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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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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11월 29일(금) [주간검색어] 두 어선사고 수색/송재호와 원희룡의 공개디스/요즘 대세 펭수(김영나 작가)

2019년 12월 02일 14시 01분 34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19년 12월 02일 14시 03분 10초 | 조회수 : 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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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지>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장인정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인정 아나운서가 자리를 비운 관계로, 라디오제주시대 작가인

김영나 작가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지>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대성호・창진호 실종자, 밤샘 수색 성과 없어

제주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성호 화재 사고와 창진호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이 밤새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 마라도 인근에서 발생한 창진호 전복사고는, 승선원 14명 중 13명이 구조됐으나 3명이 숨졌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화재사고로 승선원 12명 중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지> 자세한 소식 먼저 알려 주시죠.

김> 대성호와 창진호, 모두 제주 해상에서 일어난 어선 사고입니다. 우선 대성호는 지난 8일에 승선원 12명을 태우고 통영항을 출항해 19일 오전 4시 전후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선체 대부분이 불에 탄 후 침몰했습니다. 대성호 승선원 12명 중 사고 당일인 19일에 수습한 사망자 김 모씨를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그리고 얼마 안돼 이번에는 어선 전복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지난 25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창진호가 큰 파도를 만나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일 승선원 14명 중 13명을 구조했지만, 아직 1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 두 어선은 장어잡이 근해연승어선이라고 하던데요, 인명피해 양상이 좀 달랐습니다. 창진호 선원들은 어떻게 구조가 된 건가요.

김> 창진호의 경우, 생존 선원들이 사고 당시를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 배로 들어왔고,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원들은 바로 구명조끼를 입었고, 선장은 계속해서 구조요청을 보냈나도 하는데요, 또 구명벌이 작동하면서 선원 4명은 '구명벌'에 탄 채로 구조됐고, 구명벌에 미처 탑승하지 못한 선원들도 동그란 부표인 구명환을 붙잡아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지> 창진호 선원들은 대비를 준비했고, 그나마 인명피해도 줄일 수 있었던 거 같은데요, 대성호 미처 대비하지 못한 건가요.

김> 대성호는 화재가 발생한 경우인데, 불이 난 대성호 선원들은 미처 대비할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경 발표대로라면. 대성호의 자동선박 식별장치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건 지난 19일 새벽 4시 15분쯤인데, 해경은 이때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대성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 통상적으로 연승어선들이 바다에 낚싯줄을 던져놓고 잠시 눈을 붙이는 때라고 합니다. 아마 대성호는 구조요청을 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불이 퍼지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유일하게 발견된 사망자가 간편한 운동복 차림에 구명조끼도지 않았던 점, 또 익사가 사망 원인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도 이러한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 대성호의 화재 원인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죠.

김> 네, 해경은 불에 탄 대성호 선체 뒷부분을 감식했지만 발화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 선체 합동 감식에는 해경과 국과수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는데요, 식당과 침실이 있는 선미 부분을 감식한 결과, 추가 실종자나 선원들의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 발화 흔적이 나오지 않아, 불이 배의 앞부분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점치고 있는데요, 해경은 지난 24일, 해군 기뢰탐색함을 동원하고, 음파탐지기 등을 활용해 수색하던 도중 대성호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대성호 선수 부분은 어창과 기관실, 조타실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 누리꾼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나요.

김> 누리꾼들의 반응이 대체로 안타까움과 슬픔, 그리고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들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도대체 11명의 실종자 중 왜 한명도 못 찾는 거냐, 한 명이라도 꼭 구조됐으면 좋겠는데, 제발요.. 실종된 분들이 살아 계실 순 없겠지만, 부디 시신이라도 꼭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족들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이런 반응도 있습니다. 대성호 때와 달리 창진호 선원들이 구조된 건 구명보트, 조끼 덕분이라던데, 이런 게 제대로 작동하면 엄청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거 보여줬네요.. 세월호도 그랬다면... 매번 이런 사고 날때마다 맘 졸이고 기도만 해야 하는 건가요, 근본적인 대책 마련 좀 해주세요...

지> 그렇군요..그럼,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송재호-원희룡, 대통령 말과 비판에 서로 공개 디스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남자 박근혜’로 지칭한 원지사 발언이 일파만파 파장을 부르고 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 원희룡 지사에게 ‘버르장머리 없다’고 일갈하자, 원 지사는 송 위원장을 향해 ‘비선실세’냐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제주제일고 선후배 관계이자 친인척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사람의 공개적 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 우선 시작은 원희룡 지사가 대통령에 대한 언급에서 시작이 된 거죠, 어떤 내용인가요.

김> 네, 문제 발단은 원지사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 21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한 발언이었습니다. 원지사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주변 이야기를) 잘 듣는 것 같지만 안 받아들이고 특정한 문제에 굉장히 고집이 세다. 소수 측근에 둘러싸여 바깥으로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는 건, 남자 박근혜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면보고를 좋아하는 것도 특성이다”며 거듭 문 대통령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교했습니다.

지> 상당히 직설적인 표현을 썼는데요, 안 그래도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잖아요.

김>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에선, “원 지사는 제발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고 논평을 냈는데요, 민주당 도당은 “지금 제주는 제2공항 등 현안이 산적하다”며 “제주지사로서 현안 해결과 민생을 살피기는커녕 무능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도지사라는 직책을 망각하지 말고, 제주를 돌아보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지금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을 홍보하기보다 제주도정을 살피는 일이 최우선시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이 제주도의회 김태석 의장과 함께 한 기자간담회에서 원지사 발언에 대해 버르장머리 없이 그러면 안된다'고 일갈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대통령은 소통방식이 다르다. 절대 언론에 노출하거나 잘난 척 하지 않는다"며, "서면보고 보다 대면보고를 더 좋아하고, 짧은 보고서보다 참고자료를 다 읽고 판단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원 지사의 발언은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안타까운 발언"이라며 "자기 진영을 위해 대구에서 지어낸 말로 머리좋은 사람이 왜 그런 실례를 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지> 그런데, 이날 오후 원희룡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면서요.

김> 네, ‘자칭 대통령 심복들과 버르장머리 없는 도지사’라는 제목을 단 글을 올렸습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는 대통령이 직접 한 것인데, 국민이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며 "그런데 대통령 진의를 해석하고 끼어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송 위원장을 겨냥했습니다. 또, 반대단체들이 자신들의 희망대로 해석하는 것은 그렇다고 치지만, 대통령 직속 위원회라는 것을 매번 힘주어 강조하는 균형발전위원장이 갑자기 제주에 나타나서는 도의회 의장과 만나는 공개 자리에서 대통령의 발언의 뜻은 이렇고, 저런 것이라고 해석을 내렸다면서,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짧지 않게 한 이야기를 왜 다른 사람이 해석해야 하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이 그 뜻을 해석해주라고 신복을 제주에 보냈다는 거냐, 공항 업무의 책임자인 국토부장관을 제쳐놓고 대통령의 진의를 따르고 주장하는 자칭 심복은 비선실세인가"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주무장관에게 주는 지침과 다른 비밀 밀지를 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을 통해 일선지역의 국민들에게 내려 보내는 거냐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소통과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도 했습니다. “도지사가 언론과 토론회에서 한 이야기를 버르장머리 없다고 하는 것이 대통령 주변 사람들이 실제 모습인가"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지> 원지사의 SNS 글 또한 직설적이면서 날을 세운 비판의 목소리인데요.

그런데 송재호 위원장과 원희룡 지사가 남다른 친분이 있잖아요.

김> 네, 두 사람은 우선 제주제일고 선후배 관계가 친인척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송 위원장이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새누리당 당적을 가진 원희룡 지사를 나름 도왔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문재인 정부 들어와 송위원장이 장관급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맡고 있고, 원지사는 현재 무소속 신분이죠.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들이 오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 자, 누리꾼들 반응 궁금합니다.

김> ‘버르장머리없다’는 말에 대해 제각각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버르장머리 없다니.. 싸가지가 없는거죠, 아무때나 튀어나와서 막말로 관심끌려는듯....관종, 예능프로 출연의 휴유증인가요.. (원지사에 대한 비판이죠) 선출직 지사에게 버르장머리 없다고? 자신은 버르장머리 있다고 생각하나?..임명직이 도민이 선택한 선출직 기관장에게 할 말은 아니주게.. (송위원장에 대한 비판이죠) 이게 정치적 동지였고 친척이란 사람들이 할 짓인가? 참 가관이구만, 다음 도지사 선거에 두 사람이 나와 도민의 선택을 받아라.. 라며 두 사람 모두를 비판하는 댓글도 많았습니다.

지> 그렇군요..오늘 마지막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요즘 대세, 펭수

10살 펭귄 펭수는 스타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지구 반대편 남극에서 스위스를 거쳐 한국까지 바다를 헤엄쳐 온 EBS 연습생이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펭수 다이어리는 예약판매에서부터 인기폭발, 2019년 최고의 핫스타로 떠오른 펭수가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나서 '대세' 인기를 입증한다.

지> 펭수의 인기 대단하네요,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김> 네 요즘 펭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 같은데요, 그래도 설명을 드리자면,

펭수는 나이는 열 살, 키 210㎝에 재치 넘치는 입담을 가진 펭귄 캐릭터입니다. EBS 크리에이터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지난 4월 유튜브와 EBS 채널에서 데뷔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가 7개월 만에 100만명을 달성했고요.

지> 펭수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열광하는 게 아니라 어른들이라고 들었는데요, 인기비결은 뭔가요.

김> 네, 유튜브 방송의 주 구독자는 2030세대가 많고요, 펭수가 직통령, 직장인+대통령인 건데요, EBS 연습생을 표방하는 펭수는 조직, 권력 면에서 약자지만 위계서열을 따지지 않으며, 성별도 구분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펭수가 EBS 사장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거나, 군기를 잡겠다고 잔소리를 퍼붓는 EBS 선배 캐릭터도 그냥 막 받아치는데요,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도 없다. 이상형은 나 자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펭수는 조직생활을 하는 2030세대에게 수평적인 사고방식으로 공감을 산고 있는데요, 아마도 펭수가 현실의 억압적인 조직 환경에서 시도하지 못하는 언행을 대신 해주면서 대중들이 대리만족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지> 이런 펭수 인기로 인해 특정 방송사의 캐릭터라는 경계도 넘어선 거 같은데요.

김> 맞습니다. 우선 EBS는 펭수의 인기를 발판 삼아 수익 사업을 확장했는데요, 펭수 관련 굿즈들이 출시 예정인데요, 최근 다이어리가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분당 56권의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들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고요, 펭수는 요즘 지상파 3사는 물론이고 각종 종편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화보촬영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연말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선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펭수가 오는 12월 29일 열리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합니다. 올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펭수가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어떤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 누리꾼들 반응은 어떤가요.

김> 구독자 100만 돌파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도 저마다 인기 비결을 분석하고 나섰는데요, “시대와 사람에 공감하는 눈이 있다” “목소리, 말투, 유행어 등이 기존 EBS 캐릭터와 다르고 정체성이 확실하다”(“아이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동심을 자아내고, 때로는 친구처럼 우릴 위로해 준다”고 평했습니다. 또, 배려가깊음.예의가바름. 싸가지(네가지)가있음..생전 가야 TV 안 보는 제 남편도 펭수는 입 벌리고 봐요, 제가 본 댓글 중 가장 인상적인 글이었는데요, 10살이라는데 30대 감성을 가진 아재같은 캐릭터라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권위에도 굴복하지 않고 연습생인 을이어도 항상 당당한 게 감정이입 돼서, 시원한 것도 있고, 암튼 근데 누가 그러던데요 싫어하는 이유는 많아도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데요.. 라고.. 펭수를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지>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영나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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