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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목) 제주 관광숙박업의 변화 추이와 바가지 요금 논란 등에 대한 업계의 입장(제주관광협회 관광호텔업분과 김병섭 위원장)

2020년 07월 08일 12시 15분 30초 3년 전 | 수정시각 : 2020년 07월 08일 12시 16분 51초 | 조회수 :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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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7월 2일(목)
■ 대담 : 김병섭 위원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코로나19 사태 속에 사회 전반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한때는 호황을 누리던 관광업계 역시 어려움과 부진 속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관광협회 관광호텔업분과의 김병섭 위원장 연결해서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 돼 있는데요. 안녕하십니까?

○김병섭> 예. 안녕하십니까?

●윤> 예. 우리 보통 7월 되면은 관광업계에서는 휴가철, 여름 성수기라고 불리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전혀 다를 거 같아서 어떻습니까?

○김> 예. 예년 같으면 각 호텔들이 국내외 여행사의 바캉스 상품을 내놓고 또 판촉 활동, 고객 유치 상담에 바쁠 시기인데 금년은 코로나 사태로 여름 바캉스 특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일반 세미나나 단체 관광객은 전부 취소로 이어지고 있구요. 최근 제주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관광을 올 가을이나 내년 봄으로 응답하고 있어서 코로나 영향으로 뒤로 미루는 현상으로 볼 때 금년 여름 휴가철 상황은 별로 좋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윤> 예. 제주도는 이 관광업계가 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다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기도 합니다만, 이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제주지역의 관광 숙박업계의 변화 추이도 꽤 클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변화를 보이는 것이.

○김> 예. 일부 호텔들은 휴업에 들어갔구요. 운영 중인 호텔들도 일부 업장을 휴업하고 또 객실과 최소한의 업장만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과 비교해볼 때도 제주는 기존에도 객실이 한 2만8천여 실 공급 과잉에 또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힘들어 하던터라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동해안이나 남해안 휴양지와 비교해볼 때도 더 힘들 수밖에 없고 또 지자체 지원면에서도 육지 지자체들이 각종 유인책을 내놓고 있어서. 특히 인천시 같은 경우는 1성에서 5성 호텔까지 숙박할 경우 1, 2성은 9,900원 또 3, 4성은 19,900원, 5성은 29,900원만 내면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부담한다. 인천으로 오시라고 홍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면에서 제주가 많이 밀리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 말씀 들어보니까 사실 최근 몇 년 동안은 그래도 관광업계가 호황이라고 불렸었기도 했고 그 다음에 이제 개발 사업도 많이 이뤄지면서 객실 공급 과잉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상황에 중국의 사드 사태가 터지면서 중국인 관광객도 좀 많이 줄어들었고 거기에 코로나19까지 터지다 보니까 굉장히 좀 감당하기가 어려운 시절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도 아까 그 다른 지역에서는 유인책도 지금 지자체 차원에서 쓰고 있어서 이런 것들이 이중 삼중고가 지금 되고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 일단 지금 다들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극복해 나가자는 이런 노력들은 많이 하고 있죠. 업계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좀 알면 그래도 어떤 대책을 세울지도 얘기를 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관광업계 특히 숙박업계에서는 어떤 부분이 좀 가장 힘드신가요?

○김> 네. 가장 힘든 부분은 역시 그 고용 유지입니다. 수입이 없으니까 직원 월급을 어떻게 하나. 언젠가는 백신이 나오고 또 치료제가 나오고 할 텐데, 그러면 관광도 일정 수준은 회복될 거라고 보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고용을 유지할 것인가,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지금은 관광진흥자금을 융자받고 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고 해서 견디고 있습니다. 또 이제 상하수도 요금 납부를 3개월 유예해주고, 교통유발금을 30% 할인해주기로 하고 있습니다만, 고용유지지원금도 기간이 6개월 한도입니다.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니까 9월 이후는 어떻게 해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죠.

●윤> 아무래도 호텔이라든가 이제 숙박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또 많이 계시다 보니까 그분들의 고용을 유지해 나가면서 지금 손님도 좀 없는 상황인데 이 상황을 갖다 같이 유지하려고 하다보니까 가장 힘들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김> 네.

●윤> 여러 가지 각종 지원책들도 나오고 있습니다만은 이게 소위 말해서 언 발에 오줌 누기식이다, 이런 말씀도 하시는 거 같습니다만 근데 저는 이제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러니까 일부 요즘의 보도에서 나오는 걸 보면은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 자체가 어려워지다 보니까 오히려 제주도가 이제 휴가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뉴스 보도들도 나오고 있어서, 근데 아까 또 위원장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이번 여름 성수기는 거의 없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하셔서 어떤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체감하시는 부분은 어떻습니까?

○김> 3, 4월보다는 6월부터 조금 나아지고는 있습니다만 작년의 절반 수준이고요. 특정 지역의 한두 개 호텔 또 교외 지역의 일부 호텔, 또 일부 펜션을 제외하고는 제가 쭉 이렇게 파악해보니까 특히 시내의 호텔들은 대부분 현재도 극성수기 8월초 예약율이 50% 미만이고요. 일부는 현재도 10%, 20% 대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주에 세계적인 수준의 호텔들이 여름 휴가 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고객 예약을 기다린다고 좀 바캉스 고객님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 예. 이게 위원장님 말씀 들으니까 사실 절박한 그런 마음들이 좀 많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만, 아까 근데 얘기 들어보니까 지역별로 또 숙박 형태나 저희가 이제 관광업계 그리고 관광호텔업으로 이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좀 천차만별이잖아요? 사실, 각각의 입장과 상황도 많이 다르겠네요.

○김> 네. 그렇습니다. 제주에는 정부로부터 3년마다 등급 심사를 받아야 하는 관광호텔, 그 다음에 우리가 분양호텔이라고 하는 분양호텔을 포함한 일반 숙박업, 또 리조트, 콘도미니엄, 또 펜션, 민박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춘 관광지구요. 저희 관광호텔만 하더라도 1성부터 5성까지 그러니까 중저가 호텔부터 럭셔리한 고급 호텔까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숙소가 잘 갖춰진 우리나라 자타가 인정하는 관광 1번지 아니겠습니까? 호텔들이 유치하고자 하는 고객 시장이 다 다르겠지만 그 관광객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저렴한 요금이 숙소 선택에는 아무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윤> 예. 근데 이제 이런 얘기가 또 나왔잖아요. 얼마 전에 뉴스를 통해서 아주 전국적으로 좀 많이 논란이 됐던 부분이기도 했었는데 다들 이렇게 어렵다 그러고, 오시라고 지금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도 홍보를 좀 해야 되는 판이기도 한데 제주숙박업계 바가지 요금이 또 거론되면서 논란이 됐었거든요. 업계에서는 이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또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다면요.

○김> 네.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글로벌, 디지털 시대 아닙니까? 국내 극상류층 고객층과 또 해외의 극상류층 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글로벌 호텔이 그런 바가지 요금 정책을 펼 수는 없죠. 인터넷 검색 한 번이면 확인되는 세상 아닙니까? 극비수기에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가 되다 보니까 그런데서 이제 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나라와 소득이 비슷한 세계 여러 유명 관광지 호텔들과도 비교해서도 결코 비싼 요금이 아니라고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행여 오해해서라도 이런 문제가 발생해서는 사실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고객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또 알 수 있도록 홍보 안내하기로 얘기가 됐습니다.

●윤> 예. 물론 이제 말씀하셨던 그 호텔들의 일부 사례 같은 경우에는 좀 잘못된 부분도 있었다는 것은 그 다음의 후속 보도로 많이 알려지기는 했었는데, 근데 이제 제주도 오시는 분들께서 항상 얘기하시는 게 제주도 참 비싸다, 그리고 아주 좋은 호텔들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바가지와 관련된 얘기들이 좀 나오고 있어서 이 부분도 사실 좀 자성의 노력도 필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김> 그런 것들이 이제 저희 제주도 같은 경우 이제 극비수기하고 성수기가 극심한 요금차가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는 고객께서 아주 비수기에 70%, 80% 세일할 때 오셨는데 극성수기에 와서 그 호텔에 가보니까 내가 지난번에 얼마에 잤는데 너네 왜 이번에 얼마 받느냐, 이거 바가지 아니냐, 이런데서 생기는 오해도 조사해보니까 많았습니다.

●윤> 그러니까 체감하시는 것은 바가지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은 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를 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생기는 오해다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김> 네. 국내 동급 호텔들과 비교해 봐서도요. 제주도의 객실 가격이 가장 낮은 걸로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근데 실제로 아까 말씀하셨듯이 고객의 입장에서 또 생각을 해봐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또 찾아서 개선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할 거 같구요. 참 그리고 지금 코로나19 상황 아니겠습니까? 방역 문제도 굉장히 좀 심각해서 관광객들이 반갑기는 한데 또 방역의 입장에서 보면은 이거 잘못하다 한 순간에 또 무너지는 것 아니냐, 이런 또 걱정들도 하시거든요. 업계에서도 아마 철저한 방역 관리를 준비하고 계실 텐데 어떻습니까?

○김> 네. 맞습니다. 고객이 6월 들어서부터 전년의 절반 수준까지는 회복되는 분위기고 또 저희가 볼 때 환자 발생이 조금만 잠잠해지면 조금 더 나아지겠지 기대도 하고 있었습니다. 시청에서도 소독제도 지원받고 또 점검도 계속 받거든요. 또 관광협회에서도 문체부 위임을 받아서 지도 점검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래서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볼 때 그 덕에 제주에서는 관광객에 의한 2차 감염도 사실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 예. 없죠. 아직까지는.

○김> 저희 호텔업계에서도 지금 시기에 안전한 제주 관광만큼 관광 매력물은 없다, 이런 생각으로 한순간의 방심이 또 더 극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 하는 위기감을 갖고 한치의 착오도 없이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말씀 들으면 아마 관광객들께서 좀 안심이 되시기는 할 텐데 그것도 이제 많이 좀 알리는 노력도 필요할 거 같구요. 아까 지원 관련된 얘기 잠깐 좀 하긴 했었습니다만은 물론 이제 모든 것을 다 지원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만은 지금 관광숙박업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맞춤형으로 지원이 이뤄진다면 그 부분이 지금 이 시기를 버텨나가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여러 가지 현황 파악도 많이 하셨을 텐데 어떤 지원책들이 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시는지요?

○김> 지금도 타 지자체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일에 양면성이 다 있기 마련이지만 관광도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관광 산업은 부정적인 면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는 것은 세계가 다 증명을 하고 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너무 늦기 전에 코로나 사태 이후를 생각 안할 수가 없거든요. 전 세계가 코로나 사태 이후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은 뻔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 생각으로는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늦을 수밖에 없다. 지금 이미지 마케팅이나 이런 도가 앞장서서 해주실 부분은 지금부터라도 좀 해주시고 또 관에서 하기 힘든 개개업체가 대면하고 해야 할 상품개발, 홍보, 마케팅, 이런 것들은 또 개개업체가 해야 되니까 이런 여러 부분들을 과감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거죠.

●윤> 예. 아까 관광객 인센티브, 타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 부분도 좀 말씀을 하셨고 이미지 마케팅이라든가 그 다음에 이제 업계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는 뒷받침을 할 수 있는 그런 지원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네요.

○김> 네.

●윤> 예. 알겠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구요.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짧게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김> 네. 제주도는 관광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실 높기 때문에 도민 여러분께서도 관광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관광객 분들도 내가 조금은 소홀히 했다가는 제주도민들에게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좀 하셔서 방역 당국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제주가 안전한 1등 관광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또 저희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죠. 제주관광협회 관광호텔업분과의 김병섭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 네. 감사합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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