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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라디오제주시대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9월10일 (금) <이은주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2021년 09월 13일 14시 37분 33초 2년 전 | 조회수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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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윤>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주간검색어 시간, 이은주 아나운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이은주 아나운서입니다.

윤>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이은주 아나운서가 선택한 첫 번째 검색어 알아볼까요. <효과음>

이> 중국의 아이돌 규제

윤> 중국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건가요?

이> 최근 중국이 연예계를 비롯해 사회·경제 등의 전반적인 분야까지 기강 잡기에 나섰는데요. 아이돌의 외모까지 간섭하고 규제를 하려는 상황입니다. 이른바 ‘여성스러운 남자 아이돌’ 등을 근절하고 “정확한 미적 기준”을 세우겠다는 건데요. 중국 방송규제기구가 발표한 방송·연예계 관련 통지를 보면요. ‘냥파오 등 기형적인 미적 기준을 결연히 근절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요. ‘냥파오’는 외양과 행동이 여성스러운 남성을 뜻합니다.

윤> 참 이해하기 어려운 통지문일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이>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된 해당 통지에는 ‘과도한 오락화를 단호히 배격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대대적으로 키우며 정확한 미적 기준을 세우고 냥파오를 단호히 배격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냥파오가 중국 문화에서 전형적인 남성상인 ‘마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화장을 하는 아이돌 가수 등도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인기 아이돌이 전통적인 사회적 가치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고요. 여성적인 남성 아이돌이 청소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는데요. 심지어 어떤 학자가 나서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아이돌’이 아이들의 미래를 망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 반발이 거셀 것 같은데요?

이> 네, 이에 대해 중국의 인권 관련 단체들은 “젠더에 대한 표현은 재능이나 성격, 애국심이나 사회 기여도와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고요. “이는 중성적이거나 좀 더 여성적인 표현을 하는 이들에 대한 차별이며, 현대사회의 개별화와 퇴보하는 미적 기준 간 충돌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오디션 프로그램을 포함해서 스타 자녀들의 방송 출연도 금지시켰다고요?

이> 네 중국방송규제기구는 아이돌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스타의 자녀가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도 금지시켰는데요. 팬들의 광적인 투표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방송을 금지시키겠다는 거고요. 이밖에도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출연 금지, 고액 출연료 금지, 연예산업에 대한 전문적 비평 강화 등의 내용도 포함됐으니까, 사실상 이런 분야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들이 앞으로 방영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윤> 이에 대한 나름의 근거를 내세웠을 것 같은데, 뭔가요?

이> 정부는 사회 전반의 기강을 잡는 데 있어 연예산업을 이념 통제의 핵심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조금의 부정적 영향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무분별한 자본 확장’을 단속하겠다는 취지인데, 연예계와 아이돌 팬 문화부터 단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 연예인들에게 “시진핑 사상을 공부하라”는 지시도 한다죠?

이> 네 정부는 지난달 말 연예인에 대한 교육 및 관리·감독 등의 내용을 담은 ‘연예인 교육 관리와 도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이 내용의 일부를 들려드리자면, 연예인들은 이론 학습과 연구 교류 등의 방식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시 주석의 발언을 공부하며 의미와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기치로 삼아 신인을 육성하고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눈에 띕니다. 참 무서운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윤> 듣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요..

중국이 사회의 전반적인 기강 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 같은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다음 검색어 알아보죠. <효과음>

이> “고의성은 없었다”

윤> 어떤 이야기인가요?

이> 한 코로나 확진자의 주장인데요. 코로나19 증상에도 해열제를 복용한 채 제주에서 여행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안산시민이 관련 재판에서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수십 년간 해열제를 복용했다고 밝히면서 고의과실이 없다는 입장인 겁니다.

윤> 지난 해 6월쯤에 나왔던 소식인 것 같은데, 당시 상황부터 정리를 해주실까요?

이> 이른바 ‘안산시민’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 6월15일 제주에 입도해 3박4일 일정으로 여행을 즐겼는데요. 제주를 떠난 다음날인 6월 19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A씨가 방문했던 숙박업소와 관광지 등이 임시 폐쇄됐고, 밀접접촉자 56명이 자가격리 됐었는데요. 문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A씨가 제주에 도착한 이튿날부터 몸살과 감기 기운을 느꼈는데도 이틀에 걸쳐 해열제 10알을 복용한 채 여행을 다닌 것으로 드러난 데서 발생했습니다.

윤> A씨가 코로나19 감염증상이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제주도가 소송을 한 거군요?

이> 그렇습니다. 제주도는 A씨에게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해 7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는데요. ‘미필적 고의’란 자신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결과의 발생가능성을 인식(예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인용한 심리상태를 말합니다. 당시 그가 10여 곳이 넘는 관광지와 식당을 찾아서 21개 업체가 문을 닫아야 했었는데요. 이에 제주도와 피해업체 두 곳이 정부의 자가격리 권고 조치를 어기고 유증상 상태에서 여행을 강행한 책임을 물어 1억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윤> 그런데 소장 접수 1년 2개월 만에 열린 첫 재판에서 A씨는 고의과실이 없다고 주장한 거네요!

이> 네 A씨는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자신은 해열제를 수십 년간 복용해왔다면서 고의적인 과실이 없다는 입장이고요. 오히려 언론보도로 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는데요. 원고인 제주도 측 법률대리인은, A씨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상황에서 제주를 여행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재판부에 요구했고요. 재판부는 원고인 제주도 측에 손해배상 금액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윤> 오는 10월에 재판이 열릴 텐데,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검색어 알려주시죠. <효과음>

이> 180도 끓는 기름통에 호떡 던진 손님

윤> 이것도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네요?

이> 네, 대구의 한 호떡 가게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당시 가게를 방문한 60대 남성 A씨가 호떡 두 개를 주문한 뒤 호떡을 잘라줄 것을 요구했는데, 주인이 거절하자 화가 나서 호떡을 기름통 안으로 던져 버리고 가게를 떠났다고 합니다. 당시 기름 온도는 180도 이상이었다고 하는데요. 기름통 앞에 있던 주인은 오른쪽 손등과 가슴,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윤> A씨는 고의적이 아니었다는 입장이라고요?

이> 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상황을 세세하게 설명했습니다. A씨가 일행과 나누어 먹겠다며 호떡을 잘라달라고 했는데 주인이 "호떡을 잘라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거절했는데요. 테이블을 보니 가위가 있어서 이걸로 잘라달라고 한 번 더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이건 음식용 가위가 아니라면서 또 다시 거절하자 너무 화가 나서 호떡을 던졌다고 했는데요.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고 고의가 아니었다면서, 주인에게 미안하다고 진술했습니다.

윤> 고의는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펄펄 끓는 물에 화상을 입은 주인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죠?

이> 네 주인은 사건 발생 당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고요. 그는 가게 계정의 SNS를 통해 "오른팔 화상으로 부득이하게 쉬게 되었다"면서 "휴무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그럼 A씨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이> 경찰은 A씨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해서, A씨는 주인과의 합의 여부와 관련 없이 형사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하지만, 상해죄는 피해자와 합의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단,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나 업무방해죄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호떡을 위험한 물건으로 보기 어렵고, 또 미필적 고의도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단순 상해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 화가 난다고 물건은 함부로 던지면 안 되는 거겠죠.

고의적이었다 아니다... 에 대해서 오늘 많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알겠습니다.

다음 검색어는 뭔가요. <효과음>

이> 빗속 할머니 지켜낸 백구 (은혜 갚은 백구)

윤> 이번에는 따뜻한 사연이 담겨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네, 빗속에서 쓰러진 90대 치매 할머니를 구해 ‘명예 119 구조견’이 된 백구가 CNN에 소개됐는데요. CNN은 “용감한 4살 백구가 개가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유를 보여줬다”면서, 주인 할머니의 생명을 구해 한국 최초 명예 구조견으로 선정된 백구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윤> 한국 최초로 ‘명예 구조견’이 탄생했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이> 백구의 주인인 93살 김모 할머니는 지난달 25일, 집을 나섰다가 실종돼 40여 시간 만에 논 물속에 쓰러진 채로 발견됐는데요. 경찰과 가족이 수색에 나섰지만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할머니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구조대는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할머니를 수색했는데, 비에 젖어 저체온 상태였던 할머니는 열 감지가 어려웠고요. 그 옆에 꼭 붙어있던 백구의 체온이 감지된 덕에 할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윤> 그러니까,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90대 어르신이 40여 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반려견이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네요! 참 다행입니다!

어르신이 백구를 키우게 된 특별한 사연도 있다고요?

이> 네, 백구가 김 할머니의 가족이 된 과정도 감동을 더하는데요. 3년 전, 대형견에 물려 사경을 헤매던 유기견 백구를 김 할머니 가족이 구해서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김 할머니가 백구를 정성껏 돌봐줬고 그때부터 백구와 김 할머니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는데요. 이번에는 백구가 할머니를 구해드리고, ‘명예 119 구조견’으로 임명되어서 그야말로 영화 같은 이야기 한 편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윤> 백구가 은혜를 제대로 갚았네요!

사람도 하기 어려운 지극한 효 정신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음 검색어 주시죠. <효과음>

이> 40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윤> 40년 만에... 새 앨범을 낸 가수가 있다는 건가요?

이>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스웨덴의 전설적인 팝그룹 아바인데요! 반세기 동안 약 4억장이 넘는 앨범을 팔아 세계 팝 역사에 전설로 남았던 이들이 해체 이후 40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홀로그램을 이용한 가상 공연도 연다는 소식입니다. 아바가 '댄싱 퀸'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콘서트 장면을 완전히 디지털화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 ‘아바 보이지(ABBA Voyage)’라는 제목의 웹사이트도 개설됐던데,

뭐 워낙 유명한 그룹이지만, 이번에 내는 앨범을 포함해서 소개 좀 해주실까요?

이> 네, ‘아바’는 멤버 4명 이름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인데요. 1974년 '워털루'로 유로비전을 석권한 이후 연이은 히트곡을 내며 70~80년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맘마미아’, ‘댄싱퀸’ 등 불후의 명곡을 남긴 아바는 활동 도중 두 쌍의 부부가 됐었지만, 이들 4명이 모두 이혼을 하게 됐고요. 그러다 1982년도에 해체했습니다.

하지만 그룹 해체 이후에도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유지해 왔는데요, 40년 만에 발매하는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지금은 모두 70대가 된 이들이 오는 11월 5일에 선보이게 될 새 앨범은 '보이지'(Voyage)이고요.

1981년 아바의 마지막 노래였던 '더 비지터스'(The Visiters)의 후속곡으로 보시면 됩니다.

윤> 1982년도에 해체됐던 이들이 “이제 중단을 그만 둘 때가 됐다. 40년이나 앨범을 내지 않은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라고 했다는데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참 역시 대단한 그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상공연도 계획 중이라던데, 소개해 주실까요?

이> 아바는 그동안 특수효과 회사인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과 함께 모션캡쳐 등의 기술들을 활용해 홀로그래픽 라이브 쇼를 만들어 왔는데요. 아바는 이 쇼에 대해 "당신이 꿈꿀 수 있는 가장 이상하고 화려한 콘서트"라고 말했습니다. 관객석에 앉아 디지털 자아가 자신들의 노래를 공연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이 가상콘서트는 내년 5월27일부터 런던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새 앨범은 오는 11월 5일에 선보이고, 가상콘서트는 내년 5월로 예정돼 있군요! 전설적인 팝밴드 아바의 화려한 컴백,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은주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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