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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과 여름 휴가철 방역 대책(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정인보 과장)

2020년 07월 09일 21시 25분 37초 3년 전 | 수정시각 : 2020년 07월 09일 21시 27분 32초 | 조회수 :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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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7월 7일(화)
■ 대담 :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코로나 19 지역 사회 확산세가 커지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죠. 또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제주 지역에서도 이 방역 문제 때문에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청의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을 연결해서 관련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 돼 있는데요. 안녕하십니까?

○정인보> 예. 안녕하십니까?

●윤> 예. 사실 예년 같으면 제주도의 관광객이 넘쳐나고 피서철 인파도 북적일 시기인데 올해는 글쎄요. 이 코로나 19로 인해서 다를 수도 있다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해외여행 수요가 올 것이다. 이런 예상도 지금 있는데 어느 정도로 예상을 하고 계십니까?

○정> 예. 작년 7, 8월 두 달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한 273만 명 정도입니다. 진짜 많은 국민들께서 코로나 19 전파를 우려하여 여행을 자제하시고 계시지만 동시에 세계적 대유행으로 올 여름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로 집중될 거란 예측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관광객 예측이 어려우나 제주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16만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윤> 16만여 명. 확실히 코로나 사태 초기보다는 많은 분들이 오고 계시는 건 맞는 거 같네요.

○정> 예. 그렇습니다.

●윤> 말씀하신 대로 이게 정확하게 지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앞으로 또 가변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지만 일단 대책을 세워놔야겠죠. 근데 사실 제주도가 또 관광지다 보니까 관광업계는 오는 손님들이 반갑기는 합니다만 방역 당국으로선 당연히 긴장되는 시기가 될 텐데 제주 지역 방역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어떤 걸까요?

○정> 우리 도에서는 관광 최성수기인 여름 휴가를 앞두고 우리 제주도 입도 단계에서부터 출도까지 안전한 휴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관광 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QR 코드 전자 출입명부를 도입하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안전 수칙 이행을 전제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윤> 예. 일단 오는 사람들을 막는 그런 방역은 아니고 이제 오시는 것을 전제로 해서 그 안에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 조치를 좀 계획하고 계신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정> 예. 그렇습니다.

●윤> 일단 입도부터 출도까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입도부터 좀 살펴보도록 하죠. 지금 제주도의 최일선 관문이 이제 공항인데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가 오늘로 운영 100일째를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역할도 요즘 언론에 보도가 많이 되고 있는데 공항 검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휴가철을 맞아서 추가적인 강화된 부분이나 보완 조치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정> 예. 우리 제주도에서는 입도 관문 최일선인 제주 국제공항에서부터 국경 수준의 검역을 실현하고자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해외 방문 이력자가 제주로 오거나 아니면 국내선 입, 출도자 중 37.5°C 이상 발열 증상자들은 제주 공항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거치게 됩니다. 지난 3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통해 총 2,461건의 검체 채취가 이뤄졌으며 현재까지 총 7명의 코로나 19 확진자를 확인하였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폭증 등 검체 채취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제주 국제공항에 다목적 양압 검체 채취 부스 2대를 설치했습니다. 무더위와 태풍 등에도 방역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방 장비 설치, 컨테이너 고정화 등으로 성수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윤> 예. 사실 최근에 이제 코로나 19의 감염되신 분들께서는 해외에 갔다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이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통해서 많이 좀 밝혀낼 수가 있었던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정> 예. 그렇습니다.

●윤> 그리고 이제 아까 QR 코드 전자 출입명부를 도입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떤 장소에 적용이 되는 건지 또 어떻게 이용을 해야 되는 건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정> 7월 1일부터 코로나 19 지역 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유흥 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서 전자 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 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고위험 시설 8종입니다. 또한 방문 판매 등 홍보관, 유통 물류센터, 300인 이상 대형 학원, 뷔페 음식점 등 4종에 대해서는 7월 15일부터 사용이 의무화 됩니다. 시설 이용자는 출입 시 1회용 QR 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여야 합니다. 시설 관리자는 미리 내려 받은 전용 앱을 통해 시설 이용자가 제시한 QR 코드를 인식한 후 시설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윤> 예. 주로 이제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곳들 유흥시설이라든가 아까 방문 판매 그런 홍보 업체라든가 이런 곳들 얘기를 하셨구요. 아직 사실 이 QR 코드 같은 것에 익숙지 않은 분들도 계셔서 이런 분들은 또 수기로도 계속 진행이 되는 겁니까?

○정> 네. 수기로도 가능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는 그래도 지역 사회 감염이 없기 때문에 상황이 더 나은 편이기는 합니다만은 이제 걱정되는 건 앞으로 이제 무더위가 찾아오게 되면서 아무래도 이 마스크 착용도 좀 느슨해지기 마련이구요. 이런 부분에서 걱정도 있는데 지금 대중 교통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돼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잘 지켜지고 있나요?

○정> 예. 우리 제주도에서는 정기적으로 버스, 택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련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버스의 경우 도민들께서 잘 협조해주셔서 마스크 착용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우리 도에서는 대중 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관련 홍보 및 점검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윤> 예. 앞으로도 계속 하실 계획이시고 다른 지역의 사례들 보니까 기사분들과 이제 마스크 착용 문제로 실랑이가 좀 벌어지는 경우들도 있는데 혹시 그런 어려움은 호소를 안 하시나요?

○정> 예. 지금까지 별 다르게 호소한 사례는 없습니다.

●윤> 예. 제주도민께서는 아마 이 부분에 굉장히 좀 협조적이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좀 홍보가 잘 되어야 될 거 같구요.

○정> 네.

●윤> 그 다음에 이제 해수욕장이 개장이 됐잖아요?

○정> 예. 개장 됐습니다.

●윤> 피서철 들어가면 또 인파가 더 늘어나게 되는데 여기서 좀 우려가 많더라구요. 방역 관리가 좀 쉽지 않을 거 같다. 방역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정> 제주도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현장 수시 점검반을 구성하고 방역 관리 이행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행정과 소방, 보건, 경찰, 해경, 마을회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꾸려진 코로나 19 대응반에 이어 현장 점검반까지 추가로 투입해 해수욕장 내 감염병 사전 예방 및 방역 관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응과 후속 조치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윤> 예. 온 공공 기관이 같이 또 협업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만.

○정> 예. 그렇습니다.

●윤> 예전에 보니까 야간 개장을 일부 하는 해수욕장들도 있었는데 올해는 안한다는 얘기도 들린 거 같습니다만은.

○정> 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안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준비는 잘 하지만 아무래도 많이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산 정책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정> 예. 필요합니다.

●윤>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정> 제주도에서는 현장 점검팀을 꾸려가지고 8월 31일까지 도내 848개소의 관광 사업체를 찾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포함한 이행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실내 관광지에서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 감시 여부와 이용객 동선 분리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실내 밀폐형 관광지 10개소와 야외 관광지 내 실내 전시관 20개소에 대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특히 여름철 수영장 이용이 급증할 것을 고려해 호텔, 펜션 등 숙박 시설 내 수영장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윤> 예. 예전에 보면 이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같은 곳들도 파라솔이 아주 빽빽하게 들어선 곳들이 많았었는데 올해는 그것도 불가능 하겠죠?

○정> 예. 그렇습니다.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현해야 됩니다. 이제는 반드시 해야 됩니다.

●윤> 예. 물론 이제 이런 것은 계도도 필요하겠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 자발적으로 협조를 많이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정> 네. 그렇습니다.

●윤> 저희가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나 그 다음에 생활 속의 거리두기로 좀 바뀌기도 했고 근데 이제 생활 방역도 여러 가지 혼재되면서 많은 혼란이 있기도 한 거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가지로 통일하고 대신 3단계로 나눠서 관리를 한다. 이렇게 얘기가 나왔던데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얘기해 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정> 네. 중앙 수습 대책 본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방역 혼선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본 명칭을 통일했습니다. 그건 뭐냐하면 상황의 심각성 및 조치 강도에 따라 1내지 3단계로 구분하겠다는 뜻입니다. 일일 확진 환자 수 그 다음에 감염 경로 불명 사례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근거로 의료 체계가 감당 가능한 환자 발생 수준이면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되며 급격한 대규모 확산이 발생하면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구조입니다. 우리 제주도는 중수본 지침과 기본적으로 공조하되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추진으로 공공시설 단계적 개방 등에 대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윤> 예. 방역 수칙을 점검하고 또 사업장에 대한 행정 지도도 이전보다 강화한다. 이렇게 밝히셨는데 만약에 점검을 해봤는데 이행을 안 하는 경우들이 있다면은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됩니까?

○정> 예.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8월 31일까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관광 사업체 방역 현장 점검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주 3회 이상 무등록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유원지 시설, 야영장 등 미등록 사업체에 대한 점검도 진행하겠습니다. 코로나 19 방역 관리 이행 상항 체크 리스트에 따라 점검이 이뤄지며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수칙을 준수하도록 행정 지도 또는 계도 활동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지난 달 도에서 포커 대회에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는데 앞으로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경우 집합 제한, 금지 조치까지 검토하겠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을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지금 제주 지역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역 사회의 2차 감염이 아직 없기 때문에 방역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지만 이걸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이 관건이 될 거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들 또 관광객들에게 당부하실 내용이 있다면은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정> 예. 제주는 70만 도민들의 생활 터전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문제인 만큼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특별 입도 절차 등 보건당국의 안내에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지쳐가고 있지만 그래도 나와 모두를 위해서 삼무 제주, 청정 제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협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윤> 예. 자, 이 코로나 19 사태 속에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굉장히 좀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좀 어떠신지요?

○정>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윤> 예. 열심히 한다는 말이 참 든든하게 들리기도 하는데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좀 수고 많이 부탁드리구요.

○정> 예.

●윤> 이제 퇴근하십니까?

○정> 예. 그렇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서 마치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정> 예. 수고하십시오.

●윤> 제주도청 보건건강위생과의 정인보 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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