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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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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4월 6일(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진행 상황과 준비상황...이상반응 관련 관리방법(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현승호 역학조사팀장)

2021년 04월 08일 14시 04분 29초 3년 전 | 조회수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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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예 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사실 오랜시간 백신을 기다려온 분들도 계시고 부작용이나 두려움으로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의 현승호 역학조사팀장을 연결해서 제주지역에 백신 접종 진행 계획과 현황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전화 연결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승호> 예. 안녕하십니까?

윤> 예 고생많으십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도 시작이 됐는데 현재 제주도의 백신은 언제 도착했고 또 보관이나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릴까요.

현> 예 제주도에선 지난 2월 26일부터 그 65세 미만 요양병원 하고 요양시설 입소자부터 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도 접종을 지금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전담병원같은 경우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제 7번에 걸처 화이자백신이 한 1만7천6백회 분 정도 내려왔고, 아스트라제네카가 한 1만4천4백회 분 정도 인수받아 가지고 6개 보건소하고 이제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같은데서 백신을 보관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자 백신같은 경우는 영하 70도씨에서 80도씨 냉동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냉동고가 설치된 그 한라체육관 예방접종센터에서 철저하게 관리하고있습니다.

윤> 화이자 백신 경우에는 보관이 참 어렵다는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굉장히 까다롭게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 예 그렇습니다.

윤> 예. 이제 만 75세 이상 고령층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건데 도내에 그러면 해당 연령층은 어느 정도 되고 또 접종동의를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의를 하신 분은 어느 정도 되나요?

현> 예 그 우리 도에 75세이상 고령층은 4월 6일 현재 4만6천8백82명 정도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 접종의사 확인자는 4만1천1백명 정도 되고요. 한 87.8%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실제로 동의하신 어르신은 75.2%정도 되서 3만5천2백60명 정도가 읍면동을 통해 가지고 동의를 하신 상태인데, 계속적인 접종 안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 동의자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윤> 예. 아무래도 고령층이다 보니까 접종동의를 받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만은.

현> 예. 그렇습니다.

윤> 예. 자 그러면 백신접종 신청은 어떻게 하고 또 어디서 접종을 하게 되는지도 안내 말씀을 부탁드리죠.

현> 예. 그 백신예방접종 그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그다음에 감염병전문병원 등 그 시설에서 별도의 신청이 없습니다. 그 동의를 하게 되면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을 하게 되고 그 해당 접종일에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 같은 경우는 읍면동에서 접종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그 차후에 위탁의료기관 등에서도 접종을 시작하게 되면 이제 관할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신청하게 되면 향후 거기서도 지정된 일자에 접종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세한 사항들은 그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윤> 네. 알겠습니다.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시작됐는데 서귀포는 아직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서 언제쯤부터 서귀포도 가능할까요?

현> 그 사실상 제주시 지역은 빨리 오픈했습니다. 4월 1일부터 개소를 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 서귀포지역 같은 데는 이제 어쨋든 백신물량이 원활치 않다 보니까 서귀포가 늦어진 감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4월 20일경에 개소를 목표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 서귀포지역은 당초에 서귀포시 혁신도시내 국민생활체육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었는데, 여기보다는 더 필요인력 확보라던지 응급환자 발생했을때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서귀포의료원으로 예방접종센터를 변경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 예 서귀포의료원으로요. 예 아무래도 예후를 관찰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려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까 배정된 날짜에 접종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날짜에 개인적인 사정상 접종이 불가능하신 분도 계실 거고. 혹은 접종 기간 내에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지 이런 여부도 궁금한데 가능은 한가요?

현> 예 그 예방접종 백신은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본인접종 차례가되면 해당기일에 반드시 접종을 받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정해서 접종 할 수는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접종물량이 충분하면 가능한데 지금 딱 정해진 분량만 오기 때문에 해당 날짜에 반드시 접종을 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윤> 아 그러면 해당 날짜에 접종을 못하시면 그 다음 날에 찾아가서 해도 못한단 얘기인가요?

현> 아 그런 경우는 예를 들어 열이 있거나 그 예진의사가 판단해가지고 당일 접종을 못하는 경우에는 별도 접종 일정을 정해서 이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그런 증상이 없이 그냥 이렇게 날짜를 정해서 할 수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윤> 아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접종 예정일인데 고열이라든가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백신 접종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날짜 변경은 가능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현> 예 그거는 이제 열이나 알레르기 증상이나 이런 부분이 회복이 되고 그러고 난 후에 보건소 담당자와 협의해가지고 추가 일정을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윤> 아 예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백신 물량이 충분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고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접종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경우도 백신 접종할 수 있습니까?

현> 예 그 요양시설이나 노인시설 같은 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접종하거나 보건소에서 방문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택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예방접종센터가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은 경우에는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가지고 접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지금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앞으로 정부에서 추가적인 접종계획에 따라 시기와 방법 등이 결정이 됩니다. 그러고 난 후에 접종을 하게 될 계획입니다.

윤> 네 알겠습니다. 이 질문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요즘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설왕설래들이 많다 보니까 정말 맞아도 될까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뭐 유튜브를 통해서도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예를 들어서 코로나19 백신이 치매를 유발 할 수 있다, 혹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알레르기약을 먼저 복용한 후에 주사를 맞으면 덜 아프고 부작용도 없다, 아니면 뭐 심지어는 백신에 추적기를 달아 놓는다, 이런 얘기들도 있던데, 이런 유언비어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라고 저희가 말씀드려도 안 믿으실 거 같아서, 전문가가 말하면 믿을 거 같습니다.

현> 예 전국적으로 이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에 어떤 질병이 악화된다 사망했다 이런 가짜뉴스 등이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이고 접종을 더 기피하게하는 원인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쨌은 도민들께서는 접종기피 이런 현상이라 든지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어떤 백신 가짜뉴스 유포에 현혹되지 마시고 도민들께서는 이제 불감을 야기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특별한 경계심을 좀 가져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코로나19 변이 등이 지역사회 전파를 많이 하고 있고 이런 전파를 차단하고 어떤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백신예방접종 참여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가짜뉴스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 예방접종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그래도 좀 불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사례들을 다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만성 질환이나 기조질환이 있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또 이제 평소에 혈압이 높은 분도 계시고 이런 분들도 접종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까?

현> 예 보통 이제 일반적인 고혈압이나 당뇨들은 어르신들이 다 갖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일상적인 만성 질환자도 접종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성질환자도 감염 가능성이라던지 감염되게 되면 중증으로 이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윤> 백신을 맞음으로 해서 얻는 이익이 훨씬 크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러면 접종하기 전에 주의사항 같은 게 있다면 이 부분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예 접종하기 전에 특별하게 주의사항이 있는 건 아니고요. 가급적이면 전날 금주한다던지 어쨋든 건강한 상태로 예방접종 장소에 오셔가지고 오실때는 가급적이면 접종하기 편한, 위에 옷 같은 경우에 편한 헐렁한 옷을 입고 예약된 날짜에 접종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설마 백신접종 전에 술 드시고 가시진 않겠죠. 그런 시민의식을 믿어 보도록 하고요. 혹시 라도 백신접종 후에 제가 아까 예후를 관찰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런 관찰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 같은 것들이 있다면 그리고 혹시 이런 반응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예 우리 도에서 현재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 신고건수가 이제 어제까지 한 209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209건은 단순하게 접종함으로 인해 접종부위에 통증이 있다 던지 근육통, 두통, 발열증상을 호소하고 있긴 했는데 대부분 이제 가볍게 지나가는 일상적인 예방접종 예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지금까지 아낙필라시스라는 중증반응 신고라던지 사망신고는 현재 발생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드물게 아낙필라시스같은 중증반응 신고라던지 이런 부분들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혹시 전신 두드러기 같은거나 호흡곤란이라던지 혈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있을 시에는 병원으로 후송하는 체계를 갖추고는 있습니다.

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접종 후에, 사실 접종후의 관리란 말이 어색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일부에서는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휴가 얘기도 사회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고요. 관리도 필요하다면 어떠한 부분이 있을까요?

현> 전문가의 말을 빌자면 예방접종 후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접종부위에 통증이라던지 발열 등 경미한 이런 이상반응들이 또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48시간 내에 회복이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집에서 접종부위 통증이라던지 붓기가 있으면은 차가운 수건을 접종 부위에 대거나 근육통이나 피로감 등 전신 이상반응 발생했을 경우에는 타이레놀 같은 약들을 복용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상 반응 증상이 좀 생활하는 불편하다, 너무 심하다 그러면은 의료기관에 방문해 가지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윤> 네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꼭 기억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하는 백신접종은 화이자 백신이죠?

현> 75세 이상 일반적인 어르신들은 예방접종 센터에서 화이자를 맞고 있고요, 시설에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신 분들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혹시 앞으로 백신접종하실 도민여러들께 당부 하실 말씀이 있다면 이 부분도 부탁을 드릴까요?

현> 예 뭐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하는게 국가적인 목표인데 제주도도 이러한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제 접종 대상자의 70% 정도가 예방접종을 맞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개념으로 예방접종 동참을 다 다같이 이렇게 해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최근에 코로나19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도 조기에 막는 방법도 되고, 또 이런 가짜뉴스나 이런 거에 현혹되지 마시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반드시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윤> 예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사실 해주신 겁니다. 어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사실 집단면역이 되기 전까지 우리 사회가 그때까지 방역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유지가되고 있는데, 5인 이상 금지 규정은 여전하고, 또 출입명부도 조금 관리가 변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관련해서 강조하실 부분이 있다면 마지막 말씀으로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 예. 요즘에 동호회나 동창회 같이 이렇게 다시 하겠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윤> 그러게요.

현> 요즘에 야외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날씨 잖습니까. 그래서 이제 당분간은 어쨋든 5인이상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제주도에 1.5단계 이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5인이상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를 부탁드리고, 만약에 어떤 시설이나 위생업소 방문시에는 출입자 명부를 철저히 작성해 주시고, 그 사업주께서는 제주 안심코드가 설치되어 있으면 꼭 찍으라고 입구에서 말씀 해주시면은 매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득이 하게 수기명부를 작성할 때에는 모든 사람이 작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몇명 이렇게 쓰지 마시고, 전부 시설에 방문하시는 분은 한꺼번에 기재해서 몇명외에 이렇게 작성하는 일이 없도록 꼭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윤> 예. 이 부분은 꼭 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뀐 부분이니까 인지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자 수고많으시다는 말씀을 처음에도 드렸었는데 당분간은 계속해서 모든국민들이 조심해야될 시기이기도 하고요, 방역당국에서도 앞으로도 노력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현> 예. 고맙습니다.

윤>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의 현승호 역학조사팀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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