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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라디오제주시대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8월 16일(금) 봉개동 지역 주민들의 쓰레기매립장 반입금지 조치에 대한 제주도의 대책(제주도 생활환경과 현윤석 과장)

2019년 08월 19일 12시 15분 07초 4년 전 | 조회수 :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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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19년 8월 16일(금)

■ 대담 : 현윤석 생활환경과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제주시 봉개동 주민들이 쓰레기매립장에 쓰레기 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데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4일에 입장을 냈습니다. 제주도가 협약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오는 19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막겠다고 밝혔죠. 관련해서 제주도청의 현윤석 생활환경과장 연결해서 도청의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죠. 안녕하십니까?

○현윤석> 예. 안녕하십니까?

●윤> 예. 지난해 8월이었던거 같은데 작년 5월로 사용기간이 끝났던 봉개동 매립장의 사용을 늘리는 협약이 이때도 갈등이 좀 있었습니다만은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제주시 그리고 제주도 간에 체결이 됐습니다. 당시에 협약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었습니까?

○현> 작년도의 그 협약 내용을 보면 지금 제주시 봉개 매립장에 설치되어 있는 그 음식물용 폐기물처리 시설과 재활용 시설인 경우에 2021년 10월 말까지 이전하는 것과 폐기물 매립장 내에 야적돼 있는 압축 폐기물 그리고 폐목재를 금년 10월 말일까지 이제 어떤 처리하는 방안. 그리고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발생 원인에 대한 어떤 저감시설 관련 법안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윤> 근데 말씀드린 대로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19일부터 쓰레기 매립장의 반입을 금지하겠다. 이렇게 밝히면서 제주도가 협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다라는 이유를 들었단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현> 사실은 이렇습니다. 지금 제주도가 협약 사항을 이행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요. 현재 지금 매립장 사용 협약기간이 2021년 10월 말까지로 돼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그 일부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에서는 매립장 내에 야적돼 있는 그 야적 압축폐기물과 폐목재 부분이 아직 처리가 지금 미흡하다. 그래서 지금 이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우리 도와 제주시에서는 그 압축폐기물 처리를 위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지금 타 지역으로 폐기물 처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은 지금 타 지역의 어떤 소각시설 처리용량 부족이라든지 어떤 처리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서 사실 도외 반출이 계획대로 지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윤> 예. 그러니까 지금 지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초 계획된 그 음식물 처리시설 이전이라든가 이러한 것들도 다 지금 그 기간까지는 어려운 상황인건가요? 원래 약속했던 기한까지는?

○현> 예. 지금 압축 포장 폐기물과 폐목재 같은 경우에 10월 말까지 처리하는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예비비를 확보를 해서 계속 처리를 해 나가고 있지만 금년 10월까지 처리하기는 좀 무리인 거 같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육지부에서 처리를 해야 되는데 육지부의 어떤 소각시설 용량의 그 어떤 한계적인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음식물 처리시설 같은 경우에도 사실 지금 작년에 협약 맺을 당시에 색달동으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그 사업에 대한 사업비 예산이 환경부와 기재부에서 최종 확정이 안 돼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지만 저희들이 행정적인 노력을 이제 강화를 해서 금년 7월에 최종 사업비를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앞으로 행정적인 절차 그리고 어떤 시설 공사 이런 부분을 검토했을 때 부득이 2021년 10월까지는 좀 어려운 판단을 하고 있고요. 최대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지역 주민들과 저희들, 그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좀 이해를 구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윤> 예. 여러 가지 사정상 이제 기간이 연장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이해를 요청하시는 거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당초의 약속과 다르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쨌거나 지난해 협약 체결도 굉장히 어렵게 이루어졌던 걸로 기억이 나고요.

○현> 예. 그렇습니다.

●윤> 지금 또 이런 문제가 붉어지고 있어서. 마을 주민대책위 측이나 마을 주민들과 소통이라든가 중간에 좀 협의하는 과정 같은 것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현> 저희들 그 매립장이라든지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그리고 그 어떤 선별시설 운영 상황에 대해서는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 월례 회의가 있을 때 우리 제주시나 우리 제주도에서 참석을 해서 그 추진 상황들을 설명을 해오고 있습니다.

●윤> 예. 그러니까 이거 기간이 연장되는 부분들. 그러니까 예정대로 하긴 어렵겠다라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말씀을 해오셨다 이거죠.

○현> 예. 지난 8월 초에 저희들이 그 음식물 처리시설이 늦어지는 부분과 그리고 압축폐기물 처리 관련해서 회의에 참석을 해서 설명을 드렸었고 협조도 당부를 드렸었던 사항입니다.

●윤> 예. 그렇게 협조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마을 주민들께서 들고 나오시는 거는 소통이 좀 잘 이루어지진 않았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현> 예. 저희들 소통을 근데 참, 우리 도정에서도 협치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만은 사실 그 어떤 우리 지역 주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전부 충족을 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저희들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은 앞으로 열심히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일단 오늘 오전엔 고희범 제주시장께서 기자회견까지 가지셨습니다. 주민들이 막으면 다른 방법이 없다. 제주도에 지금 쓰레기 문제 심각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문제고 그러니까 제주시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 달라며 호소하는 분위기의 기자회견이긴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시와 도가 입장을 공유하시고 긴밀히 좀 협의는 하고 계신건가요?

○현> 예. 그렇습니다. 지금 아무래도 제주시의 음식물 처리 시설이라든지 재활용 선별장 같은 시설이 어디 지금 다른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이 우리 제주도내에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음식물 처리시설 같은 경우에 반입이 금지됐을 때에 우리 시민 여러분들의 어떤 불편이 많이 클 걸로 저희들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제주도와 제주시에서 같이 지역주민들, 대책위원님들을 만나 뵙고 솔직하게 지금 어떤 당부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 여러분들한테 죄송스럽긴 하지만 최대한 앞으로 남은 기간 대책위원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좋은 결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아까 서귀포 색달동에 건설될 예정인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이 준공이 돼야 이제 봉개동 시설을 멈출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지 이전이 가능한 건데 그러면 아까 정부와의 또 협의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졌다 말씀하셨는데 언제부터 가동이 그럼 될 수 있을까요? 이것은.

○현> 지금 이제 최종 사업비가 확정이 됐으니까요. 앞으로 남은 과정이 음식물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어떤 기종 선정이라든지 사업자 선정 그리고 행정적으로 해야 될 사항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이 끝나고 나면 계약 과정 그리고 공사 착수 과정 이렇게 해서 지금 저희들이 고려를 했을 때에 이 음식물 폐기물 처리 시설은 타 시설과 달리 처리하는데 어떤 고난도의 기술이 좀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다른 시설과 달리. 그래서 이게 저희들 자체적으로 판단했을 때 공사 착공을 해서 사업 기간 자체를 한 32개월 정도는 소요될 것으로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2023년 상반기까지는 저희들이 공사를 추진을 해서 그 후에 제주시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색달동에 지금 음식물 처리 시설이 입지하기로 결정이 됐는데요. 우리 색달동 주민여러분들께 참 고맙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음식물 처리 시설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해주셔 갖고 앞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색달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봉개동 주민 그리고 우리 제주시민들, 제주도민들한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윤> 예. 주민들 상대하시는 게 굉장히 어려운 게 많이 느껴집니다. 말 속에서. 그렇죠. 뭐 어쨌거나 지금 사실 누구나 이게 환영하기는 쉽지 않은 시설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꼭 필요한 또 시설이기도 하기 때문에 협의 과정이 어려우신 거는 알겠는데요. 당초 2021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한 2년 정도가 좀 늘어질 수가 있는 거군요. 혹시라도 이게 또 더 늦어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의 목소리들도 있기는 한데 그때는 가능할까요? 2023년에는?

○현>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어떤 변수가 발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해 나가면서 그런 리스크가 없도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 이게 봉개동 주민들께서도 자꾸 이렇게 연장되는 부분에 대해서 아마 좀 화가 나신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여쭤봤고요. 그나저나 지금 당장 현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대책위에서 밝힌 대로 19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금지하겠다. 금지 시킨다. 그러면은 좀 굉장히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만약에 안받겠다라고 19일 이후부터 진짜로 이렇게 실행에 옮기게 되면 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현> 우선 그거 관련해서 우리 제주시에서는 폐기물 처리, 어떤 대책을 지금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게 주민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열심히 할 거고요.

●윤> 그 전까지요?

○현> 예. 이런 상황에 가지 않도록 대화 노력을 계속 해나가고 만약에 어떤 반입금지가 됐을 때에는 우선 재활용품 수거는 그래도 일부 우리 제주도내 업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가 있어서 재활용은 그 쪽으로 이송해서 처리하는 방안을 강구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이제 참 저희들도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 부분은 뚜렷하게 지금 어디, 우리 제주도내에 어디 가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없습니다. 지금 사실. 그래서 최대한 우리 주민여러분들 하고 대화를 열심히 해서 솔직하게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걱정이긴 하네요. 이게 그 우리가 흔히 플랜B라고 하잖아요. 대안 자체가 지금 현실 속에서는 존재 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제주도 내에서는. 만약에 처리가 안 될 경우에는.

○현> 예. 그래서 그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를 하면서 어떤 좀 서로 좋게 좀 같이 갈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 하나 드리면서 이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최근 몇 년 사이에 쓰레기 문제가 워낙 제주도내에서 심각하게 붉어지고 있구요. 얼마 전엔 필리핀 불법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서 좀 심각하다는 문제 인식은 도민들에게 굉장히 많이 인식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근본적으로 쓰레기 정책과 관련해서 좀 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들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얘기를 하실 수 있을까요?

○현> 올해 제주도 같은 경우에 지금 기존에 있는 매립장이라든지 소각시설 그리고 음식물 시설의 시설이 돼 있는 시일이 꽤 많이 지났습니다. 매립장도 한 30년 가까이 되고 있고 소각장도 이제 뭐 20년 가까이 되다보니까 시설의 어떤 노후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는 상태에서 우리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라든지 인구의 증가라든지 이런 게 있다 보니까 기하급수적으로 처리 시설 용량에 비해서 이렇게 쓰레기 발생량이 많아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제주도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선 광역 폐기물 소각장이라든지 매립장이라든지 동복자원순환센터를 동복지역주민들과 협의를 하면서 이제 그게 확정이 되서 조만간에 시설 환경자원순환센터를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앞으로도 우리 미래에 발생될 수 있는 어떤 폐기물 분야에 대해서 지금 기존에 있는 소각시설 어떤 운영계획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나가면서 미래의 폐기물 정책을 이제 수립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실 과도기에 있는 시기로 저희들은 보고 있는데요. 지금 폐기물의 어떤 발생량을 감축시키기 위한 우리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어떤 노력도 좀 당부 드리겠고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든지 쓰레기 줄이기 어떤 캠페인 등을 전개를 하면서 우리 자생단체에 어떤 협조를 구할 부분들은 구해나가면서 좀 청결한 제주도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일단 주민과의 협의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겠구요. 앞으로 또 기회가 될 때 말씀을 좀 여쭙도록 하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현> 예. 감사합니다.

●윤> 제주도청의 현윤석 생활환경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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