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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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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6월 8일(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따른 백신 수급과 방역 상황 등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대응(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현승호 역학조사팀장)

2021년 06월 10일 20시 51분 01초 2년 전 | 조회수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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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건보> 6월 들어서도 제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속출하면서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인데요. 오늘은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현승호 역학조사팀장을 연결해서 제주의 방역 상황과 백신 상황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승호> 네. 안녕하십니까?

지> 네. 우선 백신 관련 이야기부터 좀 해볼 텐데요. 현재 제주도민의 백신 수급과 접종 상황은 좀 어느 정도나 되고 있나요?

현> 네. 우리 도의 접종 대상 인구가 한 57만 5천여 명이 됩니다. 그 접종 대상 인구 대비 지금까지 한 1차가 18.7%, 2차가 한 4.9%로 정부의 접종 방침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6월 7일부터 60세에서 64세 이상 접종이 그 시작됨으로 인해 가지고 60세 이상 접종은 이제 모두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30대 미만 군장병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이 이제 앞으로 6월 10일부터 백신 접종이 새롭게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제주도민 백신수급은 당초 우려와는 달리 큰 문제없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이 주기적으로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지금 예방접종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제주시와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 접종 시작 시기가 당초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한 3주 정도가 서귀포시가 늦게 시작이 됨으로 인해 가지고 초기에는 민원이 조금 발생했었습니다. 지금은 백신 물량도 추가 공급을 통해 가지고 수급 차이가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민원 발생도 지금 없는 상태로 있습니다.

지> 네. 그렇군요. 이 백신 접종 초기에는 수급도 쉽지 않아서 어려움도 있었고 백신맞는 걸 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최근 들어 백신 접종에 좀 적극적인 분위기로 좀 전환이 됐다 이런 분위기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현> 네. 사실 접종 초기에는 접종 후에 이상 반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다고 봅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중증이상 반응 사례라든지 사망 사례 등이 보도되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에 혈전이 생기는 부작용 사례로 인해 가지고 30세 미만은 접종을 중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가지고 또 하지만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가지고 1회 예방접종만 하더라도 거의 90%에 가까운 감염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례에 대한 효과가 알려짐으로 인해 가지고 그리고 또 정부의 이제 순차적인 인센티브 방안이 또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가지고 이제 접종에 대한 인식 전환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7월부터는 가족모임에서 인원제한도 제외되고 또 요양병원에 대한 접종자에 대한 접촉면회가 이렇게 이루어짐으로 인해 가지고 어쨌든 긍정적인 분위기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지> 그렇군요. 그렇다 보니까 최근에는 이제 잔여백신에 어떤 예약과 신청이 시행이 되고 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여백신 접종과 관련한 민원이나 어떤 논란들도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현> 네.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등에서 접종 기관별로 예약자가 당일 어떤 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접종하지 못한 경우 이제 잔여백신을 이제 하게 되는데 당초에는 30세 이상인 경우 나이가 제한 없이 이렇게 접종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지고 의료기관 마다 조기 접종자가 많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한정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이 접종하지 못한 민원이 많이 생겼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것 때문에 이제 백신수급을 조절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고령층 미접종자 우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서 6월 4일부터 60세 이상으로만 예비 명단을 받도록 조절해서 지금은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지> 그러면 이것과 관련해서 하나만 좀 더 추가로 질문하고 싶은 게 이전에 잔여백신을 만약에 예약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이 먼저 접종하게 되나요?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접종하게 되나요?

현> 어르신 위주로 먼저, 왜냐하면 고령층의 사망이라든지 이런 많이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고령층 위주로 접종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 그러면 이제 그 접종 시기가 조금 늦어질 수 있는 여지도 있는 거군요?

현> 네. 그렇습니다.

지> 현재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이 접종되고 있고 얀센 백신 신청도 얼마 전에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 두 번 맞는 백신이 대부분이고 얀센만 지금 한 번 맞는 백신인데 두 번 접종을 할 때 1차와 2차의 기간 차이도 좀 백신마다 좀 다르지 않습니까? 그렇죠?

현> 아스트라제네카나 이제 화이자 백신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회 접종을 하게 됩니다. 단지 이제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제 11주에서 12주 간격으로 접종 권장을 하고 있고 화이자는 3주 간격으로 접종을 이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얀센인 경우는 1회 접종만 하게 됩니다. 다만 이제 아스트라제네카와 안센은 30세 이상 대상자에게만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 그렇군요. 이게 그 어떤 분들은 이게 교차접종을 해도 괜찮은 건지 이렇게 궁금하다고 하신 분들도 있는데 만약에 그런 경우에 교차접종도 가능은 한 걸로 봐야되나요?

현> 정부에서는 지금 교차 접종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제 단일 백신 접종으로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 이런 부분들도 아마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백신 접종 관련해서 이상 반응들이 있을 텐데 이게 어느 정도까지 안심을 해도 되는 건지 좀 궁금하고 최근에는 이제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 사례가 나타나는 돌파감염 사례도 2건이나 나오지 않았습니까?

현> 네. 사실 그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 신고는 현재 480건이 신고가 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이제 단순하게 이제 뭐 두통이라든가 발열증상 신고가 대부분인 한 474건이 되고 중증의심 사례가 2건, 사망 사례가 4건이 보고되고 있는데 최근 사망사례 1건만 지금 역학조사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질병관리청에서 접종과는 인과성이 없는 걸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파 감염 관련해서는 이제 1, 2차 예방접종하고 나서 후에 14일이 지나고나서 코로나에 확진됐을 때 돌파감염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내 같은 경우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 1~2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100% 항체가 형성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 어쨌든 예방접종 후에 좀 안정화 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과 개인생활 수칙은 계속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 일단 돌파 감염 자체가 1, 2차 접종을 다한 이후에 아까 2주 후라고 하셨나요?

현> 14일 이후 되겠습니다.

지> 네. 그 사례가 돌파감염 사례로 보고 2건이 나왔다는 말씀을 해주셨고요. 지금 백신과 관련해서 제주도가 잡고 있는 목표로 잡고 있는 어떤 백신 수급이나 접종률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도 좀 궁금하네요.

현> 현재 백신수급은 중앙정부에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정부 접종 계획에 의해 가지고 접종 대상군이 정해지면 동의 여부를 조사하고 예약 관리를 통해 가지고 백신 양을 산정하게 되는데. 필요 백신 물량만큼 정부에서 지자체로 백신을 배송하게 됩니다. 제주도의 경우는 18세 이상 접종 대상인 것으로 한 57만5천여 명이 됩니다. 이 인구수 중 약 70%인 한 40만2천명 정도 접종 목표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목표 대비 1차가 26.6% 정도, 2차가 한 7% 정도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 네. 이거 제가 하나 또 여쭤보고 싶은데 사실 요즘 백신 종류가 이제 많이 선택의 폭이 좀 넓어어지는 측면이 있다 보니까 좀 골라서 맞고 싶어 하는 분들도 좀 계시는 편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또 가짜뉴스도 함께 나오고 있어서 어느 한쪽에 백신이 좀 이렇게 폄하되는 측면도 좀 있는데 그런 것도 보시면서 좀 꼭 혹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거든요.

현> 지금 정부에서 그 백신 물량이 지금 국가별로 계약이 이뤄지면서 단계별로 백신이 수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에 대한 선택권이 일단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상층 별로 백신 종류를 정부에서 다 지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정한 순서대로 해서 예방접종을 지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 자 이번에는 방역 관련된 얘기를 좀 나눠볼 텐데요.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특히나 집단감염 확산세가 급속한 전파 양상을 지금 나타내면서 가파랐습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이제 계속해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6월 들어서 이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로 등장한 제주시 일가족 확진자도 있었고 지금 도내의 어떤 집단감염의 상황을 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나요?

현> 말씀하셨다시피 코로나 확진자가 지금 현재 1,151명 확진자가 지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한 일주일 평균만 보더라도 한 15명 정도가 발생하고 있고 그 감염병 확산지수, 이렇게 저변에 깔려 있는 그런 걸 지표로 볼 수 있는 감염병생산지수가 0.94에서 1.21로 보통 1이 넘으면 이제 만약 주변에 이렇게 감염병이 확산된 걸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제주도 일단은 지금 조금 이제 우려되는 상황으로 지금 현재는 있습니다.

지> 지금 근데 다들 좀 걱정이 굉장히 많으신게 확진자 중의 절반 이상이 무증상 감염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래서 일명 이제 깜깜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얘기들이 나오면서 걱정이 많은데 이런 감염 추세를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가요?

현> 네.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확진자가 한 1,151명인데 이중에 이제 감염경로 확인 중인 이제 확진자가 한 127명이 있는데 이제 한 11% 정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거는 이제 전국 한 30%대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그렇지만 감염 경로 미상인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또 아까 같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확산 속도가 좀 빠릅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든지 방역수칙 같은 것은 철저히 준수하면서 또 조기에 접종 순서에서 왔을 때 자기가 예방접종을 반드시 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 네 지금 좀 전에 이제 변이 바이러스를 얘기해 주셨잖아요. 최근에 집단감염 전파 속도가 빨라지면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도 지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을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 부분은 좀 어떻습니까?

현> 변이 바이러스는 사실상 이게 일반적인 그 감염속도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도에는 지금 한 53건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국 변이가 51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도 변이와 남아공 변이가 각각 1건씩 발생하고 있는데 주로 요즘에 어린이집이라든지 제주시 지인 모임, 그 다음에 직장, 유흥주점 등으로 집단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파력이나 치명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중요한 것은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 지금 제주지역은 관광객 수도 날로 늘고 있고 또 여름철 다가오면서 굉장히 좀 불안한 부분들도 좀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민에 대한 우선 접종지원에 대한 요구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 정치권에서 이와 관련된 얘기들이 좀 수월찮게 나오고 있고 오늘 도정에서도 이와 관련된 발표가 있었던 것 같아요?

현> 네. 뭐 도의회에서도 이런 얘기가 거론이 됐었고 지금 내일 사실상 지금 원희룡 지사님께서 내일 이와 관련해 가지고 아마 메세지 전달이 있을 걸로 지금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김두관 국회의원님께서 제주도를 찾아가지고 제주도민을 전체적으로 접종을 해서 관광객을 제주도로 전부 이렇게 오더라도 안삼하게 맞을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이제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뭐 제주도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길만한 입장입니다. 원지사님 말씀도 계셨지만 우선 접종을 통해 가지고 제주도부터 이제 5인 제한을 해제한다면 제주도는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외국에 안 나가고 제주도로 이제 찾아오는 것들이 굉장히 좀 수월해지고 제주도 도민도 백신을 접종을 다 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그런 토대가 되는 것인데, 하지만 이러한 것들 백신을 제주도만 우선적으로 접종 우선한다는 것은 정부 방침의 판단을 해야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 네. 그니까 되면 좋은데 되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현> 네. 제주도는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 지금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이제 다음 달부터 정부 차원에서 인센티브 차원에서 야외에서 마스크 벗을 수 있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제 제주는 상황이 이제 관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이에 대해서 조금 조심스러운 입장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대응을 하고 계신가요?

현> 지금 그 제주도도 이제 뭐 매일 회의를 통해 가지고 그런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5월 26일날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가 적용된다고 이렇게 발표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주도 같은 경우도 이제 백신 접종자가 계속 늘어남으로 인해 가지고 이제 마스크를 벗는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사실상 제주도에 그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작년 수준으로 지금 거의 도달 했는데, 사실상 또 뭐 접종을 했다 하더라도 100% 항체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염려스럽습니다. 제주도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 접종을 하긴 하지만 제주도 지금 입장에서는 아까도 계속 말씀드리는 거지만 개인 수칙이나 마스크 쓰기는 당분간 계속해야 될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 네. 알겠습니다. 자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현> 네. 고맙습니다.

지>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에 현승호 역학조사팀장과 얘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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