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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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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2022년5월10일(화)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우남 전국회의원 인터뷰

2022년 05월 11일 16시 19분 28초 1년 전 | 조회수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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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우남 전 의원이 제주시을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을 했죠 어제 기자회견을 열었고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오늘은 김우남 전 의원을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화 연결돼 있는데요 안녕하십니까?

김우남> 예 안녕하십니까

윤> 네 안녕하십니까 굉장히 오랜만에 연결이 됐는데 이번 출마 선언으로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일단 출마를 결심하신 이유부터 여쭤보도록 할까요?

김> 저는 처음에 출마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요 아시다시피 제가 마사회 파문도 좀 있고 그래서 제 꿈이 사실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도지사였는데 본인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꿈도 포기하고 사실은 후배 정치인들을 키울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전략공천 문제가 대두가 되어서 도저히 제주 도민의 선택권과 당원의 의사결정권을 무시한 완전한 폭거라고 제가 생각이 되어서 정당 민주주의 실천이라든지 공정과 상식의 회복 또 도민의 당원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정치적 욕심이 아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려운 결단을 내렸습니다 참 탈당한다는 게 간단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윤> 예 관련돼서도 계속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폭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굉장히 좀 수위가 높은 발언일 수는 있는데 그러면 지금 일단 그 문제를 삼고 계신 부분은 전략 공천인 거죠

김> 전략공천 자체는 반대하지 않죠 그러니까 납득할 수 없는 전략공천은 큰 폭력행위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윤> 납득 할 수 없는 전략공천이라는 의미는 어떤 부분일까요?

김> 전략공천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공천이 돼야 하는 것이죠 아니면 또 땅이 꼭 필요해서 전문적 식견을 가진 이런 사람들이 이제 어떤 선택의 시급성 때문에 그런 정상적인 절차를 건너뛰어서 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당 안에도 전략공천은 제도화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공천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전략공천 과정과 절차가 투명하지도 않고 그다음에 어떤 공정과 상식의 범위를 넘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정당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든가 이런 차원에서 또 당에 공언도 했습니다 조언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제가 출마하는 게 아니고 후배들에게 공정정대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누구나 다 승복할 수 있는 결과를 창출해내야 지방선거에 이길 수 있다 하는 것을 도당의 핵심 관계자에게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당의 의도대로 지방을 무시한 채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거는 승복할 수가 없다 하는 것이 저희 입장입니다

윤> 관련해서 좀 추가로 여쭤보겠습니다 전략공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까 수긍할 수 없는 후보라는 표현도 하셨고요 그다음에 과정과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셨는데 전략공천이라는 것이 원래 중앙에서 전략적으로 이제 지명을 하는 거잖아요 후보를

김> 그렇죠

윤> 예 그 과정 속에서 절차가 잘못됐다는 것은 이제 어떤 의미이실 건가요?

김> 우선 전략공천 대상자로 결정된 사람이 이미 우리가 재보궐 선거는 4월 27일 무렵에 확정이 됐는데 이미 한 달 전부터 어떻게 알았는지 어떻게 재보궐 선거가 있는 줄 알았는지 두 분의 후보가 거론이 됐습니다 이분은 무늬만 제주도 출신이지 제주도를 위해서 한 일이 또 제주 지역구를 위해서 한 일이 전혀 없는 분입니다 또 경력이라고 하는 것은 한 지역에서 공천에서 컷오프 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거기서 선거 출마에서 낙선해서 다시 제주도로 전략공천 보낸 정치에 적어도 정치의 근도가 어긋나는 그런 공천이고요 한 사람은 경기도 용인에서 용인시장 우리당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전략공천 대상자로 뽑는다는 것은 우리 당원을 무시하고 도민의 선택권을 무시한 그런 일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정말 정당 생활을 하면서 참 비참하고 참혹했던 게 어떻게 상대방에서 공천을 받고 차례나 출당해서 낙서한 사람을 우리 당 도지사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하에 영입을 제의했다는 얘기를 듣고 더 이상 우리 당의 그런 기대와 희망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이죠

윤> 후보님 아까 얘기하신 거 이제 상대당 후보 말씀하셨는데 영입을 제의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제 그게 소문이 났었고 그다음에 보도가 나왔고

김> 소문으로 난 게 아니고 딱 기사화 돼서 나와 있고 본인의 입으로도 시인을 했죠

윤> 예 보도가 나왔는데 사실 민주당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부인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실체적으로 있었던 일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김> 신문 언론이 사실처럼 언론에

윤> 나온 것만 보고 얘기하신겁니까?

김> 아니요 본인도 그렇게 인터뷰한 기사를 눈으로 확인을 했거든요

윤> 예 알겠습니다 전반적인 과정 속에서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이제 반발하시면서 주말을 좀 기다려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은 그 부분을 좀 바로 잡아라라고 도당에 얘기를 하셨던 부분이었던 건가 보죠?

김> 당연히 얘기하고 또 우리 거기서 탈락한 한 후보가 중앙당에 의의 신청을 했고 도당에서도 그 의의신청에 대해서 요구를 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밥이 없어서 밥이 없어서 이제 시정 할 그런 분위기가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에 지금 시간이 급박하게 전개되는데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어서 어제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이죠

윤> 굉장히 고심 찬 결단을 하신 부분이라고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탈당까지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 탈당계를 내신 겁니까?

김> 어제 다 냈습니다

윤> 예 수리가 다 된 건가요? 그러면

김> 탈당계는 제출하면 자동적으로 수리가 되도록 돼 있습니다

윤> 아 그렇습니까 관련해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 입장을 좀 냈는데 이게 사실 좀 서로 좀 안타까운 말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좀 소속됐던 정당이었기 때문에 이제 더불어민주당에서 하는 이야기가 불명예 퇴진에 사죄하고 자숙하지 않고 탈당까지 강행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정치도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얘기를 해서 혹시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김> 그런 비난의 정치 교류의 정치 이런 정치는 지양해야 합니다 또 후안무치하다고 했는데 저는 이 뜻을 얼굴이 허락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이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러면 제가 굳이 제가 몸 담았던 정당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어제 기자회견을 하면서도 저는 당원들에게 굉장히 고마웠다 감사했다 옛날 당원들과 같이 행동했던 일이 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이런 얘기를 제가 했습니다 그러면 탈당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지금 우리 더불어민주당이죠 탈당했으니까 그다음에 도지사 후보나 그 당에서 지금 국회의원 하는 후보는 탈당 경력이 없는지 좀 돌아보고 확인해서 그런 논평을 냈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것이 더 성숙한 정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것이 내로남불의 전형이다 오죽했으면 평생을 당을 위해서 기여한 사람이 당을 떠났을까 하는 것에 대한 공감하는 정치를 해야 정치 발전도 있고 지역의 발전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얘기를 할수록 참 정치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다만 선거 끝날 때까지 완주하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좀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을 하셨지만 원래 적을 뒀던 곳이기도 하고 이렇게 되면 선거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럼 혹시 일단 출마하셨다가 혹시 단일화 시도를 하시는 것 아니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 끝까지 완주하실 생각이신가요?

김> 그건 정치 공학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하는 모양인데 저는 이 당락의 문제가 아니라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그래서 남들은 무소속으로 하니까 불리하다 글쎄 원희룡 지사나 신구범 지사님이나 김태환 지사님이나 우근민 지사님이나 다 무소속으로 해서 국회의원 선거보다도 큰 지역, 도 전체 선거에서도 이겼던 사례가 많습니다 이거는 정당과 인물의 종합적인 평가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정당 공천이 없다고 해서 분리하거나 또 정당 공천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유리하거나 정당 문제는 정당이 국민에게 어떤 사랑과 신뢰를 받느냐 하는 것이 문제죠

윤> 알겠습니다

김> 제가 몸담았던 정당이 실망 내가 실망해서 나올 정도면 그 정당이 많은 사랑을 받기는 어려울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님 지금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말씀의 수위가 꽤 높은 걸 보니까 글쎄요 제 짐작에는 그럼 당선이 되더라도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거나 그런 일은 없을 거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김> 그런 것은 예단해서 말씀하기는 어렵고요 입장은 민주당의 도움을 받고 민주당의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된다면 정당 선택에 고민이 있을 이유가 없죠 그러나 무소속으로 해서 당선이 된다고 하면 그 표 안에는 중도적인 사람 또 상대당에 실망한 사람 또 우리 당이 우리당이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 이런 사람들의 표의 결집으로 당락이 결정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있어야 하고 또 그런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오래 몸 담으신 정당이다 보니까 이제 우리라는 말이 자꾸 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질문을 좀 넘기겠습니다 지금까지는 3파전 예상이 되고 있고요 왜냐하면 이제 국민의힘에서도 내일까지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서 이제 선출이 될 텐데 그러면 이제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많아졌거든요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내가 왜 이제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지 본인의 강점도 잠깐 어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 지금 이번 선거는 아시다시피 2년짜리 임기의 선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선돼서 바로 국회 활동을 할 수 있는 경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출마해야 한다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많은 사람들이 도지사의 후보들에 대해서도 너무 역대 후보들에 비해서 중량감 부분이나 정치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그러한 보안을 지금 국회로 가보면 이번은 초선이 아니고 반선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주도의 국회의원을 보더라도 지금 재선이 한 분 계시고 초선이 한 분 계시고 다시 초선이 가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국회에 그래도 상임위원장의 경력도 지녔고 수많은 인맥을 갖고 있고 또 국회의원 12년 동안 제주의 1차 산업 분야에서 그래도 뚜렷한 성과를 낸 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국회로 진출할 수 있다고 하면 특히 코로나19로 인해서 나라 전체의 경제가 다 망가지고 또 지역 경제가 망가지고 특히 시피 우리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이런 것을 두고 지금 농촌이 굉장히 어려운 직면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돌파하는 데 그래도 제가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거죠

윤> 예 알겠습니다 출마 선언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좀 의미가 좀 있는 게 있어서 제가 이거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없고 권력이 민심을 이길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번 보궐 선거에서 출마해 확인하고자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이거 맞습니까

김> 예 그러니까 경제 분야에서 정부의 기능이 시장 기능을 이길 수 없고 정치에 있어서 권력이라든가 당신이 민심을 이길 수 없다 하는 그런 평범한 진리를 한번 확인해 보고 싶다 그런 말씀입니다

윤>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은요 사실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에 민주당이나 그쪽 정책에 대해서 시장 경제 정책에 좀 벗어나는 거 아니냐라고 반발하셨던 반대하셨던 분들이 즐겨 하셨던 말 중에 하나라서 여기 좀 의미심장한 의미가 담겨 있나 싶어서 제가 여쭤봤습니다만

김> 아닙니다

윤> 그건 아닙니까?

김>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다른 쪽의 단일화는 없다는 얘기시죠?

김> 단일화요? 단일화 누구랑 단일화 합니까

윤> 예 그러니까 이게 좀 약간 의미심장한 말인 것 같아서 좀 여쭤봤는데 깊이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신가요

김> 아니 20일 지금 선거가 20일 남았는데 지금 상대당 후보는 아직 이 순간까지 결정되지도 않았고 지금 후보 등록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단일화라든지 이런 것이 전제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고 저는 당연하게 목표를 줘서 선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부당함을 알리고

윤> 원칙에 대해서 오늘 강조를 좀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 예 그런 원칙이 지켜졌으면 저는 출마해야 할 이유가 없죠 출마를 하려고 했으면 이미 2년 전에 총선에 출마하지 뭐 한다고 이 보궐 선거에 출마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후배들에게도 이번에 정치권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권유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무슨 정치적 욕심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윤> 알겠습니다

김> 그러니까 선거 결과에 초연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를 스포츠 운동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

윤> 알겠습니다

김> 승부에 집착할 일도 없고 또한 무슨 제가 국회의원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그 당시에는 권력이라는 개념으로 짧게 됐지만 이제는 정말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봉사라는 개념으로 가고 싶어서 재미있게 역대 이런 선거가 없었잖아요 이건 참 이게 정치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예요

윤> 예 후보님 시간은 지금 다 됐는데요 사실 오늘은 이제 이번에 전략공천에 반발하면서 출마 선언하신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인터뷰를 좀 진행을 했고요 앞으로 이제 출마 선언을 하셨기 때문에 공약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중에 더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거는 다음 번에 한번 전화 연결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 네 감사합니다

윤> 예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제주시 을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우남 전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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