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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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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11월17일 (수) 고용 보장 없는 호텔 매각 반발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

2021년 11월 19일 16시 08분 37초 2년 전 | 조회수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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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예 최근 뉴스를 통해서 아마 많이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마는 한진그룹이 지주 칼 호텔 매각을 결정을 했는데 고용 보장 없는 호텔 매각이라며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 관광 서비스 노조 칼호텔 지부에 서승환 지부장을 연결해서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서승환> 예 안녕하십니까

윤> 예 지부장님도 칼 호텔에서 일을 하고 계신 거죠?

서> 예

윤> 예 일단 한진칼이 칼호텔 매각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부분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 사측에서 얘기하는 칼 호텔 매각 이유는 어떤 겁니까?

서> 회사 대표이사가 공식 석상에서 밝힌 매각 사유는 모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자산을 매각하는 게 그 이유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회사 측에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요새 관광객들도 많이 들어오고요 객실도 많이 찹니다 한진그룹이 그룹 내 호텔 내조 사업을 전면 재편하는 것이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경영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새로운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아니면 시설 리모델링 하는 적극적인 투자를 한 적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윤> 그 사실 지금 제주시에 있는 칼 호텔 매각 얘기가 나온 거잖아요 그 외에도 지금 서귀포시에 있는 자산들도 매각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거기도 지금 진행 중입니까 혹시?

서> 서귀포 칼호텔은 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윤> 예 자 지금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이죠 그동안 관광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 순환 휴직이나 임금 지급 유예 등의 고통 분담을 나눠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이제 고통도 분담을 하면서 지금까지 왔다면 호텔 매각과 관련해서는 노조 측과 사전에 노동자들과 소통이 있었는지 저는 그 부분이 궁금하거든요

서> 당연히 소통을 해야 하는데요 사전에 전혀 소통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지난해 2020년 2월에 한진칼이 이사회를 열어가지고 서귀포 파라디이스를 매각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는 제주 칼호텔과 서귀포 칼호텔이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는 언론 기사가 계속 나왔거든요 그래서 노동조합은 수시로 회사 측에 매각 진행 사항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돌아온 답변이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이제 그러다가 9월 초에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주칼호텔을 매각하는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요 최종적으로는 9월 8일에 회사 대표이사와 매각과 관련해서 면담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서 대표이사가 얘기한 것은 제주칼호텔을 부동산 개발투자 회사에 매각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윤> 일하시는 분들께서는 매각과 관련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셨고 계속 모른다라는 답변만 사측에서 돌아왔던 것이고 MOU를 체결한 다음에야 이제 알게 되신 겁니까?

서> 예

윤> 그전까지는 전혀 일언반구가 없었고요?

서> 예 저희들은 잘 몰랐죠

윤> 9월 초쯤부터는 이제 매각과 관련된 얘기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었고 그 이후에 이제 MOU체결 이후에 알게 되셨단 말씀 하셨는데 지금 칼호텔 같은 경우에는 이게 굉장히 오래전에 열렸었잖아요? 74년에 준공이 됐으니까 상당히 오랜 시간 제주의 어떻게 보면 상징 같은 그런 관광에서는 그런 존재이기도 했었는데 오랜 시간 일해온 직원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부장님께서는 얼마나 근무하셨습니까?

서> 저도 이제 92년도에 입사를 했습니다 지금 28년 정도 되고요 진짜 청춘을 다 바쳤습니다 호텔에 그러면서 이제 저도 이제 못 볼 것도 많이 봤습니다 저희가 97년 IMF 전후으로 해서 많이 구조 조정을 했거든요 회사가 그때 많은 선배 동료들이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해서 많이들 그만두셨어요 그런데 지금 똑같은 상황을 겪게 돼서 좀 착잡하고요 후배들 보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윤> 직장에서 이제 생계를 유지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래도 좀 당연히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특히나 지금 MOU를 체결한 대상이 부동산 개발업체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고용 승계가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글쎄요 관광 업종으로 넘어간다면 호텔을 유지하면서 어느 정도 고용 승계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할 수 있겠지만은 그 부분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직원들께서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서> 예 지금 제주도 관광이 요새 호황이잖아요 저희 호텔도 손님들 많이 오셔서 장사가 됩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들 같은 경우는 이제 마음이 딴 데가 있죠 일이 손에 안 잡히고요 그리고 9월 초에 회사가 제주칼호텔을 부동산 투기자분에게 매각한 MOU를 체결하면서 회사가 이제 뒤로 조치를 취한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내년도 2022년 1월 1일부터의 제주칼호텔 객실 예약이나 예약을 받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진짜 눈앞이 캄캄했었거든요 이건 올해 말까지만 호텔을 운영하겠다는 뜻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고용보장 업무 매각 저지하는데 재미있게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윤> 예 2022년 내년 1월 1일 자부터는 전혀 객실 예약을 안 받고 있는 상태입니까?

서> 예예 저희들 지금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 아 그래요 일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럼 지금 전혀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거잖아요

서> 예 그렇습니다

윤> 지금 칼호텔이 부동산 운용사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관광업계가 아니라 다른 호텔 같은 업체들이 아니라 부동산 운영사에 매각한 이유에 대해선 혹시 들으셨습니까?

서> 저희들이 정확히는 모르는데요 노동조합은 무조건 매각을 반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고용 보장이 되고 호텔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체에 매각하면 반대하지 않는다고 그런데 이에 대해서 회사 측 답변은 돈이 안 된다 어렵다 이겁니다 이 말은 그동안 인수 가격이 너무 낮아서 매각이 어렵다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이번 이제 인수 업체인 그리고 자본금이 한 10억 정도 되고요 지금까지 3건 정도의 개발 사업을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호텔업하고는 거리가 먼 회사고요 부동산 개발을 해서 투자를 해서 만약에 제주칼호텔이 매각되면 호텔을 부수고 주상복합 아파트가 건설될 것으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예 공식적으로도 혹시 얘기 들으신 겁니까? 주상복합이 건설된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서> 예 이 회사가 주로 개발하는게 주상복합 오피스 호텔 아니면 아파트입니다 다른 건 없고요 회사가 하는...

윤>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부동산 운영사에 넘어가서 말 그대로 주상복합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을 때는 지금 칼호텔 자체를 허물고 거기다가 주상복합 건물을 지어서 분양 사업을 할 것이다라는 예측이신 거죠

서> 예

윤> 알겠습니다 이 관광업체에 매각을 하지 않고 부동산 자산운용사에다가 매각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기업 가치를 좀 높게 쳐줬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한진 측의 입장인 것이고요?

서> 예

윤> 그러면 전혀 다른 업체로 바뀌게 된다면... 지금 칼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한 300여 분 되시던가요

서> 예 그렇습니다 300명 됩니다

윤> 이분들이 다 그럼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이 되는 것인지 법적으로 혹시 고용을 보장받을 그런 방법 같은 것은 지금 없는 상황입니까?

서> 저희도 안타깝고요 회사 대표이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매각이 되면 고용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전원 고용 보장 어렵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했거든요

윤> 배려요?

서> 노력하겠다

윤> 아 노력이요

서> 최대한 노력 노력하겠다 이 말은 매각되면 정리해고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는 솔직히 화가 나고요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해서 어렵지 않은 호텔 사업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민간 기업이 회사를 매각하겠다는데 저희들이 어떻게 제안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하지만 기업이 이윤 추구하는 거 좋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하는 사회적 책임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자본이 제주도에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제주 도민입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좀 부탁하고 싶은 건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현명한 판단을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 예 아시아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아시아나 인수 과정이지 않습니까 대한항공에서 한진 쪽에서 아시아나 인수를 하는 과정인데 고용보장 얘기가 그쪽에서 좀 나왔던 것 같습니다마는

서> 저희들이 진짜 화가 나는 게 지금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데 계약서에 무슨 내용이 있냐고 그러면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를 하지 않겠다고 합의를 해줬어요 대한항공이 그런데 같은 한 가족인 칼호텔 직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이

윤> 그런데 문서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정도는 넣을 수 있겠지만 한진 측이 노력할 수 있는 상황은 뭡니까? 그 다른 제주 도내에 있는 서귀포 칼호텔 이런 쪽으로 인원들을 배분하겠다는 얘기입니까 그건 어떤 얘기죠

서> 그렇죠 서귀포 칼호텔에 이런 이제 조금 이제 좀 모자라면 그쪽으로 이제 배분하겠다고 그러는데 저희들이 판단하건데 극 소수의 인원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가게 되면

윤> 예 알겠습니다 일단 도내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300여 분이 넘기 때문에 아무래도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도의회 정례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관광사업 근로자 고용 보장 촉구 결의안인데 그러니까 도의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각 방침에 대해서 우려의 입장을 내고 있긴 한데 이 결의안이 글쎄요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서> 저희들은 하여간 우선 좌남수 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해서 도위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상징적인 일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칼호텔에서 일하는 노동자들한테는 큰 힘이 되고요 그리고 구속력은 없습니다 없지만 회사 측에는 무언의 큰 압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그리고 더 의미 있는 것은 저희들이 후에 하기는 했지만 정당과 소속을 떠나서 그날 재적위원 만장일치로 이 결의안이 통과됐거든요 이것은 제주도민의 민심이라고 생각하고요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님이 제주도민의 민심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 예 관련해서 혹시 회사 측의 입장은 못 들으셨죠?

서> 아직 못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나중에 공문이든 뭐든 보내서 입장을 한번 들어볼 생각입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지금 한진에서 대한항공 사옥도,,, 사원 사옥이죠 매각을 해버렸고 또 파라다이스 호텔도 매물로 내놓은 상태고 칼호텔 매각 작업도 지금 공식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하시는 분들께서 아무래도 굉장히 걱정스러운 상황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대응을 준비하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서> 예 회사는 지금 매각이 계속 입장이 변화된 건 하나도 없고요 그럼에도 노동조합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무조건 매각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고용이 보장되고 호텔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건전한 업체에 매각하면 반대하지 않고요 하지만 고용 보장 없는 매각을 계속 진행하면 저희들은 할 수 있는 게 없고요 매각을 저지하는 데 모든 것을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안타까운 것은 칼호텔 노동자들만의 힘으로는 벅차고요 그래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아니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정당 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계획들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희가 노동자에게 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사가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 예 제가 듣기로는 지난 3일이었나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예 결론은 어떻게 났었죠?

서> 예 쟁의행위권 저희가 얻었고요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쟁의가 가결됐습니다 그래서 쟁의권 갖고 있습니다

윤> 지금 파업권은 이제 획득을 한 상태이신 거고 관련해서 아직 파업에 들어가신 건 아니시죠

서> 예 파업은 오히려 지금 회사가 지금 호텔을 팔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파업은 회사한테 유리한 입장이거든요 이제 고민을 하고 있고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윤> 예 서명 운동도 하신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마는

서> 예 서명운동은 지금 시청에서 한 달간 거리 가도 선전 서명운동을 했고요 오늘은 오일장 가서 선전 서명운동 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지역의 주요 행사나 오면 계속 할 생각입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관련해서 한진그룹 계열사 노조들도 아마 같이 입장을 같이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맞습니까?

서> 예 맞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에 서울 상경에서 한진칼 본사 앞에서 저희가 집회를 했는데 집회 끝나고 저희가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에 항의 서한문도 전달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한진그룹 노사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진그룹 노사 성명서를 같이 전달을 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나 아까 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지금 생계에 걸려 있는 300여 분의 노동자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물론 이제 기업 활동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허용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사회적인 책임도 다해 달라는 그 목소리를 계속 내고 계신 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다시 나눠보도록 하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서> 고맙습니다

윤> 예 제주관광 서비스 노조 칼호텔 지부의 서승환 지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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