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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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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6월16일(수) 택배노조파업에대한 입장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 김명호 지부장)

2021년 06월 17일 11시 13분 30초 2년 전 | 조회수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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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예 전국 택배 노조는 지난 9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사실은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어제는 택배 노조원들이 과로사 대책 마련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면서 밤샘 노숙 투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지금 전국 택배 노조 제주지부에 김명호 지부장이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명호> 네 안녕하십니까

윤> 예 자 저희가 이 파업과 관련해서 여러 차례 전화 연결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난 9일부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파업에 들어간 이유부터 먼저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김> 그 지금 파업을 저희가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된 거는 1월달에 합의했던 과로사 대책 분류 작업과 관련해서 현장에선 실제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그 문제가 지금 제일 크게 쟁점이 다시 되게 된 겁니다.

윤> 예 분류 인력과 관련해서요.

김> 네 네 분류 작업은 개별 택배사나 우정사업본부나, 원청에서 다 책임을 진다고 이미 합의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4개월 반이 지나도록 전혀 이게 진행이 잘 안 되고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이제 최종 합의해야 되는데 애초에 1 차 합의했던것 순서도 안 지켜지고 있는 가운데 2차 합의 가 어떤 좋은 게 나와도 결국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희는 볼 수밖에 없어서 사실상 그 정말 과로로 죽는 일은 없도록 하자 정말 결단을 해라 약속 이행하라 하는 게 저희의 원래 요구입니다.

윤> 예 그 사실 제가 기억이 나는 부분이 지부장님과 전에 인터뷰를 하면서 부족하지만 그래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분류 작업 전담 인력을 투입하기로 약속을 하면서 이제 해결이 됐다. 라는 말씀을 전에 하신 적이 있었는데 이게 강제성이 없었던 건가요? 아니면 그 약속만해 놓고 계속 지키지 않았던 부분이었던 건가요?

김> 뭐 약속을 하고 그건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국민들을 앞에도 공언을 했고 직접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기들을 하기도 했었잖아요. 저희 노동조합에도, 노동조합 앞에서도 그랬고 근데 애석하게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사실 제대로 지켜지지를 않았어요. 제일 심각했던게 우체국이었습니다.

윤> 우체국이요.

김> 예 정부가 운영하는 정부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실제로는 인력은 단 한명도 투입 하지 않고 관련돼 있는 인력 투입이 없을 경우는 정당한 수수료를 주겠다고 해놓고 최근 한 일주일 전에는 갑자기 그것마저도 다 없었던 이야기로 하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민간 택배사를 이끌어야 될 정부기관이 스스로 만든 사회적 대화를 스스로 깨버리는 막바지에 최대 쟁점은 오히려 정부기관인 우체국 문제였다라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윤> 예 다른 일반 민간 택배 회사들보다 오히려 우정사업본부가 더 문제였다는 말씀이신 거죠?

김> 네 민간 택배사도 저희가 시청자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실제 그 노조원인 분이 있고 아닌 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노조원이 있는 곳에는 인력이 좀 투입되는 곳이 조금씩은 있고 노조원이 없는 즉 노조 가입 안 된 곳에는 아예 인력 투입도 없고 그 비용과 관련해서도 택배 기사들한테 부과하지 말자고 해놓고도 또 부과하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현장에 여론은 실제로는 상당히 정말 바뀐 거 별로 없다 우체국은 아예 바뀌지 않고 말 잔치만 5개월째 계속하면서 지키겠다. 지키겠다. 하다가 막판에 와서는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어버리면 이게 그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을 바꾸자고 하는 건데 지금 정말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이게 저희 마음입니다.

윤> 예 그 아까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그 핑계라는 것이 아마 대부분이 돈 문제겠죠.

김> 네 돈 문제인데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도 사실은 하루에 3시간, 4시간 정도씩 아무런 법정 최저임금 같은 정당한 수수료를 주지도 않고 10년, 20년 씩 일을 하도록 만들어 왔던 거라서 엄밀히 말하면 부당하게 이익을 얻어 갖고 있었다 이렇게 주장을 했고 그분들도 받아들였거든요. 그래서 그걸 생각하면 하루 속히 2차 합의를 해서 비용을 조달하는 방법 등등을 합의해야 될 텐데 문제는 그 합의는 하고 성실히 이행도 안 하고 정부기관은 아예 손을 놓고 있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제에 와가지곤 택배비 올리는 국민들 부담인 택배비만 어떻게든 올리는 것에만 관심이 가 있으니 도대체 이게 이제 과로사를 막자고 논의를 했는데 정작은 이제 재벌 택배사들 우정사업본부에 뭐 배를 불리는 게 목적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김>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희로서는 분노스럽기도 하고

윤> 예 그 관련해서 그럼 이 질문부터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뉴스에 나온 걸 보니까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택배 폐지를 검토한다 이렇게 좀 얘기가 나와서 이게 글쎄요 뭐 어떤 일부 언론에서는 택배 파업에 신물이 났기 때문에 우체국 택배를 접는다 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던데 혹시 이 부분은 어떻게 좀 파악이 되신 게 있습니까?

김> 아니요 저희도 이게 너무 뜬금 없는 얘기가 나왔고요. 그 발단은 그 한국 노총소속의 우정노조라고 집배원들 다수가 모여 있는 노조가 있는데 아마 그곳하고 우정사업본부 간에 우체국 택배 3,000 명을 정리해고 하자 라는 식의 얘기 비슷한 게 오갔다는걸 저희도 언론 보고 알게 돼가지고요. 이 보도 나온 게 아마 3일 전? 4일 정도 전인데 어 한편으로는 당혹스럽기도 한편으로는 좀 기가 막힌 일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윤> 이 부분은 저희 청취자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좀 조금 해봐야 될 필요가 있을 텐데 왜냐하면 이제 일반 국민들께서 다 같은 노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김> 아 네

윤> 지금 파업을 하고 있는 택배노조는 이제 민주노총 소속이 되는 거죠?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그 우정노조가 우정사업본부와 택배사업 접는 쪽으로 이제 그 이야기 협의를 했다는 것은 이제 한국노총 산하 다는 말씀이신 거죠? 다른노조다

김> 예 그래서 전국에 있는 많은 시민단체까지 공동으로 수십단체가 어제는 성명서를 발표했어요. 노조가 나서서 노동자를 집단 해고하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노동자를위한)노조 아닌 거 아니냐 , 포함돼 있는 혹은 속해 있는 우체국에 일을 하고 있는 그 노조원들 그다음에 집배원들의 정말 생각인 거냐 도대체 이런 발표를 하겠다고 달려드는 저의가 뭐냐 과로사로 죽지 않게 해달라고 하니까 그러면 일자리를 3,000명 넘는 사람들이 이걸 없애버리라는 주장을 하는 그것도 사용자가 아니라 노조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면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윤> 예 우정노조는 이제 그런 얘기를 합니다. 택배 노조가 파업을 할 때마다 업무 과중이 본인들에게 심각하게 다가왔기 때문에 아마 이런 그 문제 제기를 좀 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김> 네 그 점은 맞을 텐데요. 참고로 얘기하면 우체국에서 파업을 언제 했었죠?

윤> 우체국에서요?

김> 택배 노동자들이 파업을 언제 했었죠? 혹시 방송국에 계시니까 아니시나요? 혹시

윤>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김> 기억 나는 가요? 우체국 택배 조합원들은 전국적으로 파업을 이번에 처음 합니다. 그러니까 파업이 신물이 난다는 것은 어느 우체국 택배 노동자인진 모르겠지만 저희 택배 노조는 더 정확히는 대한민국의 우체국 택배 노조원들이 과로사 문제 때문에 이번에 처음으로 파업 아닌 파업 같은 분류 작업을 거부하고 배송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4일간 했던 게 우체국 택배 생긴 뒤로 13년 만에 처음입니다. 무슨 신물이 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윤> 그러니까 지부장님 말씀은 이거네요. 사실상 피해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에 프레임을 씌워서 강하게 정리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 지부장님이 말씀이신 거죠?

김> 예 과로사로 죽든지, 굶어 죽든지 해라 이런 얘기하고 같은 거 아닌가요? 재가 좀 너무

윤> 네 알겠습니다. 물론

김> 정말 죄송한데

윤> 아닙니다. 전국 택배 노조에 이제 입장이라고만 청취자분들께 다시 한번 그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 그러면은 지금 계속해서 그래도 대화는 하셨던 것 같은데 어떻게 그 합의를 위한 회의는 잘 진행이 됐습니까? 아니면 계속 지금 그 대치 상태인 건가요?

김> 네 조금전 한 30분, 40십분 정도 전에 일단 그 긴 수개월 동안의 논의 또 쟁점도 많았었는데 일단 가합의를 하게 됐습니다.

윤> 가합의가 이루어진 겁니까?

김> 네 가합의는 이루어졌고 여기에 또 하나 남은 게 정부가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가 2~3일 안에 더 추가 논의를 한 후에 아직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택배 관련한 부분은 말끔하게 정리가 안 돼서요. 그거를 큰 원칙과 방향을 이제 가합의에 들어갔는데 좀 세세한 내용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안 돼서 오늘 시간에 쫓기다 보니 민간 택배사 부분은 거의 다 끝났고 우체국 택배 문제만 몇가지를 더 추가하는 며칠을 좀 갖고 다음 주 초반에 최종 서명식을 하자 이렇게 까지 정리됐습니다.

윤> 지부장님 죄송합니다마는 사실 그 합의가 잘 되고 국민들도 빨리 좀 마무리가 되기를 아마 바라는 마음은 똑같을 것 같습니다마는

김> 네 맞습니다.

윤> 제 기억상에 지금 합의만 한 2번 이상 이루어졌던 것 같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이게 서로 간에 좀 신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일까요?

김> 그냥 말씀드리면 저희가 파업을 먼저 하고 한 문제를 해결 해달라 하고 얘기하기보다는 워낙 이게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이 계속되니까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만들자는 요청을 드리고 국민들도 호응 하시고 정치권도 힘을 보태주셔서 어려운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는 국민들께 정말 감사드리는데 이게 이제 법적으로 법률을 만드는 논의 기구가 아니고 그다음에 노사 간에 법적 효력을 갖는 단체 협약을 체결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한마디로는 2차례에 합의가 있었지마는 한번은 공개적으로 택배사들이 엎어버렸고 두번째에는 1월 28일날 있었는데 지난 몇 달 동안 지키냐 안지키냐 하는 공방이 계속 벌어지고 뭐 300여 차례 전국에 있는 터미널, 우체국을 다 방문해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또 확인되기도 해서 이번에 도저히 이 상태로는 얼마 전에 또 뇌출혈로 돌아가신 롯데택배 기사분도 계셨는데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작년부터 코로나 이후에 22명이 과로사로 쓰러지신 걸 감안하면 1월에는 과로사 얘기를 정말 끝장을 봐야 되는 거 아니냐 시간을 끌수록 사람이 죽어가는 이런 식을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대부분의 국민들의 눈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고 이해하실 것 같애요. 그래서 저희는 약속을 했으면 지키자 저희도 그래서 1월 28일 합의 이후에 기억하시겠지만 파업을 내걸고 그러지 않았었습니다. 촉구를 한 적은 있죠. 지켜달라 제발 지켜달라. 쓰러져가는 사고가 생길 때마다 이 일이 없도록 정말 지켜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이게 되지 않으니까 마지막에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이제 손을 다 놓고 라도 이제 그만 여기서 멈추자고 지금 요청하는 겁니다.

윤> 그니까 마지막 신뢰의 끈을 한 번 더 놓지 않고 싶다는 말씀으로 들리긴 합니다. 예 왜냐하면

김> 택배산업이 잘 발전하는 데는 노동자도 중요하고 사용자도 제 역할을 잘하시는 게 좋다고 보거든요. 그게 또 국민서비스 영역이기 때문에 택배산업이 멈추는 게 무조건 좋은 일이라고 저희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윤> 예 일반 국민들께서도 사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처음에는 이제 과로사 문제가 불거지고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던 분들도 계셨겠지만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면 아무래도 피로감이 좀 쌓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제 서로 간에 뭐 책임 공방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뭐 논의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좀 같이 서로가 지쳐가는 것이 아닌가 사회적으로 그 부분이 걱정돼서 지금 질문을 드렸었구요. 말씀하신 대로 이게 해결이 이번에는 좀 잘 되기를 정확하게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마 국민들이 다 똑같이 갖고 있는 마음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 앞으로는 2~3일정도 더 우정사업본부 관련해 논의를 할 텐데 민간택배사는 우정사업본부가 약속 이행을 성실히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만이 자신들도 서명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있어요.

윤> 조건부군요.

김> 예 그 말은 민간 택배사는 정부에 요청이나 택배 노동자들의 요청에 힘 닿는 것 최선을 다해서 의견을 일치시키는 노력을 했으니 이 이제는 정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이 정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는 요구를 오히려 하고 있어요.

윤> 예 알겠습니다. 자 시간 관계상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2~3일 말미를 얘기하셨기 때문에 좀 기대를 갖고 지켜보도록 하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 네 고맙습니다.

윤> 네 전국 택배 노조 제주지부에 김명호 지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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