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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라디오제주시대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2022년8월8일(월) 전자여행허가제 적용 추진에 대한 반발 (제주관광협회 김창효 마케팅 실장)

2022년 08월 10일 15시 30분 50초 1년 전 |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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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예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시행되지 못했던 무사증이 재개된 지 얼마 안 됐는데요 무사증 입국 제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제주도에 전자여행허가제 적용을 추진한다 이런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도내 관광업계에서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제주관광협회 김창효 마케팅 실장을 연결해서 관광객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십니까?

김창효> 네 안녕하십니까

윤> 예 우선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지난 2년여간 관광업계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낸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최근 확진자 수는 증가했습니다마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된 상황이라 여름은 좀 다르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김> 국내 내국인 관광 시장만을 참고로 해서 보면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는 이제 학회라든지 기업 단체 인센티브 이런 부분에 관광객들이 지속적인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7월 중순 이후에 본격적인 하계 휴가 시즌에 돌입을 하면서 7월달만 보더라도 한 123만 명 이렇게 해서 전년 동월 대비 한 10%에 가까운 그런 증가세는 보이고 있는데 최근에 코로나의 재확산 이런 부분이 있어서 단체 관광객 같은 경우는 약간 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네 전체적으로 좋아진 것은 있는데 최근에 재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조금 감소하고 있다는 말씀이시고

김> 예 그렇습니다

윤> 내국인으로 한정해서 말씀을 하신 이유는 아마 외국인 관광객은 많이 못 들어오고 있는 상황 때문에 말씀하신 것 같고요

김> 예 그렇죠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항공 노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코로나 상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거의 한 99%에 가까운 부분이 내국인 시장이다 보니까 내국인 부분에 주를 둬서 말씀을 드린 사안이 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래도 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관광객 수가 그동안 너무나 고생들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관광업계 상황은 괜찮아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김> 이 부분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부분도 있고 해서 예를 들어서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직종이나 사업장마다 보면 업황이 좀 상이한 부분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내국인 같은 경우에는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하는 데 있어서 렌트카나 리조트성 특급 호텔, 풀빌라 등은 솔직히 상황이 괜찮은 편이고요 외국인 관광객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이제 외국인 전용 기념품 판매를 하는 곳이라서 면세점, 카지노, 통역 안내사 이런 부분들은 거의 매출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제 해당하시는 그런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이직을 하거나 사업장도 휴폐업 상황에 놓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윤> 예 우리는 관광업계라고 하나로 그냥 얘기를 하지만 사실 그 안에도 좀 다변화돼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김> 예 그렇습니다

윤> 말씀하셨던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했던 쪽에서는 지금도 좀 어려운 상황은 마찬가지군요

김> 예

윤> 내국인 쪽으로 그 중심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일단 항공권과 렌터카 가격이 굉장히 올랐다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얼마 전에 렌터카 업체들이 자정 노력을 하겠다 이런 발표도 하기도 했었는데 이것 때문에 제주로 여행을 오려다가 또 동해안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런 소식들도 있던데 혹시 이 부분도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김> 저희들도 현장에서도 그런 많은 느낌들이 있고요 특히 이제 항공 같은 경우에는 유가 상승 부분도 많이 작용을 했고 렌트카도 보면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유가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우선 항공은 단체 좌석 확보가 솔직히 좀 쉽지를 않은 부분이었죠 그래서 접근성적인 면에서 내륙 지방으로 또 선호... 발길을 돌리는 부분도 있고 또 하나는 이제 코로나에 이제 켄타우르스입니까 이제 변이 여파 이런 부분이 있어서 항공 기내에 같이 동승하는 부분도 기피 하는 부분도 있고 하여튼 7월만 보면 저희들이 누계치로 보면 800만으로 돼 있습니다만 6월과 비교를 하면 한 3% 정도 감소를 했어요 오히려

윤> 아 그래요?

김> 예 이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최근에 물가 영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작용도 하고 그래서 복합적으로 내국인 관광 시장의 유동성이 있지 않냐 이렇게 자료가 되어 있습니다

윤> 예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참 유치해야 될 것들이 많이 있는데 어려운 부분들이 현장에 분명히 있군요 자 해외 관광객 유치 부분이 굉장히 좀 어렵다는 말씀 아까 초반부터 하셨지 않습니까 사회적 거리 두기도 조금 약화됐고 지금 무사증도 제기가 되면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아마 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준비와 지원들을 하고 계실 텐데 어떠신가요

김> 저희들도 많은 기대도 했고 실은 우리 제주 같은 경우에는 국내 시장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지역 시장 이거 더불어서 해외 시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양 수레바퀴처럼 이게 같이 맞물려서 돌아가야 그게 시너지 효과를 더욱더 발휘할 수 있는데 지난 6월에서부터 다행히 한 2년 2개월 만에 제주, 방콕 노선 등 국제항공 노선이 재개가 됐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를 감안해서 또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우수 방역 국가 간 안심 방역 여행 상품 지원 등 이게 제주도하고 같이 연계해서 여행객 대상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PCR 검사비를 지원을 한다든지 해외 개별 관광객이나 제주를 방문하는 특수 목적형 관광객들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런 관광 상품이라든지 세일즈 이런 부분도 지원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이제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해서 이제 지금 현재 중국하고 실은 일본 시장이 좀 막혀 있습니다

윤> 그렇죠

김> 그래서 잠재시장인 동남아라든지 몽골 이런 시장을 타깃으로 해서 공략을 하기 위해서

현지 관광단체와의 우호교류 협력 마케팅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윤> 예 일본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차원에서 8월까지인가요 비자 면제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던데 뭐 이렇게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마는 최근에 또 부작용도 좀 나타나고 있어서 법무부에서 제주의 전자여행허가제 적용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 이런 발표가 나왔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전자여행 허가제라는 게 뭔지 잠깐만 좀 설명 부탁드릴까요

김> 이게 이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얘기를 하면 우리가 이제 해외여행을 할 때에는 해당국의 비자하고는 별도로 가게 되면 출입국 당국에 입국 신고서 같은 것들을 제출해 본 경험이 아마 있을 겁니다 이거를 전자로 한다는 게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부 같은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정부 시책상 제주도에 입도 가능한 112개 국민을 대상으로 해서 이거를 사전에 72시간 전에 요즘은 이제 온라인으로 해서 그 여행자의 인적 사항이라든지 범죄 경력 방문 목적 체류지 이런 부분들을 기입을 해서 제출을 하면 우리 법무부가 그거를 허가를 하는 이런 거였었는데 우리 제주도는 관광 특성상 전국적으로 지난해 9월서부터 이렇게 시행이 됐었는데 제주도는 제주의 특성상 이거를 적용 대상이 면제를 해오고 있던 상황이 되겠습니다

윤> 그런데 제주에도 좀 다시 적용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김> 그렇죠 예

윤> 아마 미국이나 캐나다 가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가기 전에 온라인으로 사전에 정보를 갖다 입력하고 자신에 대한 그다음에 그 문답 형식의 제출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하던데 이스타나 이티엘 얘기를 하던데 아마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 거고 그걸 갖다가 제주에도 적용을 하겠다는 거죠

김> 예

윤> 근데 이걸 이제 전자여행 허가제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뉴스를 통해서 보신 분들 많이 계시겠습니다마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무단이탈하는 현상들이 지금 자꾸 발생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입국을 위해서 전자여행 허가제를 받지 못한 외국인들이 제주도를 지금 면제돼 있으니까 제주도를 우회 통로로 이용한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어서 그러면 도입하는 게 맞지 않느냐라고 일반적으로 생각들 하실 텐데 관공협회에서는 이 부분을 지금 반대를 하시는 거잖아요

김> 그렇습니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근간을 우리가 근본적인 부분도 저희들이 봐야 되는데 제주 지역에 발전 방향은 이미 특별법을 통해서 사람이나 상품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을 하는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통해서 제주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데 그 근간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관광산업이 있는 거고 이러한 국책 사업에 맞춰서 관광객도 관광객이지만 해외 자본이라든지 투자 유치 이런 등등이 이루어졌던 거죠 그런데 이제 도내 관광산업은 아시다시피 3차 서비스 산업을 포함하면 70%의 비중을 차지를 해서 생명산업이라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팬데믹 이후에 한 3년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국내 시장은 일정 부분 회복세에 있는데 해외 시장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전혀 그런 회복이랄까 침체 늪에서 전혀 나오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우회적 통로라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그 부분을 전혀 저희들이 무시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사전에 이렇게 시행을 하려고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볼 수 있는 업종이라든지 관계자들을 통해서 충분한 토의와 논의가 있어서 그 방향이 마련이 돼야 된다는 거죠

윤> 의견 수렴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지침이 내려온다는 말씀이시죠

김> 예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해외 수요자들의 입장에서는 무사증 제도인지 사전 전자비자인지 내용을 충분하게 인식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해외 수요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 제주는 무사증으로 갈 수 있는 데 구나’ 이런 인식이 작용이 되어져 있는데 지금부터는 이제 3일 전에 온라인으로 허가를 받고서 여행을 해라 하게 되면 그런 어떤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어떤 이미지라든지 관광객 유치의 걸림돌로 작용 될 수밖에는 없죠 따라서 우리 협회는 이러한 국가행정 시스템에 이의를 제기를 하고 사전에 충분하게 논의도 하고 준비도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진행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에서 저희가 의견을 제시를 하고 있는 겁니다

윤> 실장님 말씀은 아예 제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닌데 그렇습니까?

김> 예 반대라기보다는 그런 지금 출입국에서 얘기하는 우회적 이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의 개선을 저희들도 같이 공감을 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윤> 아직 제반여건은 좀 안 돼 있다

김> 그렇죠 일방적으로 시행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반여건이라든지 업계라든지 충분하게 해외시장에서의 그런 준비라든지 그런 부분이 충분치 않잖아요 그래서 충분하게 시간을 두고 검토를 한 후에 시행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윤> 알겠습니다 제가 오늘 인터뷰 때문에 지금 주변에 미국이나 캐나다 갔다 오신 분들 몇 분한테 여쭤봤거든요 거기에 이제 사전 전자여행 허가제가 지금 도입돼 있는 나라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거기 가려면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분들께서는 온라인으로 사전에 몇 개 기입하면 되는 건데 이것 때문에 어려울까라는 얘기도 하시던데 다른 데서 오시는 제주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지금 전자여행 허가제 때문에 제주 여행을 포기하실 만큼의 그런 장애의 벽이 되는 겁니까?

김> 이게 미국이나 캐나다 이쪽하고 우리 동남아 시장을 공략을 해야 되는 제주 입장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미국이나 캐나다는 압도적으로 개별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이제 예를 들어서 가족이라든지 이제 친지 방문이라든지 유학이라든지 이런 여행을 겸한 개별 관광객들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저희들이 타깃으로 하고 있는 동남아 잠재시장인 경우에는 지역으로 거의 90% 이상이 패키지 관광입니다 패키지 관광이라 하면 여행사에서 여행 코스를 마련을 해서 여행사가 안내하는 대로 제주의 어떤 이문화라든지 관광을 체험을 하는 분인데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소그룹이라든지 20~30명 단체 관광도 있을 수가 있잖아요 이분들 중에 2명이나 3명이 그러한 부적격자로서 판결이 내려지면 이 소규모 30~40명의 단체 관광객은 유치를

윤> 포기해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김> 제주뿐만 아니고 목적지를 예를 들어서 대만이나 일본이나 다른 용인한 쪽으로 틀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저희들 입장에서는 항공이 취항되기가 어렵습니다 국제 노선이

윤> 예 실장님 말씀은 이제 상대하는 시장 자체가 다른 지역들이고 거기에 특수성에 맞게 정책을 내야 되는데 그 아직 제주도는 그 부분이 준비가 덜 돼 있고 좀만 더 유보해달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김> 그렇습니다 그래서 업계와 그런 부분들이 충분하게 논의되어야 이게 보다 더 실현 가능한 그런 제도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사료가 됩니다

윤> 알겠습니다 관련해서 제주도에서도 유보해달라는 입장을 법무부 쪽에 보낸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혹시 그 이후에 더 나온 얘기는 있습니까?

김> 아직은 이제 제주도하고 이제 저희들도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출입국 외국인청에서는 다른 의견이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접하고 있지는 않고요 따라서 저희가 내일 출입국 외국인청을 법무부를 방문을 해서 관련된 건의문도 전달을 하고 제주의 현실을 직접 얘기도 하고 해서 저희 제주도나 협회의 의견이 관찰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나가고자 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좀 논의가 더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인데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께서도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이해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안전과 관련해서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무단이탈 소식을 들으면서 ‘아 그럼 당연히 도입해야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관광업계의 입장에서는 또 그게 다르다는 거에 대해서도 지금 상대하는 시장 자체가 다르고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거에 대해서도 아마 오늘 이야기 들으시면서 좀 이해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진행되는 얘기 지켜보면서요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오늘 이야기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 네 제주관광협회 김창효 마케팅 실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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