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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라디오제주시대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10월 13일(화) 사회적거리두기1단계에따른 학교현장의 변화 (강영철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2020년 10월 14일 14시 11분 21초 3년 전 | 조회수 :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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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10월 13일(화)

■ 대담 : 강영철 학교 교육과장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도내 학교 현장의 등교 수업 등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죠. 제주도 교육청의 강영철 학교 교육과장이 연결 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영철> 네. 안녕하십니까? 학교 교육과장 강영철입니다.

●윤> 예. 어제부터 이제 관련된 소식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회의도 좀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 네. 맞습니다.

●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학교 등교 수업 인원 제한 기준도 바뀌게 될 텐데 어떻게 달라집니까?

○강> 네. 그렇습니다. 지난 일요일 정부에서 코로나 19 대응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을 발표를 했는데 이에 따라서 교육부에서도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모든 학교 대상 밀집도를 원칙적으로 3분의 2를 유지하되 탄력적 학사 운영과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서 밀집도 조정이 가능하다는 지침을 발표를 했고 이에 따라 우리 교육청에서도 교육부의 기본 안을 바탕으로 해서 오늘 오전 코로나 19 대응 대책 본부 회의를 거쳐서 10월 19일 그러니까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서 3분의 2 밀집도를 유지를 하되 초등학교 900명 미만, 중학교 700명 미만 그리고 고등학교의 경우는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 등의 과대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 대해서 학교 구성원들이 의견 수렴을 거쳐서 전체 등교도 가능하다는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윤> 예. 학부모들께서 들으시면 이게 반가우면서도 또 걱정이 되는 부분일 거 같은데 일단은 교육청의 지침은 그렇고 그 다음에 이제 학교 현장에서도 또 회의를 해서 결정을 하게 되는 그런 구조인가 보죠?

○강> 네. 맞습니다. 반드시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윤> 예. 그렇군요. 지금 아무래도 걱정되는 것은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을 하기는 했습니다만은 이것이 경제적인 문제와도 연관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걱정들이 좀 많은 거 같습니다만은 추석 그리고 한글날 연휴가 있어서 2주간의 잠복기가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도 좀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강> 네. 맞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에 28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한글날 연휴에도 또 다시 1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다녀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앞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지켜보면서 등교 수업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고 만약에 도내에 확진자가 발생하여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면 즉시 대책 회의를 열어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윤> 예. 앞으로 이 부분은 좀 유동적일 수 있다는 말씀이시고 일단은 더 확진자가 도내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이제 가장 관건이 되겠네요.

○강> 네. 맞습니다.

●윤> 예. 혹시 다른 지역과는 다른 제주만의 예외적인 사항이라든가 특별 지침 같은 것이 있습니까?

○강> 지난 5월 등교 수업이 본격화 되면서 교육청 대책 본부 협의를 바탕으로 해서 제주도 교육청 코로나 19 대응 등교 수업 운영 가이드 라인을 발표를 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여 과대 학교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과대 학교의 경우는 학생수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밀집도를 유지하고 작은 학교에 대해서는 전체 등교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침을 안내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교실보다 규모가 큰 특별 교실들을 이용해서 학생들을 분산하고 사물함을 밖으로 이동하는 교실 공간 확충 그리고 책상 배치 방법 변경, 점심 시간 밀집도 분산을 위한 5분 범위 내의 수업 시간 탄력적 운영 등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윤> 예. 과대 학교라는 기준은 아까 말씀하셨던 초등학교 900명, 중학교 700명 이게 기준이 되는 건가요?

○강> 네. 맞습니다.

●윤> 예. 등교 수업이 이제 확대가 예정이 돼 있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 학교 현장의 방역 조치의 계획에도 변화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강> 네. 그렇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건강 상태 자가 진단을 교직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고 상반기 38억 원을 투입해서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원했는데 이제 앞으로 11월까지 추가로 20억여 원을 추가로 투입해서 학교 방역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학교 방역 인력 관련해서는 등교 수업이 확대되는 만큼 학교 규모에 맞게 방역 인력들을 최대한 배치해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그리고 가을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서 실시되고 있는 학생 국가 접종과 도민 예방 접종에 학생과 교직원들을 적극 참여토록 하여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윤> 예. 지금 얘기 듣다 보니까 사실 코로나 19 상황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까 학교 현장에서 교사 분들 또 교직원 분들께서도 피로도가 좀 쌓이지 않을까도 걱정이 되는데 그 부분도 좀 앞으로 세심하게 봐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 네. 맞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중3 또 고3들이 입시를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입시와 관련한 학사 일정 같은 것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강> 먼저 중학교 3학년의 경우가 12월 9일 특성화고 취업자 전형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해서 12월 28일까지 학교별로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는 12월 8일 제주 과학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해서 2021년 1월 13일 평준화, 일반고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오는 12월 3일 수능을 치르는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수업생들을 무증상자인 일반 수험생, 의심 증상자, 자가 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별도 시험실이나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를 하게 되고 책상마다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해서 비말 감염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수시 전형 기간은 9월 29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고 합격자 발표 마감일은 12월 27일입니다. 또한 정시 전형 원서 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합격자 발표 마감일은 2월 6일입니다.

●윤> 예. 일정과 관련해서도 변화된 부분이 있으니까 이 부분도 잘 챙겨야 될 거 같구요. 이번에 시험 보는 것도 사실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이기 때문에 학생들도 그렇고 또 시험을 감독하시는 분들께서도 좀 신경 써야 될 일이 굉장히 많아질 거 같습니다. 지금 교육 격차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죠. 아무래도 코로나 19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일 수는 없기 때문에 교육부에서도 기초 학력 부진과 학교 생활 적응 또 학력 격차 등을 이유로 해서 등교 수업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도 교육청에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강> 예. 우리 교육청에서도 코로나 19가 두 차례에 걸쳐서 다시 또 유행이 되면서 원격 수업이 장기화되고 이에 따라서 학력 격차 문제라든지 돌봄, 사회성 함양 등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등교 수업의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고 대다수 교원과 학부모들도 등교 수업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초등학교 1, 2학년에 대해서는 돌봄 등에 대한 요구와 원격 수업이 어려움으로 매일 등교를 하도록 하고 있고 2학기 학사 운영 시에는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원격 수업 시에도 등교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일대일 또는 소그룹별 맞춤형 대면 지도와 방과 후 수업을 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규모의 중,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기존 중3, 고3의 매일 등교 원칙을 변경해서 학교 결정에 따라 등교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윤> 예. 사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아무래도 등교가 더 확대되는 것이 좋기는 하겠습니다만은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코로나 19 상황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건 좀 유동적이지 않겠습니까?

○강> 네. 맞습니다.

●윤> 등교 수업 외에 줌이나 원격 강의 등의 온, 오프라인이 교차되면서 지금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물론 교육청에서도 애쓰시고 또 교사 분들께서도 굉장히 애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학력 격차 문제와 관련해서 민원들이 일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좀 어떤가요?

○강> 네. 맞습니다. 원격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이로 인한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 그리고 교사들의 강의 방식에 대한 민원들도 일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이러한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교사들의 원격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상호작용과 소통이 활발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확대라든지 우수 수업 콘텐츠 공유,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을 혼합한 블렌디드 수업에 대한 예시 자료 등도 보급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조회와 종례를 운영함으로서 교사,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를 파악함은 물론 미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전화를 통해서 특이사항을 파악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원격 수업의 질을 높여나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윤> 예. 지금 소통 얘기하셨습니다만 사실 누구나 지금 처음 겪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것이 완벽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만은 아무래도 교육 문제가 되다 보니까 모두가 예민할 수밖에 없고 좀 어려운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통을 많이 하면서 서로가 이해를 하고 같이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이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구요. 혹시 학교 체육 시설을 비롯해서 관련 기관이나 시설 그리고 기숙사가 있죠. 이 운영 변화는 어떻게 있습니까?

○강>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육 관련 시설들의 제한적 이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 시설물이나 체육관은 외부 대관은 금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주 도서관을 비롯해서 교육청 산하 도서관은 그동안 중단했던 열람실 이용이 전체 좌석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 허용되었고 프로그램 운영이나 행사도 20인 이하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교육원이나 미래 교육 연구원도 같은 수준으로 허용될 예정입니다. 기숙사 관련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었지만 1학기 기준인 1실 2인 이내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윤> 예. 기숙사는 1실 2인 이내로.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제 등교 수업이 특이한 상황만 벌어지지 않는다면은 확대가 될 거 같은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금 학내 생활을 많이 하지 않아서 적응 문제도 발생할 수 있을 거 같구요. 학생들이 좀 주의를 해야 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은 그 말씀도 부탁드리죠.

○강> 2학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동안 원격 수업이 장기간 운영되면서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에 대한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특히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될 수 있는 한 등교 수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었던 학급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도 소규모로 진행이 되면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 그리고 학생들 간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소통, 협력의 문화가 조성돼서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학급 학생들이나 교사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지면서 사회성 함양에도 노력을 해야 되고 코로나 19로 인한 정서적 문제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담임 선생님이나 상담 교사의 지원과 안내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정서적인 부분도 굉장히 좀 신경 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학생들 또 학부모들께 혹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강> 예. 코로나 19로 인해서 학생들과 부모님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청과 학교의 정책을 이해하고 협조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모든 정책을 추진하고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전국 추이와 제주 지역의 상황을 주지하면서 필요한 경우 별도의 조치를 마련하여서 즉시 안내토록 함으로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또 진행되는 얘기들 혹시 더 있다면은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구요. 여러 가지로 교육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시고 계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강> 네. 감사합니다.

●윤> 제주도 교육청의 강영철 학교 교육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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