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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라디오제주시대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9월 26일(목)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진판정과 확산에 따른 제주의 검역과 방역 대책(한수양돈연구소 정현규 대표)

2019년 09월 27일 13시 50분 16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19년 09월 27일 13시 53분 25초 | 조회수 : 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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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19년 9월 26일(목)

■ 대담 : 정현규 박사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금 전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오늘 인천 강화군의 양돈농장에서도 또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벌써 7곳으로 농장이 늘었는데요. 한수양돈연구소의 대표인 정현규 박사를 연결해서 관련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현규> 네. 안녕하십니까?

●윤> 예. 제주도도 양돈 산업이 중요한 곳이라서 굉장히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오늘까지 7곳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경기 북부 지역에서 남부 지역으로 내려온 셈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설명부터 일단 부탁을 드릴까요?

○정>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출혈과 열을 동반하는 출혈성, 열성 전염병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특징적인 거는 멧돼지와 돼지에서만 발생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주 굉장히 무섭게 생각하는 건, 걸리면 거의 100%가 다 죽는다. 시간 차이만 있을 뿐이지 다 죽는다 이런 거구요. 그나마 다행인 거는 다른 동물이나 특히 사람에게는 감염되거나 피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거는 체온이 돼지 같은 경우 38.5도 정도가 정상인데 거의 42도까지 오르고 이걸로 인해서 사료도 잘 안 먹게 되고 유산도 일어나고 체온이 오르니까, 떨고 모여 있고 설사도 하고 변비도 하고 그러다가 죽는데.

특징적으로 외부로 보이는 거는 이런 증상 이외에 이게 장기 각 내부 장기 피부에 혈관이 파열해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혈성 유행병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에 먼저 내부 출혈부터 일어납니다. 그래서 장 같은데 내장이 다 파열되고 그래서 혈액과 같은 게 다 빠져나가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 뒤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귀나 이런 피부가 출혈이 일어나면서 빨갛게 이렇게, 그런 증상을 볼 수가 있는 질병입니다.

●윤> 그런데 아까 거의 치사율이 100%에 가깝다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근데 치료제나 백신도 지금 없다고 알려져 있어서 이거 맞습니까?

○정> 예. 맞습니다. 바이러스가 보통의 바이러스보다 5배에서 10배 정도로 굉장히 크고 또 다양한 유전, 현재까지 알려진 게 24가지 이상의 유전병이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구제역이 7가지 혈청 영향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거는 훨씬 복잡하고 커서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분석이 끝나야 백신을 만들게 되는데 거의 1921년부터 문제가 되고 각국에서 연구를 하는데 현재 바이러스 자체에 대해서는 한 20%에서 30% 정도만 이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윤> 이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는 것이 참 무섭게 다가오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런데 어디서 들어왔는지를 알아야 그리고 어떻게 감염됐는지를 알아야 그래도 대처하기가 좀 쉬워질 거 같은데 발병 경로 자체가 오리무중이라면서요?

○정> 일단은 국내에, 우리나라에 없던 질병이 들어왔기 때문에 결국은 외국에서 먼저 어떻게 들어왔느냐를 판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북한쪽하고 중국 동남아쪽 2가지가 국내에 들어올 수 있는 루트가 되겠습니다. 다만, 북한쪽은 멧돼지하고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쪽으로든 멧돼지가 직접 넘어오진 못하지만 다른 중간 매개체를 통해서 그런 가능성, 중국 동남아에서는 멧돼지가 올 수는 없고 축산가공품이라든지 그쪽에 대기하고 관련된 사람이라든지 또 그쪽에 축산 오염됐던 기자재가 온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어서 지금 다양하게 조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잠복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잠복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농장이 우리나라의 첫 발생 농장인지를 아직은 알 수가 없습니다.

●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첫 번째 그 보도된 농장이 발병된 농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구요?

○정> 잠복기가 21일까지 되기 때문에 같이 똑같은 날 감염이 되더라도 어느 농장은 3, 4일 만에 증상이 나와서 신고가 될 수가 있고, 어느 농장은 3주가 지나서도 발생이 돼서 신고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3주 정도까지 기다려 보는 것과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파악을 해야 우리가 첫 감염농장을 국내에 알 수 있고 그 다음에 역학관계를 해나가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게 될 거 같습니다. 

●윤> 아, 이것도 시간이 좀 필요한 부분이군요.

○정> 예. 그렇습니다.

●윤> 근데 이제 어떤 분들은 북한에서 넘어왔을 가능성이 굉장히 큰 것처럼 또 말씀을 하시는 부분들도 계시고 이게 뭐 멧돼지가 왔다 갔다할 수는 있는 부분이라는 그런 이야기들이라서 박사님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어떻게 추정을 하시는지도 좀 궁금하네요?

○정> 일단, 북한 문제는 제가 그쪽 문제를 지속적으로 담당하고 연계해 왔구요. 지난 6월 달에 강화도부터 저쪽 고성까지 휴전선 155마일을 쭉 빠짐없이 조사를 했습니다. 멧돼지가 통과가 가능한지.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발생하고 지난주에 다시 국방부와 같이 경기지역의 휴전선, 민통선 내부 지역이라든지 DMZ도 조사를 했는데 살아 있는 멧돼지가 오거나 어떤 멧돼지 사체가 통째로, 큰 상태로 떠내려 오기는 힘들다. 이런 상태에서 그렇습니다. 다만, 어떤 중간매개체, 야생동물 이런 거를 통해서 올 가능성은, 중간 매개체를 통한 가능성은 좀 남아 있습니다.

●윤> 중국이 워낙에 큰 피해를 입었고 거기다 이제 북한도 함경북도였나요? 그쪽은 아예 씨가 말랐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어서 혹시라도 넘어오지 않도록 이거는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굉장히 준비를 잘 해놔야겠죠. 지금 방역 당국도 굉장히 애를 쓰고 있고 대응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진행 중인 방역에 대해서는 이것이 잘 되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정> 현재까지는 여러 가지 대책이 있었고 처음에 48시간 전국 이동 정지. 그 뒤에 중점 관리 지역으로 관리하고 여러 가지 현재까지는 잘 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방역에 동원되는 인력, 살처분에 관계되는 인력, 이런 부분이 상당히 좀 부족합니다. 인원이 부족한다든지. 그동안 여러 가지 한꺼번에 살처분을 많이 해야 되니까. 3km까지 지금 살처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큰 틀에서 저는 잘되고 있고 저희들이 인력문제가 상당히 보완이 시급한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윤> 지금 현장에서 인력도 굉장히 부족하고 사실 살처분에 동원되시는 분들도 굉장히 정신적인 고통을 좀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정> 네.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또 전문가들 중에서는 이것이 시간문제일 뿐이지 퍼지는 것이 굉장히 좀 넓어질 수가 있어서 아예 평소에 사료라든가 이런 동선 자체에 있는 돼지들을 선제적으로 살처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또 의견도 제시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 정도까지는 아직은 안 해도 괜찮을까요?

○정> 예. 그 부분은 500m에서 이번에 3km로 살처분 범위를 넓힌 걸로 여러 가지, 어느 정도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더 넓히는 거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은 인력이 부족한데, 전국 여기 저기서 인력이 모여지고 또 다시 흩어지고 하면서 거꾸로 이런 방역의 문제가 더 커질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 살처분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방역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매몰지 선정이라든가. 그래서 오히려 그런데 시간이 상당히 소비되다 보면 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상당히 여러 가지 방법론, 목적은 좋지만 실제 시행에서는 현실성은 상당히 어려운 면들이, 부작용들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윤> 아무래도 현실적인 면들을 고려해 가면서 진행을 해야 될테니까 말이죠. 아까 잠복기가 3주까지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정> 예. 그렇습니다.

●윤> 앞으로 얼마동안의 기간 동안 이것이 발병하고 발병하지 않느냐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할 거 같은데 좀 조심해야 될 기간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정> 지금 제1차 신고된 농장이 3, 4일 정도 전에 감염이 됐거나 그 정도로 본다고 한다 치면은 다음주 초까지가 그 감염 시점으로는 제일 중요하게 조심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조심을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그 농장이 첫 발병 농장하고 연관성이 있거나 동시에 어떤 다른 농장이 감염됐다고 치면 증상이 나오고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하는 첫 시기가 이제 다음주 초가 됩니다. 그때까지 발생한 농장은 거의 동시에 감염됐다 이렇게 보고, 그 이후에 발생되는 농장들은 기존의 발생됐던 1차 가입 발생했던 농장에서 다시 전파가 이루어졌을 그런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역시 다시 첫 발생 농장들로부터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다음주 초까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윤> 일단, 다음주 초까지가 굉장히 중요하고 지금 전국에 돼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48시간 더 연장을 했더라구요. 오늘.

○정> 예. 그렇습니다.

●윤> 근데 첫 발병 때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또 해제됐다가 다시 또 내려지는 식이라서 중간에 잠깐씩 해제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던데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정> 그 부분은 저도 그런 거에 관여를 직접 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단, 워낙 갑자기 예상하지 못했던 질병이 발생했던 거고, 또 여러 가지 하다보니까 처음에 48시간 이동 정지를 하게 되면 모든 이동이 정지됩니다. 출하, 분뇨, 특히 사료 같은 경우도 이동이 제한되고 하다보면 이게 돼지도 잘못하면 굶어야 되고 이게 이제 극한 상황까지 가고 오히려 부작용이 또 있게 됩니다. 또 하나는 이동 제한의 목적이 먼저 소독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소독하고 그래서 보완적으로 중점 관리지역이라고 해서 경기북부지역 그 다음에 시도간의 이동 통제, 이런 보완책을 실시하면서 48시간 1회만 실시했던 상황입니다.

●윤> 이게 고려해야 될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군요. 이것 저것. 알겠습니다. 전국에 돼지 농가들이 다 비상이지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사실 제주는 양돈 산업이 굉장히 중요해서요. 또 특히 섬이다 보니까 이것이 한번 들어오면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올 것이다. 이런 우려도 많이 있습니다. 가을 태풍 피해도 커서 걱정이 많은 상황이고 또 추위가 이제 앞으로 올 예정이기 때문에 날씨로 인한 영향 같은 건 혹시 없겠습니까?

○정> 날씨는 방역 작업에 아주 결정적인 변화 요인이 됩니다. 특히 비나 바람은 소독 효과나 이런 거는 떨어뜨리고 질병 전파는 상당히 빠르게 또 넓게 퍼지게 하는 그런 역할들을 합니다. 특히 이제 소독제는 얼거나 마르거나 해서 하게 되면 효과가 없어집니다. 보통 소독 효과가 나올려면 소독약을 뿌리고 15분 정도 동안 있어야 효과가 나오는데 이 동안 얼거나 마르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철이 되면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바람이 불면서 바로 말라버리거나 했을 때도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 면에서는 제주도는 상당히 불리한 여건이기 때문에 굉장히 솔직히 말해서 더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윤> 일단, 유입되지 않도록 최대한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할 거 같고 일반적으로 추워지면은 바이러스도 좀 활동을 덜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또 그거는 아니군요?

○정> 전혀 아닙니다. 이 바이러스의 경우 냉동시킨 고기에서는 약 1000일 이상에서도 살아 있구요. 건조시킨 고기에서도 보통 300일 이상, 저희가 먹는 육포라든지 하몽 같은 거에서 300일 이상 살아있다는 그런 데이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겨울 들어가기 전까지가 굉장히 참 중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은 제주도도 최선을 다해서 막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관련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좀 주의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정> 일단은 제주도 같은 경우에 현재 질병 발생이 경기도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해서 안심하면 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고 또 하나는 여러 농장에 발생했다는 거는 바이러스가 외부의 어디인가는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제주도도 이미 내 농장 앞에 이 질병이 와있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모든 사료차라든지 출입 차나, 하는 사람이나 이런 데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고 긴장감을 가지고 방역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윤> 단, 한사람이 이걸 또 옮길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이런 것도 굉장히 좀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거 같구요. 더 이상은 확산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빨리 좀 마무리가 됐음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정> 예. 고맙습니다.

●윤> 한수양돈연구소의 정현규 박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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