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사전공연인
'밖거리 음악회'가 마무리됐습니다.
밖거리 음악회는
지난 5월부터 8차례에 걸쳐
도내 문화공간 곳곳에서
합주단 13팀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어제(4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공연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본공연인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며,
관악의 거장들이 참여하는
마에스트로 콘서트와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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