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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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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1월12일 (수) 교육감선거 출마 (고창근 전 제주도 교육청 교육국장)

2022년 01월 13일 16시 24분 43초 2년 전 | 조회수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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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범> 말씀드린 대로 오늘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인터뷰를 지금 진행을 할 텐데 일찌감치 제주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밝힌 바가 있었죠 자 지금 고창근 전 제주도 교육청 교육국장 이제 출마 예정자입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창근> 안녕하십니까

윤> 예 출마 예정자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맞겠죠?

고> 그렇죠

윤>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 이미 지난 2014년에도 출마를 하셨었고 지난 직전 선거는 단일화를 하시면서 본선에는 나오지 않으셨고 세 번째 도전이 되는 건데 출마를 내가 해야겠다 이렇게 결정하신 이유부터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 아시다시피 현 교육감이 두 번 8년 임기 동안에 제주 교육을 보면 진보적 교육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육 복지나 일부 긍정적인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죠 그러나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의 정부 교육 정책을 무시한 채로 독단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실험적 교육 정책들을 난발하면서 현실과 마주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매우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년 경쟁을 없애고 혁신한다는 그런 명분으로 평등 교육만을 지향하면서 제주 아이들이 기초학력 저하는 물론 하향 평준화를 고착시켜 많은 학부모들에게 불신을 초래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현 교육감이 불통 문제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 의회는 물론 많은 교육 주체들과 번번히 대립하고 충분한 여론 수렴 없이 밀어붙이기식 독단적 결정들로 인해서 많은 갈등만을 야기시키며 교육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온 것이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상황이 제주 교육을 더 이상 바라볼 수는 없어서 이를 바로잡고 우리 아이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건강한 실력 제주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결심을 했습니다

윤> 지금 출마의 변을 말씀하신 건데 이것이 이제 현 교육감 이성문 교육감 체제의 문제점 때문에 다시 또 출마를 결심하셨다로 좀 귀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 출마 선언하셨을 때 그 내용을 보니까 비정상적으로 치닫는 제주 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결심하셨다고 밝혔는데 지금 기초학력 문제라든가 경쟁을 잃어버린 교육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제주 교육이 비정상적으로 가고 있다라는 지적 이걸 조금 좀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긴 한데요

고> 예 비정상적이라는 그런 표현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잘 해오던 그런 내용들을 전부 다 이석문 현 교육감이 들어오면서 다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특히 제주가 아시다시피 우리가 섬 지역 아닙니까 제주 인구의 전국 인구의 1% 되는 섬 지역인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 것인데 모든 기초학력 평가라든지 또는 고교 연합고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폐지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낮은 그런 하향 평준화의 그런 현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과 그다음에 모든 사항에 서서 아까 말씀한 것처럼 자기만의 생각이 옳다는 그런 독불장군식 그런 풍선 효과를 터뜨리는 이런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저는 제주교육 발전에 의해서 기울어졌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윤> 예 이 부분은 그럼 제가 좀 추가 질문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기초학력이 저하됐다는 말씀하셨잖아요 제주 학생들의 평균적으로 좀 저하됐다는 말씀이신 것 같긴 한데 혹시 그걸 좀 수치라든가 이런 걸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 예 저는 지금 현재 수치를 정확하게 이렇게 말씀드린 건 좀 그렇고요 어쨌든 수능 성적이라든가 또는 제주 아이들의 기초학력이라든가 이런 수치를 지금 저희들이 통계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또 수치를 명확히 밝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윤> 서 통계가 없는데 지금 기초학력이 떨어졌다는 주장을 하시면?

고> 아니 통계를 저는 갖고 있습니다

윤> 갖고는 계신데 지금 공개하기가 좀 그렇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고> 예

윤> 예 제가 이 질문을 왜 드리냐면은 얼마 전에 이성문 교육감과 대담을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연합고사를 폐지를 했지 않습니까 폐지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이제 폐지된 세대들이 대학 입시를 받는데 대학 입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연합고사 폐지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라는 평가를 했기 때문에

고> 수능이요? 말씀 중에 제가 이렇게 뛰어들어서 죄송한데

윤> 괜찮습니다

고> 수능 결과를 보면요 상위 등급, 상위 등급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치상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걸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표현해 드리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나중에 이제 또 선거가 진행되면은 다시 또 인터뷰를 할 거니까요 그러면 그냥 우선 좀 구체적으로 기초학력 저하와 관련해서는 예전에 그럼 기초학력과 관련해서 기초학력 고사가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라든가 아니면 연합고사도 다 부활시키실 생각이신 건가요 당선이 되시면?

고> 연합고사는 학부모님이나 학생 또는 교육 지도자들의 의견을 종합하겠습니다 그러나 기초기본학력 제주 학생들을 위한 기초기본학력은 반드시 복구시켜서 제주 학생들이 제 학년에 맞는 그러한 실력을 반드시 갖추고 다음 학년도로 진학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시험이 없다보니까 사실 학부모들이 내 아이 어떤 성적의 위치, 등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적 위치를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바로 잡아서 우리 아이들이 제 학년에 맞는 그런 실력을 갖추고 그다음 학년을 올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윤> 이제 평가하는 게 예전에 보면 기초학력사 고사라고도 했었고 기초학력 진단평가라고도 했었는데 아마 이제 그런 것들을 좀 부활시킬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군요

고> 예 지금은 이제 3%에서 5%의 조사만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학생의이 능력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수 평가를 해서 거기서는 일제고사라고 평가를 하는 이름 같은데 그렇게 해서 학교를 줄 세우거나 학생들을 줄 세운다는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그걸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예전에 교육청에 교육국장도 하셨고요 또 제주외고 교장도 역임하신 바가 있지 않습니까?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문제가 나와서 이거는 뭐 사실 국가적인 정책이기도 합니다마는 그리고 또 신제주권 일반고 신설 문제와 관련해서도 최근에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고> 현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문제는 서울 주요 대학 입시에서 사실 자사고나 외고의 편중 문제를 없앤다는 그런 쪽의 학생들이 많이 일류대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걸 없애겠다는 정부의 정책 때문에 2025년 일반고를 전환하겠다고 했죠 이런 입장에서 보면 제주외고의 입장에서는 정말 많이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주외고는 그런 게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서울 중심의 교육 정책의 희생양 같은 거죠 참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만약 교육감이 된다면 우리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교육 특례 사항을 활용해서 대안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일반고 신설 문제 20여 년간 꾸준히 제기돼 온 문제입니다 물론 저가 있을 때도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요 동지역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현 교육감은 임기 8년 동안에 가만히 있다가 이제 임기가 끝나는 마당이 몇 개월도 안 남았지 않습니까 이런 마당에 갑작스럽게 신설 발표를 하면서 도민사회와 교육청이 갈등하고 있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것이 있었다면 미리 미리미리 이제 관련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풀어나갔으면 충분히 이 시점에 와서 해결될 수 있었을 건데 갑자기 몇 개월 남겨놓고 신설하겠다 이건 정치적 발언밖에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필요성을 저는 이해하면서도 이게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사실 지금 불통 문제를 꺼내셨습니다 이석문 현 교육감과 관련해서 뭐 아무래도 좀 바로미터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꾸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이제 불통 문제는 좀 많이 불거져 나오고 있고 또 출마 예정자께서도 이 불통을 지금 지적을 하고 계신 건데 관련해서 불통과 관련한 사례들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 구체적인 문제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고> 불통과 관련한 것들은 많이 언론계에서는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왜냐하면 처음에 이제 교육 희망 지원금을 우리가 지불할 때도 어린이집들은 전부 다 제외해서 도와 불통관계를 일으켰고 그다음에 제주 외고 문제 조금 전에 한 외고 문제라든지 또는 일반고 전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도와 또는 의회 여기와 전부 다 상의하고 해결해 나갔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상의하지 않고 혼자 이렇게 자기 독단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도민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 예 관련해서 또 이제 문제 제기되는 것이 언론에서도 그렇고 이제 도민 사회에서 나오는 것이 지금 방과 후 학교 교사 문제가 있습니다 이 처우과 관련된 문제들이 있고 그다음에 또 학교 비정규직 노조와의 갈등 문제도 제기가 되고 있는데 고창근 출마 예정자께서는 이 부분은 그럼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고> 방과후 학교 문제뿐만 아니라 돌봄 문제 이런 것들이 이제 우리가 두고두고 좀 생각을 하고 의견을 결집시켜야 할 문제고 또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소통을 통해서 의견을 종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차차 연구하겠습니다

윤> 이 부분은 앞으로 차차 연구를 하시겠다는 말씀이시고

고> 정책적으로 연구를 해서 발표하겠습니다 나중에

윤> 예 알겠습니다 다만 이제 문제 제기가 되는 것은 처우와 관련해서 지금 현 교육청 쪽에서는 너무 나서지 않는다라는 지적이 있고요 방과후 학교 교사분들이나 이제 비정규직 노조 쪽에서는 너무 처우가 열악하다 이 부분을 좀 개선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 부분인데 이거는 좀 필요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고> 예 관광학교 선생들의 정확하게 제가 대면해서 의견을 아직 교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볼 때 그분들이 처우 개선 문제 이것이 방법상의 문제에 있어서 아마 바꿔진 것 같아요 바꿔짐으로 인해서 물론 이제 코로나 영향도 약간 있을 수는 있습니다마는 바꿔짐으로 인해서 그 사람들이 어떤 수입이 아주 반쪽이 돼 버리는 그런 현상에서 가정생활을 해야 하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큰 타격을 준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서로 의논할 수 있는 그러한 정책 개발과 또는 논의 소통이 필요하다 이렇게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제가 만약에 교육감이 되면 좀 긍정적으로 이렇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자 시간관계상 이야기를 좀 넘겨서요 이제 구체적인 공약은 앞으로 또 계속 나오겠습니다마는 이번 선거에 임하시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핵심 정책 세 가지를 내세우신다면은 어떤 게 있을까요

고> 아까도 이제 말씀드렸지만 첫째는 경청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신문사에도 계속 언론을 통해서도 나오고 있지만 지도자 특히 교육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청은 소통과 공감이 출발되기 때문에 학교 현장과 학부모님의 요구 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나아가 정책적 고민과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앉아서 종이장으로 보고받는 것보다 정말 하루에 한 학교라도 방문하면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 학교 급식실에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급식을 하면서 그들의 애로사항 또는 바라는 사항들을 청취하고 정책화시켜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제주형 기초기본학력 진단평가를 아까 말씀드렸듯이 실시하려고 합니다 기초기본학력은 일상생활에서 삶을 영유하고 학습을 지속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갖춰야 하는 문회력과 수리력을 최소 성취 기준입니다 그래서 공정하고 행복한 출발을 위해서 반드시 이런 기초기본학력을 실시해 나가겠다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이 하향 평준화된 실력을 상향 평준화시켜 나가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 세 번째는 제주 고교의 체제를 제주 아이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도에 대입제도 개편이나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그다음에 외부의 일반고 전환 문제 등을 앞두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현 제주도 내 고교의 체제를 재구성하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이라든지 읍면지역 고교 활성화 문제라든지 동지역 일반계고 학력 문제라든지 신제주권 일반고 신설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포괄적으로 고교체제 개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더 붙인 다면 방과 후 학교라든지 돌봄 교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더욱 연구하면서 준비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문 들면서 좀 마칠까 싶은데 사실 이제 출마 선언하시고 이제 선거를 진행하시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좀 예의가 아닌 질문일 수도 있으나 이게 여론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현직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좀 많이 작용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잖아요

고> 예 당연하죠

윤> 예 혹시 이번에도 단일화 논의를 후보들 간에 좀 하실 의향이 있으신 건가요?

고> 단일화 문제요 뭐 저도 이제 다니다 보면 교육 선배들이나 도민들이 단일화 문제를 꺼내서 단일화해야 한다 이렇게 굉장히

윤> 아 얘기들 하시던가요?

고> 강조를 합니다 예 강조를 하는데 저도 늘 저도 출마한 그런 목적이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서 제가 결심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서 대화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기고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언제나 마음을 오픈해서 대응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자세한 정책과 관련해서는 나중에 이제 선거가 진행되면요 다시 한 번 모시고 또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고> 네 감사합니다

윤> 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출마 예정자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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