 지금 최근엔 이사장으로서 4, 5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하면서 정치나 경제 여러 사회분야의 내용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그런 활동들을 벌여 오는 가운데 한국도 그렇고 특히 제주지역에서 정치지역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좀 바꿔야 된다는 도민들의 의식들이 많이 저에게 현실 정치에 뛰어들게 했던 동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윤> 보통 가족이 정치한다 그러면 다들 싫어합니다. 가족 분들은 뭐라고 하시던가요?

○고> 가장 중요한 게 또 부인이죠. 처(妻). 부인인데, 농담으로 집만 팔지 마라. 이렇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윤> 집만 팔지 말라고 하던가요?

○고> 열심히 하라고 지금 많이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윤> 바꿔보시겠다는 그 생각에 대해서 가족들도 동의를 하고 응원을 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근데 그 농담을 하셨다는 집 팔지 말라는 얘기가 그만큼 사실 현실 정치에 뛰어 들면은 여러 가지로 힘든 면이 많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고> 예. 맞습니다.

●윤> 그 부분에 대한 각오도 같이 하신거구요?

○고> 예. 일단은 사람들은 만나면 그렇게 합니다. 왜 작은 정당, 정의당으로 나오느냐. 좀 더 큰 정당이라든지 당선 가능성이 좋은 곳으로 나오라는데, 당선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정의당도 힘은 어느 정도 컸고 힘을 키우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되는데 저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이미 다리를 건너서 불을 태웠다. 이 길로 곧장 갈 거고 그러면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좀 얘기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사실 제가 드리려는 질문이었었는데 앞서서 먼저 얘기를 해버리셨습니다.

○고> 아, 그랬습니까?

●윤> 그러면은 이번에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이 되셨기 때문에 제주 현안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제주의 현안이 워낙에 산적해 있죠? 우선 제2공항이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다른 후보들과 완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이 정의당의 입장이었는데. 당시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셨었거든요? 지금도 같은 입장이십니까? 어떻습니까?

○고> 일단 여러 가지 안이 있지 않습니까? 원천반대 그리고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경우, 원천재검토해서 필요하면 다시 어디서 하든지 그렇게 좀 재검토하면서 나가자는 부분이 있고 그런데 지금 그 지방자치 선거 때하고 지금 상황이 조금 상황이 달라진 것들이 대책위 부분하고 성산읍 주민들은 일단 공론화. 10월 정도면 국토부에서 결정을 한다고 하기 때문에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하자. 그 전에 문제들이 검토가 부족했다든지, 내용이 부족했다든지 여러 가지 있지만은 지금 현 상황에서는 일단 지역 주민들과 그 다음 시민사회 단체 의견들이 어느 정도 공론화를 거쳐야 된다는 쪽으로 몰아졌기 때문에 저희들도 아마 그 쪽으로 같이 발맞춤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 공론화를 먼저 해 달라.

○고> 예.

●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정에서도 그렇고 국토부에서도 그렇고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고> 예.

●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도당 차원에서 아마 앞으로는 계속해서 요구를 하실 것이다. 이런 의미시겠죠?

○고> 일단 보조를 맞추려고 합니다.

●윤> 사실 이 질문을 좀 드리고 싶었었는데 ‘원점 재검토’라는 말 자체가 여러 갈래로 좀 있었기 때문에 위원장님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제2공항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제주도에 필요하지 않다고 보십니까?

○고> 여러 이해관계가 있을 겁니다. 이해관계가 있는데 저도 처음부터 이 부분을 쭉 들여다 보고 검토를 했을 경우에 사실 아직까지는 제2공항이 필요치 않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그렇죠.

●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지금 필요치 않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지만은 일단 지금 도내에서 공론화에 대한 요구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이 부분부터 먼저 하자. 아마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시겠죠? 그러면은.

○고> 예. 맞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얘기를 좀 넘겨서요. 지방자치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 제주 현안 중에서 또 행정시장 직선제든가, 행정권역 등의 문제 등도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요?

○고> 일단 저희 제주도당에서는 이미 제주시장 같은 경우 직선제는 반드시 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고 또 직선 뿐만 아니고 결국은 법인체. 의회까지 결성이 돼야 된다는 입장이구요.

●윤> 기초단체 의회까지 말씀하시는 거군요?

○고> 예. 그렇지 않고서는 시장이 그렇게 시민을 크게 반려하지 못하고 견제할 수 있는 수단도 별로 있진 않습니다. 의회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이고. 읍, 면, 동 풀뿌리 주민자치까지는 일단은 상황을 보면서 지역주민들하고 좀 의논을 또 해보고 그 다음에 이거는 한꺼번에 하는 게 아니고 어느 몇몇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해보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극복해내고 전 도로 확산해 나가는 게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윤> 단계적인 방안을 좀 얘기하시는 거군요.

○고> 읍, 면, 동에서는요.

●윤> 예. 알겠습니다. 4.3과 관련해서도요. 사실 특별법 개정도 지금 계속 국회에 계류 중이고 주춤한 상황이긴 합니다. 국회에서 이것을 과연 해결할 의지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그 얘기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만은 정의당 제주도당에서 바라보는 4.3 특별법 관련해서는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고> 저희 정의당이 제1당이나 제2당이 됐었으면은 뭐 이미 해결했을 겁니다. 단적으로 말씀 드리면은. 지금 국회가 제대로 열리지 조차 않은 게 오래됐고 그런 가운데 두 가집니다. 자유한국당이 계속 국회를 열지 않고 법안처리를 하지 않음으로 해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구요. 그건 아주 죄악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과연 우리 제주도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세 명이 있는데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힘 있게 4.3특별법 개정안을 일궈나갔는가 여기에서 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 같으면 국회에 드러눕겠습니다. 그 정도 의지를 가지고 했었어야 되는데. 좀 모자라는 게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윤> 하나 더 나가서요. 정의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동과 관련된 단어 아니겠습니까?

○고> 예.

●윤> 노동개혁문제도 계속해서 주장을 하고 계시고 최근 제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노동 이슈들이 많은데 어떤 의견들을 갖고 계신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고> 최근에는 학교 비정규직 문제라든지 그 다음에 제주도 같은 경우는 산북 쓰레기 처리장 파업이 가결 됐잖습니까? 그래서 지금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고. 그러한 여타의 것들이 결국은 공정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공정성.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제는 10위권의 나라가 됐는데.

●윤> 경제 규모가요.

○고> 예. 경제규모가 10위권의 규모가 됐는데 거기에 걸맞는 대우를 하고 있는가 노동자들에 대해서. 그런 것들이 가장 문제라고 보고 거기에 맞춰서 임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수준을 좀 맞춰 달라는 게 이번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요구했죠. 그런 것들을 통해 가지고 저희 정의당이 할 수 있는 게 공정성. 그리고 국가 규모에 맞는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 이런 것들을 좀 적극 주장하고 싶습니다.

●윤> 그런 것들이 현실 정치 안에서 힘을 받기위해서는 아무래도 원내에 많은 의원들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고> 예. 맞습니다.

●윤> 항상 정의당이 내는 목소리가 끝까지 가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힘과 관련된 문젠데 지금 총선을 앞두고 모든 당이 그렇습니다만 정의당도 총선 대비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번에 심상정 의원도 정의당의 당 대표로 선출이 되면서 진보집권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도당에서는 그럼 내년 총선 준비를 어떻게 지금 계획을 하고 계시는 지요?

○고> 정의당 중앙측 하고 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가 심상정 의원이 당대표 연설 할 때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이 소수정당을 넘어서 유력정당으로 가자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저희 정의당이 지금 7년이 됐고 유년기를 거쳐 가지고 청년기를 진입하고 있거든요. 청년기로 진입한다는 건 책임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국민들로부터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된다는거고 그렇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 맞는 청년기의 접어드는 정의당으로서 걸 맞는 모습을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신뢰감도 그렇고 활력도 있고 여러 가지 제주현안들에 대해서 들여다 보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그러면서 당원들의 힘과 시민들의 신뢰를 통해서 내년 선거를 승리의 길로 좀 이끌고자 합니다.

●윤> 위원장님도 총선에 출마를 하시는 건가요?

○고> 일단은 출마를 강력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 항상 정의당과 관련돼서 이 총선과 관련된 얘기가 나오게 되면은 정의당이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는 분들은 많더라도 그것이 실제 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가 않아서 원내에서 의석을 확보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지 않았습니까? 제주에서도 마찬가지가 될 거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고> 예. 맞습니다. 결국은 국민들 즉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거라고 봅니다. 지금 10% 안팎의 그런 지지율 가지고는 어떤 지역 국회의원 한 명 낼 수가 없고 특히 제주에서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도민들의 생각과 같이 하고 그분들의 생각을 여러 가지 좋은 정책으로 만들어내면서 다가가는 거죠. 불가능하지만도 않은 게 2차 세계대전 끝났을 때 노동당이 아주 소수정당이었는데 집권 정당이 됐던 거고 심상정 의원이랑 이번에 여영국 의원(경남 창원시성산구) 같은 경우도 지지율이 낮았었는데 결국은 이뤄냈지 않습니까? 제주도에서도 그러한 변화가, 물결이 아마 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윤> 예. 아까 노동당 얘기하신 거는 아마 영국얘기 하시는 것 같구요.

○고> 예. 영국이죠.

●윤> 우리 제주,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다 말씀하시는 건데 시간이 좀 남은 김에 하나만 더 여쭤 보겠습니다. 제주도내에서 진보 정당들이 여러 정당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 선거에서는 녹색당이 아주 의미 있는 그런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진보가 합쳐지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것이 오히려 당선의 좀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올 수도 있어서 연대 같은 것도 좀 염두해 두시고 있나 궁금하기도 한데요.

○고> 저는 진보라고 내세우지 않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진보적 가치, 그랬을 때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 여타 진보정당들이 있는데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결과를 일궈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러한 노력들을 충분히 하려고 합니다.

●윤> 그러면 선거연대도 어느 정도 그 생각이 맞으면 가능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 같네요?

○고> 일단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일단 다시 한번 신임도당 위원장에 선출되신 것을 축하를 드리구요. 앞으로 또 현실정치에 발을 들이셨기 때문에 저희와 인터뷰 하실 일이 많을 거 같습니다.

○고>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달려오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 예. 고맙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윤> 정의당 제주도당의 신임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병수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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